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2건
대종교영암시교당
환중교(桓衆敎)의 이칭
2025-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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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근대기 국내 최초의 단군신앙에 대해 대종교에서는 1904년 백두산을 중심으로 단군교를 포명한 백봉이라고 하였으나 일부에서는 1890년 평안남도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한 김염백의 신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김염백의 신교가 이후 정통의 맥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나 김염백의 신교에 입교한 사람 중에 한명윤(韓明允)이 자신의 집에 교단을 설치하고 스스로 교주가 되어 포교하였다. 한명윤은 신도들과 더불어 3월 15일 단군어천절과 10월 3일 단군개천절에 제사를 올리고 매 일요일마다 예배를 하되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것을 의절(儀節)로 삼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교단을 무교(巫敎)라고 비판하였으므로 한명윤은 1916 ...
2025-07-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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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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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현상
한 사회에서 여러 종교들이 공존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던 일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에서 유교 불교 도교의 가르침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내용이 나온다. 한국 종교사는 유교 불교 도교와 무속 전통이 공존하면서 지속되었고 근대에는 가톨릭 동학 개신교 등이 중요한 종교로 등장하였다. 다종교현상이 두드러지게 된 것은 국교(國敎)를 인정하지 않는 현대사회에 들어서라고 할 수 있다. 즉 고려의 불교나 조선의 유교와 같이 국가의 지원을 받는 지배적 종교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 사회에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대종교 대순진리회 무속 등 여러 전통들이 공존하고 있다. 게다 ...
2025-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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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경
대종교
본서는 백포(白圃) 서일(徐一)의 저작으로 대종교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1923년 간행되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을 불교의 묘법(妙法)·유가의 역학(易學)·도가의 현리(玄理)에 바탕하여 해석한 것으로, 대종교의 교리에 유·불·도 삼교의 원리가 본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본서의 명칭은 ‘진리훈’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고 되어 있는 구절에서 따 온 것이다. 책의 구성은 삼신(三神)·삼철(三嚞)·삼망(三妄)·삼도(三道)·삼아(三我)·삼륜(三倫)·삼계(三界)·삼회(三會)·귀일(歸一) 등 ...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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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파
선도계
한국의 고유사상은 일원론적인 선(仙)과 이원론적인 무(巫)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 단군사상에서 광명이세(光明理世)나 한밝사상이 전자라면, 후일 단골·당골로 불리는 무축(巫祝)은 후자에 속한다. 이들 두 가지 바탕 위에 유·불·도(儒佛道) 삼교를 받아들이고, 또 육성시켰다. 이들 선파의 원류를 조여적(趙汝籍, 1588~?)의 『청학집(靑鶴集)』은 환인(桓因),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은 단군에서 찾고 한무외(韓無畏, 1517~1610)의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은 중국 전진교(全眞敎)의 흐름이 신라 말의 김가기(金可紀)·최승우(崔承祐) 등에 의해 전해졌다고 본다. 한국선파의 독자 ...
2025-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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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기
대종교
『천부경』·『삼일신고』가 주로 단군신앙의 기본교리를 밝힌 것이라면, 본서는 한배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순한문체로 되어 있으며, 서문과 발문이 없고 작자도 밝혀져 있지 않다. 대종교에서는 1906년 1월 제1대 교주인 나철이 구국운동을 위해 일본에 건너갔다가 백전(佰佺)이라는 인물을 만났는데, 그로부터 백봉이 전했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그리고 본서를 전해 받았다는 기록을 전하고 있다. 나철은 이를 토대로 대종교를 중광하였다. 1923년 봄 제2대 교주 김교헌이 만주에서 대종교시교회(大倧敎施敎會)의 명의로 간행하였으며, 그 뒤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일적음』이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 ...
2025-10-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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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고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부르고, 종경을 신전(神典) 또는 계시경전,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구분한다. 신전은 각각 조화경·교화경·치화경에 해당하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있다. 이 책의 본문 앞에는 발해국 고왕(高王)의 ‘어제삼일신고찬문(御製三一神誥贊文)’이 있다. <참고문헌> 『대종교경전총람』(강천봉 엮음, 대종교총본사·대종교출판사·흥업단, 1996) 『대종교 경전(한글판)』(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69)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
2025-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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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봉남대종교
삼법수도교화원
배무생(裵戊生)이 창립한 삼법수도교화원(三法修道敎化院)의 기본경전 중의 하나
2025-07-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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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어려서부터 총명 민첩하고 침착했던 박장식은 한문서당에서 천자문과 사서(四書)를 배웠으며, 틈틈이 일어를 공부했다. 경성법학전문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신)을 졸업하였으나 부친의 열반으로 일본 유학을 포기하고 귀향하여 한 때 인쇄업과 운수업을 경영했다. 1938년(원기23) 박중빈을 만나 제자가 되었으며, 바로 남원교당을 창설하여 초대 교도회장이 되었다. 1941년(원기26)에 전무출신했으며, 바로 ‘불법연구회 회규’ 정비, 『정전』 편수 업무를 주관했다. 이후 교단의 여러 가지 요직을 수행하였다. 유일학림 초대 학림장(1946), 원광중학교 초대 교장(1951), 원광고등학교 초대 교장(1953), 교정원장(1962) ...
2025-07-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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