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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대종교
박은식은 1859년 황해도 황주에서 부친 용호(用浩)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호는 겸곡(謙谷)·백암(白巖). 그는 동네 훈장을 하던 부친 밑에서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1880년 실학과 성리학을 공부했다. 1885년 모친의 간청에 따라 향시에 응시해서 특선으로 뽑혔고 1888년부터 6년간 능참봉을 지냈다. 1898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였으며 그 해 11월에 만민공동회에서 문교부장급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동년 『황성신문』이 창간된 후 장지연과 함께 주필 논설기자가 되었다. 1900년부터는 경학원 강사와 한성사범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1904년 『대한매일신보』가 창간되자 양기탁의 추천으로 신문의 주필이 되었으며 1905년 을사조 ...
2025-07-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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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신앙
민간신앙은 교리 체계와 공적인 종교 조직을 갖추어 종교로 인정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대중의 관습의 차원에서 유지되고 있는 믿음을 총칭한다. 특정 종교에 속하지는 않지만 대중에 의해 존속되는 점복(占卜) 금기(禁忌) 주술(呪術) 등의 현상 특정한 사회 집단에 의해 지속되는 가정신앙 동족신앙 마을신앙 그리고 무속신앙(巫俗信仰)이 민간신앙의 범주에 든다. 무속신앙은 세습무 강신무를 통한 지식 전수 방식 단골이라는 나름의 신도 조직을 갖고 있으나 넓은 의미의 민간신앙에 속한다. 민간신앙은 새로운 종교가 출현하는 바탕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천도교 대종교 증산교를 비롯한 유수의 신종교들이 태동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의 여러 ...
2025-07-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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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종교
무극대종교의 창립자 이영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09년 하상역이 대종교를 창립하였을 때 많은 제자를 두었는데 이영태는 그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상역의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고도 불렸으며 하상역이 사망한 후 이영태가 분립하여 무극대종교를 창립하였다. 이영태의 사망 후 홍광표·서덕평·유상인·홍성준 등에 의해 후계가 이어졌다. 본부는 전북 진안군 진안읍 사양동 마이산 아래에 두고 있으나 서울과 옥천 등 전국에 신자들이 분포되어 있다. 신앙 대상은 화무상제(化无上帝) 곧 김항이다. 본교 교리의 기본원리는 삼극원리(三極原理:无極·太極·皇極) 삼재원리(三才原理:天·地·人) 삼교원리(三敎原理:儒 ...
2025-07-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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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1998년에 창립된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 명상수렵과정을 운영하는 명상 전문학교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지부가 있으며 건강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위한 단전수련 과정과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선계수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선(仙)체조와 호흡명상 등 선계수련을 주로 가르친다. 선체조는 인체의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활용한 건강법이고 호흡명상은 정확하고 안전한 단전호흡 중심 명상법이다. 그리고 선계수련은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수련 과정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선계수련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음으로써 주변을 맑고 밝고 따뜻하 ...
2025-07-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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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
음양의 변화에 따라 몸을 숨기고 길흉을 택하는 용병술이다. 하도(河圖)·낙서(洛書)의 수(數) 배열원리 및 이를 이용한 『주역』 건착도(乾鑿度)의 구궁(九宮)의 법이 그 원형이다. 기문둔갑(奇門遁甲)으로 불리기도 하며 하도(河圖) 낙서(洛書)를 병진(兵陣)에 응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하도 낙서는 원래 음양오행설을 적용시켜 만든 것으로 수의 배열은 음수와 양수로 되어 있고 포진법(布陣法)은 동서남북 및 중앙으로 되어 있어서 음양의 화합과 오행의 상생을 이루도록 만들어져 있다. 후세에 와서는 이러한 간단한 원리에 많은 이론을 첨가하여 복잡한 은신술(隱身術)로 변형시켰는데 예컨대 십간(十干) 중 을(乙) 병(丙) ...
2025-07-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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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헌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는 『도헌』에 따라 종단이 운영된다. 『도헌』은 도인의 권리와 의무 연원 중앙본부의 체계 중앙종의회 포정원 정원 종무원 사업 재정 감사원 등 대순진리회 종단운영에 대한 제반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도헌』은 대순진리회 최고의결기관인 중앙종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동과 도전의 동의로써 개정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2025-07-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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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대종교에서는 근대기 이후 단군신앙이 백봉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백봉이 백전에게 전했다고 하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및 『신사기』 등을 나철이 받아서 단군교를 중광하였다고 보고 있다.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당시 대종교의 북부지사교(北部支司敎)의 명을 무시한 채 단군교의 교명을 고수할 것을 내세워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대종교에서 이탈한다. 이후 그는 단군교라는 이름으로 도 ...
2025-07-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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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석단
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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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단군굴
박효달은 함경남도 신흥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종교를 드나들다가 1942년 서울 필동에 있던 자신의 집에 박혁거세 영상을 봉안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단군에 대한 신앙은 그 이듬해인 1943년 박혁거세 영상 옆에 단군 영정을 모시면서 비롯되었다. 해방 후 그는 민족의식의 발로에서 국조를 숭봉해야겠다는 신념에서 대종교(大倧敎)에 입교하여 상교(尙敎)에까지 올랐으며 한때는 삼일원(三一園)의 대덕(大德)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에 신사(神社)를 짓고 참배를 강요했던 것에 대해 국조를 받드는 단군전을 지어 민족의식을 고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1957년 남산의 굴속에 단군상을 봉안하 ...
2025-07-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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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종리학회
금강대도
1999년 종리학회가 창립되었는데 그것은 금강대도 남천포덕 100주년(2010년)을 앞두고 교리학을 통한 신앙의 체계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였다. 즉 신앙과 수도에만 열중해 왔던 금강대도가 사상적인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학문적인 체계화를 통한 합리화 보편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5년까지 8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논문집 『종리학연구』를 8집까지 발간하였다. ‘종리학총서’ 라는 타이틀로 종리학 관련 개인 저서를 세 권 냈으며 1년에 수차례 워크샵 및 답사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금강삼종대학 및 대학원을 통해 종리학의 내용을 강의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수차례 ‘종리학 강론회’ ...
2025-06-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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