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법사
기타
법사라는 용어는 본래 불교의 승려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즉 독경(讀經)의 전승이 우세한 충청도와 강원도 일대에서는 법사를 경객(經客) 정각 등으로도 불렀는데 천한 칭호라 하여 불교에서 쓰는 법사라는 말을 차용하였다.
2025-07-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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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족에게 고함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백두산족에게 告함』은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의 에세이와 일기문 중에서 그의 민족관과 역사관을 보여주는 것들을 편집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책의 제목이 보여주듯이 백두산을 겨레의 첫 조상인 단군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터를 잡은 성산(聖山)으로 한민족의 주된 역사적 무대였다고 기술한다. 그가 한민족을 ‘백두산족’이라 부르는 것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창시하고 담당했던 단군의 자손인 우리가 영광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야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무엇보다 권태훈은 한민족의 미래와 관련하여 ‘황백전환기’(黃白轉換期)’라는 독특한 이론을 전개한다. 백인 중심의 서구문명이 곧 끝나고 황인종 중심의 ...
2025-07-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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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
원불교
원불교 해외교화를 위한 교역자 양성과 미국내 교화 활성화를 위해서 설립한 원불교 교육기관으로 대학원과정으로 운영된다.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는 2001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정부 교육국(PDE)으로부터 원불교학과ㆍ선응용학과 석사과정 프로그램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02년 미국 연방정부의 국세청으로부터 세금면제 혜택을 받는 비영리단체로 인가를 받아 9월 원불교학과 5명 선응용학과 7명이 등록하고 수업을 시작했다. 2003년에는 Middle State 고등교육기관 협의회(MSCHE)로부터 정식 인증 후보 자격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해외 유학생에게 학생비자(I-20)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 2004년 제1회 졸업 ...
2025-07-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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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목적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 중의 하나이다. 그 첫째 항목이 되는 ‘무자기(無自欺)’는 곧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되는 정신적 경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수행 목적으로서의 ‘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곧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하는 훈회(訓誨)의 가르침을 전제로 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원래(原來)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은 양심(良心)인데 사심(私心)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敢行)하게 됨이니 사심(私心)을 버리고 양심(良心)인 천성(天性)을 되찾기에 전념(專念)하라. 인간(人間)의 모든 죄악(罪惡)의 근원(根源)은 마음을 속이는데서 비롯하여 ...
2025-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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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
천도교 청년회 간부로 있던 이찬영(李贊榮)이 해방 후에 민족신앙 통일운동에 뜻을 두고 창건사(創建社)·동학연합회(東學聯合會)·동학영우회(東學靈友會)·동학회(東學會) 등을 조직하여 동학교인의 결속을 도모한바 있었다. 4.19혁명 이후에는 대전문화관에서 동학계·증산계 등 14개 교단을 모아 민족신앙연맹(民族信仰聯盟)을 조직하였다. 그런데 5.16 후 발표된 정부의 국산종교통합계획에 따라 증산교본부(대법사) · 보화교 · 수운교 등 12개 교단이 1961년 9월 대전문화원에서 종교연합체 동도교를 결성하여 서울 종로구 견지동 시천교에 본부를 두고 문교부에 등록하였다. 이 단체는 공식적으로는 단일종교의 명칭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 ...
2025-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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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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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계
황대순은 원래 김일부의 제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중앙대종교에서 분립하였으나 뒤에 증산신앙을 받아들여 김일부와 증산의 교리를 습합하는 형태로 변형하여 운영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2025-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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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파 본원사
일본 정토진종
개항 조선 거류민과 조선인들에게 일본 불교를 포교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로 정토진종 대곡파는 1877년(고종 14) 본원사 출장소(本願寺出張所)를 세워 포교를 시작하였고 1878년(고종 15) 허가를 얻어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大谷派釜山別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항장 인천에도 1901년 본원사 별원이 세워졌다. 대곡파 본원사는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 시작의 효시로서 개항장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 사찰로서 포교와 종교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 역할 소학교 한어학사(韓語學舍) 유치원 운영 등 각종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교세를 확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종용에 의한 조선 포교가 다분히 정치적 ...
2025-07-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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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제신논쟁
조선총독부는 일제의 ‘천황제 이데올로기’를 식민지 조선민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1912년부터 조선신사 설립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왔으며 1920년 5월 27일 지진제라는 기공식을 가진 후 조선신사 건립에 착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제국일본은 조선신사의 제신을 황조신 아마테라스[天照大御神]와 메이지천황[明治天皇]을 모실 것으로 결정하는데 이에 대해 조선에서 활동하고 있던 신직(神職)들이 중심이 되어 일본의 전통에 따라 해외의 신사에는 그 나라의 오타마노카미[大国魂神]를 모셔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신사에서는 단군을 제신으로 모셔야 함을 주장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수용되지 않았으며 결국 아마테라스와 메이지천황이 조선신사 ...
2025-07-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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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주교
단군성주교(檀君聖主敎)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 1895-1960 호 龍剛 靈山天師)는 1895년 제주도 남제주군 중문면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보천교에 들어가 수도했다. 1924년 영강(靈降)한 증산 강일순으로부터 천지대도를 전수받아 1930년에 기도(起道)하고 1931년에 통운(運通)하고 1932년에 입도(立道)하고 1934년에 개운(開運)함으로서 1936년부터 포교를 시작했다. 처음에 무극대도(無極大道)라 했다. 1937년 일황불경(日皇不敬)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구속되어 복역하다가 해방 후에 나왔다. 1953년 9월에는 북제주군 애월읍 명덕도동으로 옮겨 도명을 단군성주교로 고치고 많은 예언을 하며 교단을 이끌다가 ...
2025-07-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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