한자명
이칭/별칭
계통구분
설립일시
창교자
주소
항목체계
집필자
정의
개설
역사
교리
의례
경전
한자명
靑羽一新會
이칭/별칭
용화일심회
계통구분
증산계
설립일시
1985년
창교자
연동흠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동항
항목체계
교단명
집필자
김홍철
정의
연동흠이 1985년 서울 강동구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
개설
일찍이 조철제를 만나 태극도를 신앙하던 연동흠은 박한경이 대순진리회를 창립할 때 그를 적극 도와 활동했고, 박한경이 사망하자 종통이 자기에게 이어졌다며 용화일심회(뒤에 청우일신회)를 창립했다. 청우일신회의 사상은 대순진리회의 종지·신조·사강령·삼요체·목적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역사
연동흠(延東欽, 1925~?)은 1925년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태어났다. 27세 때 태극도의 조철제를 만나 수도생활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그를 보좌했고, 박한경이 태극도의 도전이 되자 역시 그를 도와 일하면서 수도에 전념하였다. 박한경이 1968년 태극도를 떠나 서울로 옮길 때 그를 도와 대순진리회 건설에 헌신했으며 그 후 10여 년 동안 대순진리회 발전에 직접 간접으로 정성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85년에 용화일심회(龍華一心會)란 이름으로 본교를 창립하게 된다.
본교에서 주장하는 창립 경위는 다음과 같다. ①선도기(宣道期)-강일순의 탄생(1871)·성도·화천(化天: 1909)까지의 기간, ②창도기(創道期)-조철제의 무극도 창도와 활동기, 1917년 증산 강일순의 종통계승으로부터 무극도 시대, ③수도기(修道期)-1948년 조철제의 태극도 시절부터 사망(1968년) 뒤 조철제의 유명(遺命)에 의해 1969년 박한경의 대순진리회 창설, ④도통전수(道通傳受)-1985년 박한경의 개인 비전에 의해 연동흠 종전(宗典)이 종통을 계승하여 청우일신회를 창립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강일순-조철제-박한경-연동흠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강조한다. 1985년에 용화일심회를 창립한 연동흠은 1988년 9월 상제(강일순)의 계시에 의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동항에 자리 잡고 남해 국도(國島: 17만 평)를 매입하여 개발을 시작, 영대를 비롯한 각종 시설을 했다. 이 무렵 교명도 청우일신회로 바꾸었다. 국도는 한반도 동남 최남단의 섬으로 빼어난 자연경관에 산뜻한 시설물들을 세워놓고 있다. 장학금제도 및 양로원 방문과 의료사업·장애인돕기·불우이웃돕기·푸른바다 살리기 등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리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구천상제(九天上帝)인 증산성사(甑山聖師; 강일순)이다. 기본사상은 대순진리회와 큰 차이가 없다. 종지(宗旨)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調化)·해원상생(解冤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이며, 신조(信條)로서 안심(安心)·안신(安身)·경천(敬天)·수도(修道)의 사강령과 성·경·신(誠敬信)의 삼요체(三要諦)를 강조한다. 목적은 무자기(無自欺: 精神開闢)·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 人間改造)·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 世界開闢)이다.
의례
치성의례는 설과 추석, 구천상제(강일순) 강세일: 9월 19일, 구천상제 화천일: 6월 24일, 옥황상제(조철제) 탄강일: 12월 4일, 옥황상제 득도일: 2월 10일, 옥황상제 화천일: 3월 6일, 옥황상제 봉천명일: 4월 28일 등이다. 훈회(訓誨)와 도인수칙이 있다.
경전
경전은 『전경(經典)』·『수도요람』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