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예수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 행사는 1993년 10월 31일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신천지 전국체전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약 1천 명의 각 지파에 소속된 신천지 신앙인들이 모여 소규모 체육대회를 하였다. 1995년 9월 24일 제2회 행사 이후 4년 마다 개최했고, 제6회 때는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되었다. 신천지는 기독교 『성경』 요한계시록을 이 행사의 근거로 들고 있으며,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신종교가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는 상당한 행사비용이 소요되고, 행사참여자들을 동원해야 하는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신종교를 홍보하고 내부 신앙자들을 결속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2025-10-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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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레슨
『아봐타의 길 2: 프라이빗 레슨(The Avatar Path 2: The Private Lessons)』(2013)은 해리 팔머(Harry Palmer)의 최신작으로 그의 9번째 저술이기도 하다. 팔머는 이 책에 앞서 『아바타의 길: 우리가 걸어온 길(The Avatar Path: The Way We Came)』(2011)을 저술하였다. 이에 반해 『아봐타의 길 2 : 프라이빗 레슨』은 아봐타 마스터(지도자)를 재교육하는 최상위 코스인 ‘위저드 코스’(Wizard Course)를 위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74개의 가르침(lesson)을 8개의 커다란 주제 (①비옥한 토양땅, ②존재와 존재 상태, ③마음의 ...
2025-10-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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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천도교
수운 최제우는 1860년(경신년) 대각(大覺)을 이룬 후 일정 기간 동안 수련을 거친 후 한울의 덕을 널리 포덕하고자 여러 글들을 저술하였다. 특히 수운은 1861년 6월 포덕문(布德文)을 지었는데, 포덕(布德)이라는 표기 자체는 여기서 처음 등장한다. 포덕이란 “도는 천도(天道)요 덕은 천덕(天德)”이라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도를 밝히고 덕을 닦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수운이 들은 “영부로 사람을 치유하고 주문으로 사람을 가르쳐 포덕천하(布德天下) 하라”는 천어에 따른 것이었다. 포덕이라는 말은 천도교 제도에도 쓰이게 되는데, 포덕제(布德制)가 그것이다. 처음에 수운은 자신의 포덕으로 전도인과 수도인의 인맥에 의 ...
2025-10-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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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하단전(下丹田)에 기를 모으는 폐기(閉氣)는 폐식(閉息)으로도 불린다. 복기(伏氣), 누기(累氣), 축기(蓄氣) 등으로도 표현된다. 단전호흡에서는 기(氣)를 끌어들이는 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복부 내에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강한 기운이 아랫배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하단전 축기’(下丹田 蓄氣)가 보다 잘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수련의 성패는 이러한 하단전 축기가 제대로 이루어졌는가의 여부에 달렸다고도 한다. 폐기가 단전호흡에서 필수적인 것은 이를 통한 하단전 축기가 이루어져야 진기(眞氣)가 등 뒤의 척추선에 있는 독맥(督脈)과 몸통 앞 쪽에 있는 임맥(任脈)을 한 바퀴 도는 소주천(小周天)이 이루어져, ...
2025-10-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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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발한개천각
조선의 자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나철 등과 함께 노력하던 이기(李沂)는 을사조약의 체결에 의해 대한제국에 일본의 통감부가 설치되자 을사오적을 암살하려 했으나 발각되어 실패하게 된다. 이후 이기는 단군숭봉과 아울러 그 이념의 연구를 목적으로 제천보본(祭天報本)·경조흥방(敬祖興邦)·홍도익중(弘道益衆)의 삼강령을 내세우며,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 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다. 이후 계연수(桂延壽)가 이기의 뜻을 이어 받아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단학회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檀學會報)』를 8집까지 간행하였으며, 3대 회장 최시흥(崔時興), 4대 회장 이덕수(李德秀)가 단학회를 계승해 갔다. 해방 후에는 이용담(李龍 ...
