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명
이칭/별칭
계통구분
설립일시
창교자
항목체계
집필자
정의
개설
한자명
光明思想普及會
이칭/별칭
세이초노이에[生長の家], 광명회, 생장의가 한국 본산
계통구분
동양외래계
설립일시
1930년 3월 1일, 한국창교일 : 1970월 9월 10일
창교자
타니구치 마사하루(谷口雅春, 1893-1985, 본명 正昭), 한국 창교자 김현진(金顯振)
항목체계
교단명
집필자
김춘호
정의
1930년 타니구치 마사하루(谷口雅春, 1893-1985)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의 신종교.
개설
본교는 1930년 3월 1일 타니구치 마사하루에 의해 일본에서 창교된 신종교로서 일본에서의 명칭은 세이초노이에[生長の家]이다. 본교의 기본 가르침은 첫째, 모든 인간은 신의 자식으로서 원래 죄가 없다고 하여 원죄론을 부정한다. 인간은 신의 최고의 자기표현이며, 석가여래인 동시에 무한의 생명, 무한의 지혜, 무한의 사랑, 그 외 모든 선덕(善德)으로 가득 찬 구원불멸(久遠不滅)의 존재이며, 이것이 인간의 실상(實相)이라고 한다. 둘째, 현상세계는 유심소현(唯心所現)의 세계로서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로 가난, 부, 건강, 질병, 불행, 행복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진리를 알고 실상의 완전함을 믿고 이것을 관찰하면, 일체의 불행이 사라지고 완전한 행복의 세계가 현현(顯現)한하고 한다. 셋째, 만교귀일(萬敎歸一)이다. 즉, 모든 올바른 종교는 그 근본에 있어서 하나라는 것이다. 1930년 창교 이후 당시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전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교단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1985년 창교자 타니구치의 사후, 제2대 총제 타니구치 세이쵸(谷口清超: 1919-2008)와 제3대 총재 타니구치 마사노부(谷口雅宣, 1951-)로 이어지며 교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일본 내에 129개소의 포교시설과 651,119명의 신도가 있고, 일본 외에는 313개의 포교시설과 1,032,108명의 신도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활동은 1970년 서울에서 김현진(金顯振)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일본 본부에서 강사(講師)로 임명을 받고 서울에 ‘생장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한국광명사상보급회’의 설립자인 김해룡(1925-2004)은 1971년경에 고서점에서 『정사집(靜思集)』을 보게 되고 이를 계기로 세이초노이에에 접하게 된다. 그리고 1974년 성전암(聖殿庵)의 철웅(哲雄)스님으로부터 타니구치의 『생명의 실상(生命の実相)』을 접하고, 1975년 1월 4일 윤갑진(尹甲珍)과 함께 조선일보 대구지사에서 광명회(光明會)라는 독서조직을 결성한다. 이 광명회 조직이 후에 일본 세이초노이에 본부와 연결되며, 세이초노이에 국내 신자들을 포괄하는 단일 교단인 ‘한국광명사상보급회’로 성장한 것이다. 2003년 12월 현재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의 본부를 중심으로 2개의 회관이 운영되고 있고, 회원 수는 2~3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외, 제이엔씨, 2007)
일본 세이초노이에[生長の家] 홈페이지(http://snis.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