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명
이칭/별칭
계통구분
설립일시
창교자
주소
항목체계
정의
개설
한자명
大宗敎
이칭/별칭
무극대종교 영가무도교
계통구분
정역계
설립일시
1919년
창교자
하상역
주소
서울 선동
항목체계
교단명
정의
하상역이 1919년 서울 선동에서 창립한 신종교.
개설
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으로 보인다. 새로 교단을 창립한 하상역은 『종교취지서』·『대명역(大明易)』 등을 출간하고 「팔괘도설」을 가르쳤으며 한때 신자가 수백 명에 달하였다. 1915년 하상역은 후계자를 도주(道主)와 법주(法主)로 양분하여 도주에 김용성(金溶聲) 법주에 이봉식(李奉植)을 임명하고 1916년에 사망하였다. 이후 대종교는 김용성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일제의 유사종교해산령에 의해 1939년 교단 간부들이 대부분 검거되어 구금되고 교단은 해체되었다. 1945년 해방 후 김세풍이 서울 양천구에서 3대 교주가 되었으나 과거와 같은 교단을 재건하지 못하고 다만 1년에 몇 차례의 치성을 올리는 등의 종교활동을 지속하기만 했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일화대교주만생태극무량상전천존(一化大敎主萬生太極无量上傅天尊:金恒) 십화대교주만생무극용화미륵존불(十化大敎主萬化无極龍華彌勒尊佛:龍華世尊:河相易) 오화대교주만성황극봉화용화경존(五化大敎主萬成皇極鳳華龍華經尊:金溶聲)으로 김항·하상역·김용성으로 이어지는 대종교의 3대 교주를 신앙하고 있다. 교리는 주로 김항의 『정역』을 기반으로 하지만 하상역이 『정역』을 해석한 『대명역』을 중심으로 신자들을 가르쳤다. 따라서 주요경전은 『정역』과 『대명역』이며 주요행사는 현무선생탄강기념일·개벽기념일·용화세존출세일·용화세종탄강일·일부선생탄강일에 의례를 진행하였다. 수련은 영가무도를 중심으로 수련을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