2025-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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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
불교. 기층신앙
사찰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신격인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원래 칠성신은 도교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불교에 수용되어 불법을 수호하고 불교신자들을 보호하는 신이 되었다. 칠성은 각각 칠원성군(七元星君)과 칠성여래(七星如來)가 되는데, 예를 들면, 제1 천추성(天樞星)은 탐랑성군(貪狼星君)과 운의통증여래(運意通證如來佛), 제2 천선성(天璇星)은 거문성군(巨門星君)과 광음자재여래(光音自在如來), 제3 천기성(天機星)은 녹존성군(祿存星君)과 금색성취여래(金色成就如來), 제4 천권성(天權星)은 문곡성군(文曲星君)과 최승길상여래(最勝吉祥如來), 제5 왕형성(王衡星)은 염정성군(廉貞星君)과 광달지변여래(光 ...
2025-10-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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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천도교
1898년 최시형은 체포당해 죽기 한 해 전 손병희를 도통(道統)에 지명하였고, 3대 교조가 된 손병희는 1905년 12월 1일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이듬해 교회 재건에 착수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를 서울에 설치했다.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종무원 산하에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의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2025-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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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회운동
천도교
동학혁명 후 의암 손병희는 일본에 망명하여 동학에 대한 탄압중지와 정치혁신을 정부에게 간곡히 탄원했다. “나라의 위태로움을 구할 길은 민심이 화합하고 언로가 열리며 삼전에 근거한 주권국가를 공고히 함에 있다”한 것인데 탄원의 상소는 ‘요언(妖言)’으로 해침을 당할 뿐이었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이 개시되자 손병희는 민회를 조직하도록 지시하였다. 처음에는 민회 이름을 ‘대동회(大同會)’라 하였다가 그 해 4월 박인호와 홍병기 양인이 다시 일본에 가서 의암을 만나 “세계문명에 참여하는 표준이자 단결을 굳게 하는 표시로서 일제히 단발할 것”을 명받아 국내로 돌아와서는 7월 ‘중립회(中立會)’로 고치고 단발할 것을 각지에 ...
2025-10-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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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묘수
묘(墓) 속에 짐승 형태의 신상(神像)을 두어 묘(墓)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령을 내쫓고자 하였다. 중국 전국시대의 초묘(楚墓)에서 다수 출토되었다. 시기마다 형태가 다른데 초나라의 진묘수 중에서 초기의 것은 비교적 간단하여 얼굴에 오관(五官)이 없고, 중기가 되면 복잡해져서 머리가 둘이 되고 호랑이의 얼굴에 오관을 구비했으며 구불구불한 목과 몸을 가진 것이 나타난다. 후기가 될수록 대체로 얼굴은 비교적 선하고 사람 얼굴과 비슷해지기도 하지만, 공통된 특징은 머리에 꽂힌 사슴뿔과 방형(方形)의 대좌 위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진묘수는 초나라 신화 중에서 명부군주(冥府君主)인 토백(土伯)과 관련이 있다. 한대(漢代)부 ...
2025-10-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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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대덕지교
1973년 박우필이 기도 중 광명미륵이 강령하여 세상을 구원하라는 계시를 내려주었고, 1975년에는 지상천궁이라는 교명을 계시 받았다고 한다. 이 후 1979년에 지상천궁교를 정식 창립했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울을 주재하는 한울아버님(天父), 땅을 주재하는 땅어머님(地母), 인간을 주재하는 광명미륵님(人尊)의 삼신체제로 되어있다. 경전은 『대성학문(大盛學文)』, 『도성문학』 등이 있다. 의례는 주로 주문공부로 이루어지며 치성주를 비롯한 26개의 주문이 사용되고 있다. 『대성학문』에 들어있는 치성 주문의 내용을 보면「한울아버님·땅어머님·광명미륵님·직선조·하감지위, 천선조·처외선조·사시토왕·사해용왕·오악산왕·칠성여래·일광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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