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2025-07-14 01:36:59

한자명

이칭/별칭

계통구분

설립일시

창교자

주소

인터넷주소

항목체계

집필자

정의

개설

역사

교리

한자명

聖樂敎會



이칭/별칭

서울성락교회,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



계통구분

기독교/기타



설립일시

1969년 11월 30일



창교자

김기동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311(신길3동 355-184)



인터넷주소

http://www.sungrak.or.kr/



항목체계

교단명



집필자

방원일



정의

김기동(金基東) 목사가 설립한 개신교 계통의 교회.



개설

김기동 목사는 성락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베뢰아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귀신의 존재를 강조하는 설교와 축귀 활동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켰다. 그의 신학적 입장은 귀신론이라고 불리며 주류 교단으로부터 이단 판정을 받았다. 성락교회는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이라는 독자적인 교단을 형성하고 있다.



역사

1969년 11월 30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김기동 목사가 7명의 교인들과 창립예배를 올린 것이 성락교회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교세가 확장되어 1975년 9월에는 현재 교회 위치에 연건평 750평의 예배당 건축에 착수하여 1978년 9월말에 완공하였다. 1986년 7월경에는 장년교인 재적수가 3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이 시기에 김기동의 귀신론에 대한 교계의 이단 시비가 격화되었다. 1987년 11월에 성락교회는 원래 속해 있었던 기독교한국침례회로부터 탈퇴해서 기독교남침례회라는 교단을 만들었다. 1994년에 기독교한국침례회로 2004년에 현재 명칭인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으로 교단 명칭을 바꾸었다. 2008년 시점에 서울성락교회의 지교회가 19개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에 가입한 교회가 34개 해외교회가 100여개 정도의 규모이며 서울성락교회 출석교인은 13여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학교 선교 활동을 위해 1978년 10월에는 베뢰아아카데미를 설립하였다. 김기동 목사는 베뢰아아카데미를 통해 교인들을 훈련하여 선교를 진행하였으며 도서출판 배뢰아를 설립하여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교리

김기동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귀신의 존재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다. 그는 이 존재를 인식하고 쫓아내는 것이 예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귀신 관념을 악마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인데 귀신론은 이러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교리화하였고, 주류 교단에서는 이 부분을 샤머니즘과의 혼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는 여러 번의 총회를 통해 귀신론 이단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마귀론上: 마귀란?』(김기동, 베뢰아, 1995)
『마귀론下: 귀신이란?』(김기동, 베뢰아, 1995)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단규정 보고서: 김기동 씨」(『교회와신앙』, 1994.7.)
「제77회 총회보고서(1992년)」(『종합 이단 사이비 연구보고집』, 한국장로교출판사, 2011)
서울성락교회 홈페이지(http://www.sungra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