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민간신앙
민간신앙은 교리 체계와 공적인 종교 조직을 갖추어 종교로 인정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대중의 관습의 차원에서 유지되고 있는 믿음을 총칭한다. 특정 종교에 속하지는 않지만 대중에 의해 존속되는 점복(占卜) 금기(禁忌) 주술(呪術) 등의 현상 특정한 사회 집단에 의해 지속되는 가정신앙 동족신앙 마을신앙 그리고 무속신앙(巫俗信仰)이 민간신앙의 범주에 든다. 무속신앙은 세습무 강신무를 통한 지식 전수 방식 단골이라는 나름의 신도 조직을 갖고 있으나 넓은 의미의 민간신앙에 속한다. 민간신앙은 새로운 종교가 출현하는 바탕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천도교 대종교 증산교를 비롯한 유수의 신종교들이 태동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의 여러 ...
2025-07-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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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교단 본부에서 행하는 4대 치성은 6월 24일(강일순화천일), 9월 19일(강일순탄강일), 1월 11일(장기준탄생일), 3월 22일(장기준선화일) 등이다. 치성은 청수를 올리고 분향을 한 다음에 찬을 올리고 술을 따르며, 사배를 한다. 수련공부는 시작할 때는 시천주를 독송하고 현무경을 기록한 제사 주문을 읽는다. [경전] 『현무경』, 『순천도법문전경』 등이 있으며, 교사로서는 『순천도연혁사』 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호, 대흥기획, 1992) 「순천도 법문파」(김홍철, 『한국종교』10집, 1985)
2025-10-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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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
증산계
강일순은 1871년 음력 9월 19일에 외가인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흥주(興周)와 모친 안동 권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호는 증산(甑山) 자는 사옥(士玉) 일순(一淳)은 그의 이름이다. 성장하면서 얼굴과 성품이 원만하고 관후했으며 그 어떤 미물이라도 위기에 처하면 구하였다고 한다. 일찍이 서당에서 글을 배웠던 그는 총명하여 7세 때에 농악을 듣고 혜각(慧覺)이 열리며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달았고 9세 때에는 별채에서 사색과 명상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수학을 중단한 그는 15세 즈음에 머슴살이를 하거나 나무꾼으로 일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나이 21세 되던 해에 지금의 김제시 ...
2025-05-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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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교 각 교단이나 교파의 기본 교리서는 『대순전경』이다. 『증산천사공사기』(1926)를 모본으로 하여 1929년에 발간한 『대순전경』은 수차례에 걸쳐서 보완되었다. 이외 『교전』, 『생화정경』, 『인화도덕경』, 『중화경』, 『진경』, 『전경』, 『도전』, 『천지개벽경』 등이 있다. 강일순이 그리고 썼다는 『현무경』은 후천선계를 비밀스럽게 밝힌 예언서로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증산천사공사기』(이상호, 상생사, 1926) 『대순전경』(이상호, 동도교증산교회본부, 1965)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대순철학』(이정립, 증산교교화부, 1984)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 ...
2025-10-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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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원래는 중국의 민간 도교에서 받드는 최고신의 명칭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무당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진 신격이다. 옥황상제는 선관 및 보살 계통에 속하는 무당들이 모시는 가장 높은 계급의 신령이다. 시대에 따라 ‘태상노군(太上老君)’, ‘원시천존(元始天尊)’, ‘옥황상제’ 등으로 그 이름은 바뀌어 온다. 옥황상제에 대한 신앙은 당나라 때의 원진(元稹, 779~831)이 쓴 시에도 그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9세기 초에는 중국에서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신으로 인간의 무병장수나 길흉화복을 점지하는 신으로 여겨진다. 옥황상제는 고래(古來)로 농경민족의 가장 큰 소망인 풍년을 기원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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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교
양기탁은 1920년 동아일보 초대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신문사를 그만두고 종교운동을 일으킨다. 그가 종교운동을 일으킨 목적은 한민족에게 민족사상을 고취하며 한국의 종교를 세계의 종교로 만들고자 하는데 있었다. 그는 당시 한국 사회에 유행하던 천도교를 비롯하여 시천교·청림교·훔치교(증산교)·제세교·경천교 등을 연합하여 대 종단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외래종교를 모두 배격하고자 하였다. 처음 이 교단이 서울 가회동에서 창립될 때에는 성황을 이루었으나, 양기탁이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면서 교단도 유명무실하게 되고 말았다. 본교의 사상은 고조선의 국교였던 단군신교(檀君神敎)를 중흥하여 천리(天理)를 밝히고 인도를 바르 ...
2025-10-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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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주
증산교 등 여러 신종교
불교·도교·무교 등에서 주로 외우는 『칠성경(七星經)』을 주문화(呪文化) 한 것으로 여러 한국 신종교에서 사용한다. 특히 증산교에서 많이 사용한다. 주문으로 외우는 『칠성경』은 『북두칠성경』을 말한다.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맡았다고 믿는 북두칠성 신앙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개인적인 소원성취를 위하여 주문으로 읽힌다. 여러 형태가 있으나 주로 『태상현령북두본명연생진경(太上玄靈北斗本命延生眞經)』과 『불설북두연명경(佛說北斗延命經)』이 있다. 증산계, 무속계 등 신종교에서 주문으로 이 경을 많이 외운다. 증산도에서는 이 경들과는 내용이 차이가 나는 경을 사용하고 있다(경의 내용은 『증산도도전』에 있다). 증산 강일순은 천 ...
2025-10-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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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 통계
신종교학
신종교와 관련된 통계 자료는 다양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해석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신종교는 다른 주류종교들과는 달리 사회구성원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또 신종교의 통계는 자료수집의 목적(연구, 포교, 통제, 위세 등)에 따라서 정보의 왜곡이나 과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카리스마를 지닌 창시자나 소수의 구도자들이 모인 폐쇄공동체의 경우에는 공동체에 관한 정보나 자료의 공개를 의도적으로 피하므로 객관적인 통계 자료를 얻기가 힘들다. 한국신종교학회를 중심으로 일군의 학자들이 신종교에 대한 경험적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조사에 의한 전국 규모의 신종교에 대한 질적 양적 ...
2025-10-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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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약방
증산계
동곡약방(銅谷藥房)의 동곡(銅谷)이란 지명은 예전에 도예지가 있던 까닭에 그릇골이라 불리다가 구릿골이라 하였고 이를 한자로 옮기면서 구리 ‘동(銅)’자와 골 ‘곡(谷)’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곡약방은 1903년 당시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하운동 김형렬의 집에 머물던 강일순이 1908년 동곡마을에 살던 김준상 아내의 발에 난 종기를 치료한 후 김준상의 방 한 칸을 빌려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일순은 동곡약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고 1909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벌였다는 동곡약방은 강일순의 사상과 활동이 구체적으로 발현된 곳이다. ...
2025-07-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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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라천
도교에서 신선이 거주하는 천상계를 33중천으로 구분하고 대라천을 최고의 천계라고 인식한다. 대라천 아래에는 사방으로 8개의 천계가 있어 대라천을 포함하면 33천이 된다. 32천은 음악천 성륜천 월행천 속행천 지혜천 사리천 선법당천 영조천 위덕언천 중분천 주륜천 청정천 상행천 탁사지천 친지천 산정천 주봉천 구탁천 광명천 주행지천 환희원천 파리수천 마니장천 친험안천 유흠지천 험안천 친장엄천 여의지천 미세행천 밀전중천 환영상천 도솔천 대범천이다. 이는 증산교에서 말하는 천계와 유사하다.
2025-07-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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