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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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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로 알려진 고경민은 1970년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을 보급하기 위해 국선도 최초의 도장을 개원했다. 1984년에 고경민이 홀연히 사라진 후에 여러 분파로 갈라졌는데 국선도본원은 2015년 현재 고경민의 아들인 고남준이 설립한 국선도연맹과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도에서는 수련을 통해 우주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 생명의 질서를 깨닫고 구활창생의 도를 강조한다.

2025-06-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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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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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청학은 1940년 11월25일(음력) 연화대도 제1대 도주 서자암의 탄신일을 기하여 개화무를 제작하여 가르쳤다. 개화무법의 종류로는 기본 구종무(九種舞)로 대무(大舞) 내대무(內大舞) 외대무(外大舞) 수복무(受福舞) 바라무(鉢羅舞 환우무(喚友舞) 봉무(鳳舞) 하해농파무(蝦蟹弄波舞) 학무(鶴舞)가 있고 그 밖에도 매화무(梅花舞) 호접무(蝴蝶舞) 만월무(滿月舞)등의 춤 동작이 있다. 개화무에는 여러 명이 함께 춤을 추면서 다양한 도형을 만들며 추는 12가지 도형이 있는데 그 12가지 도형에는 팔괘나열도형(八卦羅列圖形) 구궁변화도형(九宮變化圖形) 견우경전도형(牽牛耕田圖形) 직녀직금도형(織女織錦圖形) 천선하강형(天仙下降圖形) ...

2025-05-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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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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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이유립이 1969년에 창립한 커발한개천각의 초기 명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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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진경십육자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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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이 처음 수행을 시작하였을 때 허공에 나타났다고 하는 대보송(大寶頌) ‘천하대보정진무외(天下大寶正眞無外) 무궁조화각재자기(無窮造化各在自己)’과 그가 깨달음을 얻을 당시에 나타났다고 하는 원각주(圓覺呪) ‘원각천지무궁조화(圓覺天地無窮造化) 해탈사멸영귀영계(解脫死滅永歸靈界)’ 등이 모두 16글자로 되어 있다. 각세도계 분파에서는 이 16자 주문을 도조(道祖)와 동격으로 보면서 중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5-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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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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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조교의 창립자인 김정희는 1989년 신철호와 더불어 세계종교를 창립하였다. 세계종교는 세계의 종교가 선천개천, 중천개천, 후천개천의 삼대개천(三大開天)을 통해 이루어지며, 자신들에 의해 후천개천의 시대가 열리고 종교의 완성이 이룩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김정희는 1995년 강화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로 교단을 옮겨 교명을 ‘환조교’로 바꾸어 활동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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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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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치성(致誠)이란 원래 절이나 산 등에서 기원을 드리는 민간 신앙적 의례이다. 소원성취를 위해서 절에서 불공을 드리거나 산신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을 ‘치성’이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정성을 다하는 의례가 바로 치성인 것이다. 증산교의 치성은 관련 각 교단이나 교파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천지공사(天地公事)에 관련된 것은 대체로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 신앙대상은 상제라 칭하는 강일순이다. 그 외에 환인·환웅·단군 등의 시조신과 각 민족의 민족신, 공자·석가모니·예수 등과 같은 문명신, 모든 사람의 조상인 신령신(神靈神), 그리고 최제우, 마테오 리치, 진묵대사(震默大師) 등이 치성의 대상이다 ...

2025-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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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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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세종시에 있는 금강대도 총본산을 말하며, 금강대도 총본원과 연화대도 총본원으로 나뉘어지는데, 남자는 금강대도 총본원, 여자는 연화대도 총본원으로 병립하여 운영된다. 총본원 산하에는 종무원·교화원·교무원 등 많은 부서가 있으며, 지방에도 서울·부산·대전 등 여러 곳에 지방 본원이 운영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종리학 연구 창간호』(금강대도종리학회, 2001).

2025-10-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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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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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동학 천도교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행하던 신앙의 한 형태이다. 맑고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아 장독대 등에 모셔두고 기원을 비는 민간신앙의 의례 중 하나이다. 이러한 물을 정화수(井華水)라고도 부른다. 동학 천도교를 비롯한 증산계통의 여러 교단, 그리고 수운교 등에서 초기부터 ‘청수(淸水)’라는 이름으로 모든 신앙의 의식에 봉헌되었다 초기 동학에서부터 행해지던 청수봉전은 해월(海月)대에 이르러, 모든 제례에서 제물을 차리는 대신에 오직 청수일기(淸水一器) 만을 모시는 제례로 바뀌게 되면서 더욱 중요한 종교적 의미를 띠게 되었다. 특히, 1875년 설법제(說法祭)를 행하는 자리에서 해월 신사가 강화(降話)로써 “앞으로는 청수일기만으로 ...

2025-10-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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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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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회

천도선법(天道仙法)은 천존회의 창립자인 모행룡(牟幸龍)과 그의 부인 박귀달(朴貴達)이 1986년 6월 29일 천마산에서 수도하던 중 천계 천존으로부터 하사받았다고 하는 천계(天界)의 수련법이다. 천도선법은 대우주로부터 나오는 선천(先天)의 원기(元氣)를 체내에 끌어들여 몸과 마음을 새롭게 창조해 가며, 기(氣)를 운용하고, 대자연과 동화해가는 체계화한 기(氣)수련법이다. 천도선법 수련은 크게 천문, 수련동작(행공), 참선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2025-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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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고사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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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태을교)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이상호의 동화교와 합작하여 약 2년간 용화동에 머물다가 1933년 겨울 전라북도 옥구군 성산면 오성산에 집을 짓고 이주하여 동화교회수양소라는 간판을 걸었다. 그러나 고판례가 1935년에 사망하자 그를 추종하던 고민환·이용기·백윤화가 제각기 교통을 받았다며 각자 다른 교당을 짓고 교법도 달리 포교하였는데 이들 교파를 증산교고사모파라고 한다. 고민환(高旻煥, 1887~1966)은 500석 지기의 부호로 군산 은적사에서 승려생활을 했었다. 사욕이 없고 남과 시비하는 것을 싫어했다. 고판례를 만나 성포(聖圃)라는 호를 받고, 고부인은 그에게 도장의 모든 일을 맡겼다. 훗날 강일순과 고판 ...

2025-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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