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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수의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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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무라이 준(村井ジュン)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한 신의 본질이며, 그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가지 위격이 존재한다는 교의를 확립했다. 의례는 성령에 의한 세례를 중시하며, 감독제를 둔 교단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1971년 정진수(일본명은 松岡幸一)가 내한하여 전도활동을 하였다. 1973년 예수의영교회 선교위원회를 발족되었으며, 다음 해인 1974년에는 충청북도 옥천에서 서재성에 의해 한국예수의영교회가 설립되었다. 매년 봄, 가을에 대성회(大聖會)를 개최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84)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 ...

2025-10-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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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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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도교 관계 문헌 자료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정리 고찰한 200자 원고지 489면의 한문 저술이다. 저자의 생존시에는 출판되지 못하였고, 1959년 동국대학교에서 영인 출판되었다. 이 책은 도교에 대한 사관에 입각한 저술이라기보다는 주로 각종문헌에서 도교 또는 도가에 괸한 모든 기록들을 망라한 자료집의 성격을 띠고 있다. 총 2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제29장은 지나도교원류대관(支那道敎源流大觀)이라는 제목으로 13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이 부분은 집필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완성된 것은 아니라고 추측된다. 제1∼5장까지는 도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었던 신선설(神仙說)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 도교의 ...

2025-10-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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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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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수(攝受)와 함께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하는 수단이다.『승만경(勝鬘經)』(원 이름은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勝鬘師子吼一乘大方便方廣經)』)의 「십수장(十受章)」에 처음으로 나온다. 일본을 방법(謗法)의 나라로 인식한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 ~ 1282)은 『개목초(開目抄)』에서 “무지악인(無智惡人)이 국토에 충만할 때는 섭수를 내세운다. 『법화경』의 안락행품(安樂行品)과 같다. 사지방법자(邪智謗法者)가 많을 때는 절복을 내세운다.”고 하여 말법시대의 일본에 적합한 포교의 방식으로 보았다. 그는 『법화경』이 석존의 진정한 가르침이라고 보고, 천태지의(天台智顗)의 5시8교의 교상판석(敎相判釋)에 의거, 4개 ...

2025-10-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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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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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는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만연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이 다가올 대개벽임을 주장한 책이다. 상권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등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들을 살피고 후천개벽에 대해 논한 책이다. 인간 도덕성의 타락, 우주가 주기적으로 대개벽 운동을 하는 변화의 바탕 등 후천개벽에 담겨있는 우주의 창조비밀을 5가지로 조명했다. 하권에서는 가을개벽은 왜,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부터 인류 창세 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역사, 남북통일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2025-10-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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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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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천존은 도관의 ‘삼청전(三淸殿)’ 가운데 위치한다. 우주가 아직 모습을 갖고 있지 않았을 때 ‘생명의 원동력인 기(氣)에 의해 태어난 최고신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다. 이 최고의 신을 통하여 비로소 모든 사물들은 이름과 실체를 부여받게 되었다. 도교 교리에 따르면, 천상세계는 36층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천상계인 대라천(大羅天)에 원시천존이 살고 있다. 옥경(玉京)이라고도 불리는 그곳에는 지상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은 황금이 깔려 있으며, 어전(御殿) 계단은 순백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우주가 아직 혼돈에 빠져 있어 ...

2025-10-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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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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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무왕불복(無往不復)이라고도 한다. 주역(周易)의 태(泰)괘 셋째 효사에 나오는 무왕불복은 ‘갔던[往] 것이 되돌아오지 않는[不 復] 것은 없다’라는 뜻이다. 원시반본에서 ‘반’은 돌아오다, 바꾸다, 새롭게 하다 등의 뜻이 있다. ‘본’은 뿌리, 근원, 근본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원시반본은 ‘되돌아 근본으로 감’이다. 반이 돌아가는 과정이라면 본은 돌아가야 할 목적을 뜻한다. 반의 과정을 거쳐서 완전한 근본으로 도달한다는 것이 강일순의 원시반본이다. 원시반본은 종교나 종파에 따라서는 시원을 살핌으로써 근본으로 되돌아간다, 또는 천지인 삼계가 원래의 위치나 상태로 회복함과 동시에 새롭게 된다, 또는 ...

2025-10-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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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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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립한 강기춘(姜基春, 1903-?, 여)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났다. 16세에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1946년 남매가 병에 걸려 딸을 잃고, 아들은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때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낫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게 되고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가 설치되었다. 처음에 김해 제실에 두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강기춘은 자기 집에 본부를 두게 되었다. 1953년에는 용화사(龍華寺)란 간판을 ...

2025-10-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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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 수행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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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ashram, ās’rama)은 ‘강인한 노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의 어근 쉬람(ram)에서 유래한 말이다. 인도의 종교문화에서는 종교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이상적인 삶으로 이해되고 있다. 구도자들은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이곳저곳의 아쉬람을 찾아 그곳의 스승들로부터 가르침과 수행법을 배운다. 1970년대 무렵부터 서구사회에서는 합리주의와 자본주의의 환경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삶의 의미를 채우려는 욕구 속에서 동양종교와 신비주의에 관한 관심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아쉬람은 요가나 명상을 배우고 수행하는 장소로서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후반부터 명상과 수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

2025-10-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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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족주의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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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1945년 해방을 맞이하자 한국의 민족주의는 다양하게 분화하였다. 이 중 가장 먼저 안재홍은 신민족주의를 제창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민족주의 좌파의 대표자로서, 당시 사회주의자들이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내세우며 민족주의를 비판하던 것에 반해 민족주의를 적극 옹호하고, ‘민족적 국제주의’ ‘국제적 민족주의’를 골자로 하는 ‘민세주의(民世主義)’를 내세웠었다. 이후 그는 민세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한국의 민족주의가 균등사회와 공영국가를 지향하는 신민족주의, 즉 진정한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전 민족이 동일운명으로 존립하는 민족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주, 자본가, 농민, 노동자 등 모든 계층을 망 ...

2025-10-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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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법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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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태극도(太極道)를 창립한 조철제(趙哲濟)는 1957년 11월 동지 치성을 마치고 모든 임원을 불러 시학공부(侍學工夫)와 시법공부법(侍法工夫法)을 제시했다. 그리고 1958년 1월 18일부터 이보다 앞서 실시한 시학공부를 마친 신도들에게 시법공부를 하게 했다. 조철제는 시법공부를 명하고 말하기를 ‘시법공부는 즉석강식(卽席降式) 이니라. 시학을 마치고 시법만 하면 누구나 도통의 진경을 얻어 선경에 참여할 수 있으리니 이는 곧 유일무이하고 외차무극(外此無極)한 태극의 진법(眞法)임이니라’ 했다. 시법공부는 시학공부를 마친 사람으로서 하되 강식(降式)을 거행하지 않고 공부인원은 시학원(侍學員)·정급(正級)·진급(進級)의 각 임 ...

2025-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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