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부

삭발교

2025-10-08 20:24:45

한자명

출신지

성별

출생/사망

항목체계

정의

생애 및 활동사항

한자명

李敎夫



출신지

전북 김제



성별



출생/사망

1940~?년



항목체계

인물



정의

일명 삭발교를 창시한 인물.



생애 및 활동사항

이교부(李敎夫)는 1940년 7월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는데 30리나 떨어져 있는 곳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예수에 미친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열정적인 교인이었다. 1968년 8월 부흥회에서 철저한 성경중심의 생활을 강조하는 부흥목사 김현봉 목사에게 감명 받고, 그 목사 계열의 교회로 옮겨서 김현봉 목사처럼 머리를 빡빡깍고 검정바지, 저고리를 입고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면서 금욕생활과 율법적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와 관련해서 유명한 사건은 ‘나체 댄스 사건’인데, 1978년 12월 3일부터 1979년 1월 11일까지 이교부 목사가 자신의 신도들과 함께 나체 춤을 추면서 예배를 본 사건을 말한다. 1979년 초에 그는 이미 자신을 심판주, 만왕의 왕, 완전자, 창조권이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며, 정죄권, 저주권, 사죄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선언했다. 서울에서 8명의 목사가 내려가 그를 설득시키려하자 그를 비롯한 20여명의 신도들이 서울 목사들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