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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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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최남선의 저서인 『조선의 상식문답』에 처음으로 거론이 되면서 일반화가 된 구성개념이다. 그 연원이 대체로 조선후기에 사회적 변혁을 기대하는 민중의 대망이 우러나온 낙원 동경의 이상이 결부 된 소박한 관념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문헌상으로 남조선신앙의 증후로 간주가 되는 어휘로서 南 혹은 南海라는 문구가 인조 연간 이후 자주 등장한다. 이는 삼남 각처에서 농민반란이 발흥하는 가운데 흉흉한 인심에 편승해서 기한(飢寒)에 시달리는 현실을 탈피하려고 하는 민초들의 심의(心意)에 자리 잡았던 이상향에 대한 희구의 염원이기도 하다. 예컨대 정북창(鄭北窓)의 「金山寺歌』에도 “만국활계 남조선은 청풍명월 금산사라. 여보시오 세상사람 ...

2025-07-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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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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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에는 예수를 주(主)나 구세주로 선포한다. 「요한계시록」에는 재림주라는 말이 등장한다. 또 불교에서 미륵불에 대한 신앙은 구원론적인 구세주의 현현을 의미하기도 한다. 반면 민족종교에서는 광제자(廣濟者)·광구자(匡救者)·제세주(濟世主)·개벽주(開闢主) 등으로 호칭되고 있다. 특히 민족종교에서 쓰이는 호칭은 인간의 재앙과 고통뿐 아니라 우주의 선후천 전환기에 무질서와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로 이끄는 인간적이며 초월적 지도자에 비유된다. 신종교의 구세주를 보면 우주의 자연한 교체기에 구세주의 출현만이 아니라 말세와 멸망으로 곡해하여 도리어 사회를 혼란시키는 자도 동시에 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구세주는 ...

2025-06-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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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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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이 수련과 치병을 위한 주문으로 이 구성주(九星呪)를 제시했다. 구성주는 다음과 같다. ‘천유구성삼태(天有九星三台)하니 탐랑(貪狼)ㆍ거문(巨門)ㆍ녹존(祿存)ㆍ문곡(文曲)ㆍ염정(廉貞)ㆍ무곡(武曲)ㆍ파군(破軍)ㆍ좌보(左輔)ㆍ우필(右弼)ㆍ허정(虛精)ㆍ육순(六旬)ㆍ곡생(曲生)이요 인유구령삼전(人有九靈三精)하니 천생(天生)무량(無量)현주(玄珠)정중(正中)요단(了丹)뇌뢰(雷雷)단원(丹元)태연(太淵)영동(靈童)태광(太光)협령(狹靈)유정(由精)이라 천인위일(天人爲一)에 형영불이(形影不移)하니 삼시멸상(三尸滅像)하고 구충망형(九虫忘形)하며 외청내징(外淸內澄)하야 구규광명(九窺光明 ...

2025-06-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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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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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교 오방불교

광화는 광화교(오방불교)의 창립자인 김치인의 호로 그의 법설내용을 모아서 1909년에 편찬한 법언집이 본서이다. 김세제(金世濟)가 서문을 썼고 김항배(金恒培) 등 6인이 참고하였으며 김재신(金在信) 등 15인이 이를 중증(重證)하였고 윤천보(尹天普)가 최종적으로 책임 교정하였다. 필사본의 형태로 인쇄되었다. 책의 구성은 광화선생문집서(光華先生文集序) 정심결(正心訣) 수신문(修身文) 행도문(行道文) 삼도변(三道辨) 조화록(造化錄) 영가도무기(詠歌蹈舞記) 중앙도가(中央圖歌) 중앙도(中央圖) 하룡하구우도(河龍河龜右圖) 삼원삼극우도(三元三極左圖) 부도원해(附圖源解) 광화선생문집후서(光華先生文集後敍) 등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

2025-05-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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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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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타종

본사는 대한불교미타종이 운영하는 출판사로서 1980년 1월 5일 등록되었다. 소재지는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새밭로 305-13(대한불교미타종 총봉산 봉암사)이며 현재 대표자는 권원상이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미타종 홈페이지(http://www.mitajong.or.kr/)

2025-05-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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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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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에서 도조인 강일순과 태모 고판례의 법통을 이어받은 안세찬을 부르는 호칭.

2025-04-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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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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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백포(白圃) 서일(徐一)의 저작으로 대종교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1923년 간행되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을 불교의 묘법(妙法)·유가의 역학(易學)·도가의 현리(玄理)에 바탕하여 해석한 것으로, 대종교의 교리에 유·불·도 삼교의 원리가 본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본서의 명칭은 ‘진리훈’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고 되어 있는 구절에서 따 온 것이다. 책의 구성은 삼신(三神)·삼철(三嚞)·삼망(三妄)·삼도(三道)·삼아(三我)·삼륜(三倫)·삼계(三界)·삼회(三會)·귀일(歸一) 등 ...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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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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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한국의 고유사상은 일원론적인 선(仙)과 이원론적인 무(巫)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 단군사상에서 광명이세(光明理世)나 한밝사상이 전자라면, 후일 단골·당골로 불리는 무축(巫祝)은 후자에 속한다. 이들 두 가지 바탕 위에 유·불·도(儒佛道) 삼교를 받아들이고, 또 육성시켰다. 이들 선파의 원류를 조여적(趙汝籍, 1588~?)의 『청학집(靑鶴集)』은 환인(桓因),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은 단군에서 찾고 한무외(韓無畏, 1517~1610)의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은 중국 전진교(全眞敎)의 흐름이 신라 말의 김가기(金可紀)·최승우(崔承祐) 등에 의해 전해졌다고 본다. 한국선파의 독자 ...

2025-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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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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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일본 법화계에서 득도하여 활동하던 김혜선(金慧宣)을 중심으로 1939년 4월, 서울 숭인동에 법화종포교당을 설립함으로써 그 활동이 시작된다. 김혜선은 1904년 10월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으며, 소년기는 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다가 1934년경 불교에 귀의한다. 1939년 신행회, 본화회(本化會) 등을 조직하여 법화신앙운동을 펼쳤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친형인 김정운과 함께 대승불교법화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1960년 전후로 법화계가 분열과정을 겪으면서 불입종, 일승종, 대한법화종 등으로 분파되고, 김혜선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법화종이 창립된다. 1946년 2월 대승불교법화종을 창종되고, 김혜선이 교령에 ...

2025-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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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승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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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을 이탈한 이현석은 1980년 초, ‘역곡주님’이라 불린 조희성이 경기도 소사에 시작한 승리제단에 합류한다. 그러나 얼마 후 조희성으로부터 축출되었고 광주에서 독자적인 사명자로서 새로운 신종교를 만들었으며, 그것이 한국기독교승리제단이다.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이현석은 박태선의 전도관과 조희성의 승리제단의 종교적 정체성인 육신 영생을 기본으로 하여 독자적인 신종교를 주장하고 있다. 2015년 현재는 광주에 본부를 두고 ‘천부교 삼천년성’이라는 교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5-10-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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