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복마대제
복마대제는 관제 관성제군 등으로도 불린다. 호법사천신(護法四天神) 중의 하나이다. 북송시기부터 청대까지 황제들이 관제를 봉호하며 제사하여 신앙하였다. 복마대제는 명나라 만력년간에 “삼계복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伏魔大帝神威遠鎭天尊關聖帝君)”이라고 봉호를 내리면서 ‘복마대제’라는 신격을 갖게 된다. 민간에서 관제는 수명록을 관장하고 과거를 급제를 도우며 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물리치고 음지를 순찰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으로 인식되었는데 이는 그가 천추에 의로운 사람이자 정직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큰 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삼국지연의』가 유전되면서 집집마다 깨우치는 것을 거쳐 민중이 존경하는 대상이 되었다. 청대 ...
2025-07-09 02:31
337
천도교
한문체 『동경대전(東經大全)』과 가사체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동경대전』은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 축문, 입춘시, 강시, 좌잠, 화결시, 탄도유심급, 결, 우금, 팔절, 제서, 영소 등을, 『용담유사』는 교훈가, 안심가, 용담가, 몽중노소문답가, 도수사,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합한 『천도교경전』이 있다. <참고문헌> 『동경대전』, 『용담유사』, 『도원기서』(윤석산 역주, 모시는사람들, 2012) 『천도교창건사』(이돈화, 천도교중앙종리원, 1933) 『동학사』(오지영, 영창서관, 1940) 『천도교』(천도교중앙총부, 2013) 『천도교약사』(천도교중앙총부, 2010 ...
2025-10-10 21:17
336
원불교
『정전』과 『대종경』의 합권인 『원불교교전』이 기본경전이다. 『정전』은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밝힌 원경(元經)이다. 『대종경』은 박중빈의 언행록이다. 또한 『불조요경(佛祖要經)』·『원불교예전』·『성가』·『정산종사법어』·『세전』·『원불교교사』·『원불교교헌』·『대산종사법어』가 기본교서에 포함되어 있다. <참고문헌> 『원불교전서』(원불교교화부, 2014) 『소태산과 원불교사상』(류병덕, 원광대출판국, 1995) 『원불교와 한국사회』(류병덕, 원광대출판국, 1977) 『원불교사상논고』(김홍철, 원광대출판국, 1980) 『전환기의 한국종교』(서울대학교 종교문화연구실, 집문당, 1986)
2025-10-08 01:13
317
대종교
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314
순천도
교단 본부에서 행하는 4대 치성은 6월 24일(강일순화천일), 9월 19일(강일순탄강일), 1월 11일(장기준탄생일), 3월 22일(장기준선화일) 등이다. 치성은 청수를 올리고 분향을 한 다음에 찬을 올리고 술을 따르며, 사배를 한다. 수련공부는 시작할 때는 시천주를 독송하고 현무경을 기록한 제사 주문을 읽는다. [경전] 『현무경』, 『순천도법문전경』 등이 있으며, 교사로서는 『순천도연혁사』 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호, 대흥기획, 1992) 「순천도 법문파」(김홍철, 『한국종교』10집, 1985)
2025-10-01 17:06
306
단월드
이승헌은 자신의 수련센터는 종교가 아니라 이윤추구를 위한 사업체임을 강조하여 왔으며 미국 진출 또한 세계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고부가가치 정신문화상품을 수출하는데 불가피한 과정임을 피력한 바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단월드는 2008년부터 프랜차이즈(franchise)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외 수련센터의 수를 대폭 늘렸다. 단월드는 수많은 영리조직―수련센터 뇌교육 관련 기업 기업컨설팅회사 제조/유통/판매회사 출판사 의료기관 여행사 등―을 계열사로 운영하며 동시에 비영리 조직―대학 연구소 학술단체 기념관 비정부단체(NGO) 등―도 거느린 거대 복합사업체이다. 단월드는 설립 초기부터 비영리 단체들을 통해 한국인에게 민족정신을 확 ...
2025-07-02 00:35
301
대순진리회
주된 경전으로는 대순진리회 교무부 발간의 『전경(典經)』이 있다. 부수적으로는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 『대순지침(大巡指針)』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Ⅰ·Ⅱ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蹟圖解要覽)』 등이 중요한 교리서로 읽혀지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典經)』(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년 초판; 2010년 13판) 『대순지침(大巡指針)』(종단 대순진리회 1984)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대순진리회 교무부 1975) 『대순회보(大巡會報)』(대순진리회 출판부 발행. 2015년 1월 현재까지 총165호)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 ...
2025-07-03 16:47
289
증산교
증산교 각 교단이나 교파의 기본 교리서는 『대순전경』이다. 『증산천사공사기』(1926)를 모본으로 하여 1929년에 발간한 『대순전경』은 수차례에 걸쳐서 보완되었다. 이외 『교전』, 『생화정경』, 『인화도덕경』, 『중화경』, 『진경』, 『전경』, 『도전』, 『천지개벽경』 등이 있다. 강일순이 그리고 썼다는 『현무경』은 후천선계를 비밀스럽게 밝힌 예언서로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증산천사공사기』(이상호, 상생사, 1926) 『대순전경』(이상호, 동도교증산교회본부, 1965)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대순철학』(이정립, 증산교교화부, 1984)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 ...
2025-10-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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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정신선양회
사단법인 단군정신선양회는 1964년 11월 5일 국조단군의 건국이념과 개천사상을 선양하고 배달민족의 고유한 문화 예술 종교 철학 및 역사를 연구하여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민족의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 군산에서 설립한 단군호남숭모회가 효시가 된다. 초대 회장은 조영원이었다. 1966년 3월 31일 단군호남숭모회는 당시 안호상이 대표로 있던 ‘단군사상선양회’와 결합하여 명칭을 ‘(사)단군숭모회’로 개칭하였고 2대 회장으로 안호상이 취임하였다. 1970년 2월 25일 정관을 개정하고 법인 명칭을 단군정신선양회로 개칭하였으며 1979년에 본부를 서울시 중구 인현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서울시 마포구 신수로 4 ...
2025-07-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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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 ...
2025-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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