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김병철

|

증산법종교

증산법종교(甑山法宗敎) 2대 교주(초대회장)인 김병철(金炳徹 1905-1970 호 鳩岩)은 1905년 12월 3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조철제의 무극도에 입도하여 수도해온 수도인 이다. 1937년 9월 이리시 목천포 다리에서 자살을 하려는 강순임을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증산의 도를 이어갈 동지로 결의하고 함께 조석으로 심고를 올리다가 1941년 11월 전주 노송동에 포교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1944년 12월에는 경상도 의성 장곡대로 이전했으며 1945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구릿골로 다시 1949년에는 금사면 오리알터로 본부를 옮겨 다니며 강순임을 도와 증산법종교를 발전시켰다. 195 ...

2025-06-30 16:00

27

고천제

|

보천교

보천교는 1919년과 1921년에 각각 하늘에 고하는 큰 제사를 지냈다. 1919년 9월에 경상남도 함양군 병곡면 덕암리의 대황산록(大黃山麓)에서 지낸 고천제에서는 60방주를 선정하였다. 두 번째 고천제는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西下面)과 안의면(安義面)의 경계에 있는 황석산(黃石山) 중간부에서 지냈다. 1921년 음력 9월 24일 신시(辛時)에 황석산 중간부에 9층의 단(壇; 단의 높이는 7척 2촌 최상층의 넓이는 사방 9척 최하층의 넓이는 사방 15척)을 쌓고 ‘구천상제하감지위(九天上帝下鑑之位) 옥황상제하감지위(玉皇上帝下鑑之位) 삼태칠성응감지위(三台七星應鑑之位)’라는 위목(位目) 앞에 차경석을 비롯하여 60방주와 3 ...

2025-05-24 18:55

27

건강식품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는 『성경』레위기 11장에 나오는 말씀을 토대로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을 구분해 먹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다. 또한 건강 개혁이라고 해서 육식을 금하며 채식을 강조하고 있고 심지어 음식 규례 준수 여부를 구원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안식교는 식품회사인 삼육식품을 운영하며 두유와 고기 대용 식물성 단백식품을 생산하는 데 이들을 안식교에서는 건강식품이라고 홍보한다. 2015년 현재 삼육식품은 삼육두유 삼육메론 삼육후루츠콜 베지미트 베지링크 아기두유 딸기와 바나나두유 위조이 등을 생상하고 있고 일반인 뿐 아니라 기성 교회 성도들에게도 친근한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1990년 초 안식교 신 ...

2025-05-22 22:38

27

개천학보

|

개천학회

개천학회는 안호상을 총재로 하여 단군과 민족사상에 대한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다. 본서는 이 학회에서는 발행한 학술지로 발행인은 당시 회장이었던 송호수이며 부정기적으로 발행하였다. 주요 내용은 단군의 실재를 둘러싼 역사적 고증 및 홍익인간 사상의 정립 등을 위한 것이며 학회의 동정 등을 다루고 있다.

2025-05-18 18:50

27

개도백년탑

|

금강대도

금강대도는 제1세 도주 토암 이승여가 탄생한 1874년을 개도원년(開道元年)으로 하는데 개도 백년 되는 해(1973년)를 기념하여 세운 3층 석탑이다. 1층의 원(圓)은 하늘과 선도(仙道)의 상징이고 2층의 정(正)은 땅과 불도(佛道)를 상징하며 3층의 방(方)은 사람과 유도(儒道)를 상징한다. 각 층의 너비는 각각 12자씩인데 그 합은 36자로써 하늘의 수 36을 법리로 나타내고 있다. 참고문헌 : 『덕성편년』(금강대도)

2025-05-16 16:33

27

강릉단오제

|

대관령 서낭신에게 제사지내며 산로 안전(山路安全)과 풍작·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한다. 단오굿·단양제(端陽祭)라고도 불린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소용될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다. 4월 15일 3단오날에는 대관령서낭과 산신께 제사하고 신목(神木)과 서낭을 모시고 돌아온다. 강릉사람들이 구산(邱山)서낭당까지 마중을 나와 횃불을 밝히고 함께 여서낭당에 와서 서낭 내외를 합사(合祀)시킨다. 5월 1일 5단오날은 본제가 시작되는 날로 화개(花蓋)를 모시고 굿당으로 가서 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행한다. 5월 4일은 6단오 5 ...

2025-05-16 15:07

27

한역

|

국학

기원전 3528년경, 태호복희가 제작했다는 8괘역으로 이전에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에서 사용됐다는 역으로서, 오늘날 윷놀이판에 그 원리가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무극, 태극, 천지인, 사방·팔방·십이방, 음양오행, 1주 7일, 4주 28일, 3개월 4계절, 1년 52주 365일 등이 모두 윷놀이판에 내포되었다는 것이다. 또 윷놀이에서 사용되는 도개걸윷모는 배달족의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의 정치구조인 저가·구가·양가·우가·마가를 가리키며, 이는 각각 순서대로 토금수목화의 오행으로서 상생방향이 된다고 한다. 태호복희의 8괘역은 한역에 나타난 1년 4계절의 흐름을 8괘를 표현한 것이며, 이 8괘를 다시 4괘로 표현한 것이 대 ...

2025-10-11 21:40

26

태좌법

|

증산교

태좌법(胎坐法, 胎座法)이란 마치 태아(胎兒)가 모태(母胎) 속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두발을 아주 편안하고 적당하게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증산 강일순은 종도들과 함께 앉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거나 종도들에게 수도를 시킬 때는 이 태좌법으로 둘러앉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잠을 자다가도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꾸짖곤 하였다고 한다. 종도들이 일단 증산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앉아있을 수가 없으므로 이 태좌법으로 앉게 한 것이라 한다. <참고문헌> 『대순전경』 『전경』 『증산도도전』

2025-10-11 17:01

26

정교합일

|

종교 교단이 이룬 공동체에서 보이는 정치적 제도와 종교적 교단의 일치를 말한다. 가령 초기 도교 교단인 천사도의 경우, 종교교단으로 이루어진 종교적 체계가 정치적 체계와 동일한 구조와 의사결정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처럼 종교적 교단구성과 그 공동체의 정치적 구조가 동일한 경우 이를 정교합일이라고 한다.

2025-10-09 16:58

26

정교분리

|

정교분리는 오랜 종교전쟁을 겪은 서유럽에서 16, 17세기에 형성된 원리로, 국가가 종교적 중립성을 유지하여 권력과 종교를 결부시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국가는 국민의 현세적 공적 생활에만 관여하고 국민 내면의 사적 신앙생활에 간섭해서는 안 되며, 종교단체도 정치권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 서구적 근대성에 기반을 둔 많은 현대국가들이 이 원리를 채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헌법 제20조에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때로 정교분리는 현실에 대한 종교적 관심을 차단하는 논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가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한 정치성을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 ...

2025-10-09 16:57

2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