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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일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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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전경(經典)』·『수도요람』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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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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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무당은 신내린 사람이지만 신내린 사람이 바로 무당은 아니다. 무당은 신내림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공동체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신내림을 통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이다. 신내림에 의해 좌우되는 단순한 신내린 사람에서 신내림을 공동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무속의 사제로 변모시키는 무속의 제의가 바로 내림굿이다. 내림굿은 신내림 사람에게 들린 허튼 귀신이나 잡귀잡신을 벗겨내는 허주굿 무속의 주신들을 확인하고 수용하는 내림굿으로 이뤄져 있다. 내림굿은 허주굿과 내림굿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황해도 무속의 경우 받아들인 신이 잘 솟아오르도록 하는 솟을굿을 더 포함시키기도 한다. 일상적 존재이던 평범한 ...

2025-07-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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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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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대제는 관제 관성제군 등으로도 불린다. 호법사천신(護法四天神) 중의 하나이다. 북송시기부터 청대까지 황제들이 관제를 봉호하며 제사하여 신앙하였다. 복마대제는 명나라 만력년간에 “삼계복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伏魔大帝神威遠鎭天尊關聖帝君)”이라고 봉호를 내리면서 ‘복마대제’라는 신격을 갖게 된다. 민간에서 관제는 수명록을 관장하고 과거를 급제를 도우며 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물리치고 음지를 순찰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으로 인식되었는데 이는 그가 천추에 의로운 사람이자 정직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큰 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삼국지연의』가 유전되면서 집집마다 깨우치는 것을 거쳐 민중이 존경하는 대상이 되었다. 청대 ...

2025-07-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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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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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본부에서 행하는 4대 치성은 6월 24일(강일순화천일), 9월 19일(강일순탄강일), 1월 11일(장기준탄생일), 3월 22일(장기준선화일) 등이다. 치성은 청수를 올리고 분향을 한 다음에 찬을 올리고 술을 따르며, 사배를 한다. 수련공부는 시작할 때는 시천주를 독송하고 현무경을 기록한 제사 주문을 읽는다. [경전] 『현무경』, 『순천도법문전경』 등이 있으며, 교사로서는 『순천도연혁사』 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호, 대흥기획, 1992) 「순천도 법문파」(김홍철, 『한국종교』10집, 1985)

2025-10-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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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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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박한경은 1917년(丁巳生) 11월 30일(음력)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죽산(竹山) 자(字)는 경호(景浩)이고 호(號)는 우당(牛堂)이다. 20대에 사립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으며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일본에서 징용생활을 하기도 했다. 해방이후 귀국하여 정산(鼎山) 조철제(趙哲濟)가 창도한 무극도(無極道)에 감화를 받고 곧 1946년 4월에 입도식을 하였다. 조철제는 1948년에 경상남도 부산시에 태극도 본부를 설치하였으며 1958년 2월 하순 경에 “박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니 그는 총도전이니라. 종전의 시봉 도전과는 전혀 다르니라”고 함으로써 실질적인 종통을 박한경에게 전수하였다. 1958 ...

2025-07-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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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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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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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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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1902년 5월 10일 울릉도에서 출생한 손규상은 1908년 7세 때 한학을 시작하여 10세에 심일당천만 질백화단청(心一當千萬 質白畵丹靑)이란 시를 지었다. 이는 마음 하나 천만을 당적하고, 흰 바탕에 단청을 그린다는 내용으로 인간적 본질의 무한함을 외친 시이다. 어렸을 때부터 범상치 않은 지혜를 드러낸 그는 15세에 보통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우는 한편 졸업 후 2년간 한의학을 공부하였다. 20세에 결혼한 후, 1922년 2월 대구로 유학하여 계성학교에 진학하였다. 학교가 휴교하자 그 틈을 이용해서 친구와 함께 2개월에 걸친 국토순례를 통해 조국이 일제의 강점에 들어가 나라 없는 백성의 처지가 된 것은 역시 힘이 ...

2025-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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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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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각 교단이나 교파의 기본 교리서는 『대순전경』이다. 『증산천사공사기』(1926)를 모본으로 하여 1929년에 발간한 『대순전경』은 수차례에 걸쳐서 보완되었다. 이외 『교전』, 『생화정경』, 『인화도덕경』, 『중화경』, 『진경』, 『전경』, 『도전』, 『천지개벽경』 등이 있다. 강일순이 그리고 썼다는 『현무경』은 후천선계를 비밀스럽게 밝힌 예언서로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증산천사공사기』(이상호, 상생사, 1926) 『대순전경』(이상호, 동도교증산교회본부, 1965)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대순철학』(이정립, 증산교교화부, 1984)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 ...

2025-10-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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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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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 ...

2025-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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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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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은 자신의 수련센터는 종교가 아니라 이윤추구를 위한 사업체임을 강조하여 왔으며 미국 진출 또한 세계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고부가가치 정신문화상품을 수출하는데 불가피한 과정임을 피력한 바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단월드는 2008년부터 프랜차이즈(franchise)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외 수련센터의 수를 대폭 늘렸다. 단월드는 수많은 영리조직―수련센터 뇌교육 관련 기업 기업컨설팅회사 제조/유통/판매회사 출판사 의료기관 여행사 등―을 계열사로 운영하며 동시에 비영리 조직―대학 연구소 학술단체 기념관 비정부단체(NGO) 등―도 거느린 거대 복합사업체이다. 단월드는 설립 초기부터 비영리 단체들을 통해 한국인에게 민족정신을 확 ...

2025-07-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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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