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정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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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는 1897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성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석가 멸후 3천년이 지나면 미륵불이 출세한다는 말을 듣고 도통입명(道通立命)의 뜻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간중리 미륵산 산제당에 들어가 제단을 마련하고 오주(五呪) 주문을 외우며 치성을 드리기 시작했다. 정성으로 치성을 시작한지 3일 만인 1934년 1월 10일 이른 아침 그는 오주지음(五呪之音)으로 본체를 체득하고 선관으로부터 도통을 계시 받아 후세의 당래불인 미륵불의 성령이 자기에게 의부되어 자신은 인불(人佛)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

2025-10-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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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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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본부성전(本部聖殿. 昊天金闕 또는 舊聖殿이라고도 함)에 봉안한 일(日)·월(月)·성신(星辰) 즉 일월성신(日月星神)을 말한다. 일(日)은 우주의 체상(體象)이요 월(月)은 우주의 용사상(用事象)이며 성신(星辰)은 우주의 운행상(運行象)이라 한다. 일월성신 가운데 월(月)이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는 강일순을 함의미한다. 성전의 신단 우측에는 일광탑(日光塔)이 중앙에는 월광탑(月光塔)이 그리고 좌측에 성광탑(星光塔)이 봉안됐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

2025-07-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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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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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대경전(大經典)』은 김명환(金明煥 1896-1954 호 淸江) 저 1965년 보화교에서 발행했다. 내용은 전5편으로 되어있는데 제1편 조판(肇判) 제2편 복소(復蘇) 제3편 신천경(新天經) 제4편 신지경(新地經) 제5편 신인경(新人經)으로 되어있다. 3편 신천경은 동학의『동경대전』을 비롯한 여러 경전 4편 신지경은 증산의 천지공사와『현무경』 및 증산의 법언 등을 보화교적으로 해석한 내용 5편 신인경은 후천제도를 설명하면서 2대 교주 남씨부인의 교설 해도론(海圖論) 교주 청강의 신도행사 내용을 법도로 정하고 있다.『대경전』을 발간할 때 서문에서 ‘갑오년(1954) 2월에 청강대선사께서 대경전 원문을 주시면서 발간하라 하 ...

2025-07-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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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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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계월주는 1926년생이다. 본명은 정자(靜子) 월주는 그녀의 호이다. 36세 되던 1962년 영적 계시를 받아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종교활동을 하였다. 그녀의 종교활동은 당시 단군계 증산계 각세도계 등을 넘나들면서 많은 신종교 교단의 창립자들과 교류하는 것이었다. 대전 불아신궁의 김재경을 만나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을 듣고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종교가 단군의 교지인 『천부경』으로 통일된다고 하였고 서울 북한산의 무법대 창립자인 김구연을 만나 월주(月主)와 일주(日主)의 관계를 맺고 충북 영동에 있는 각세도남관에 들어가 원방각단군탑을 ...

2025-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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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갱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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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다.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방랑하다가 1946년에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에 있는 개태사 김광영(金光榮) 밑에서 수도생활도 했다. 그 후 증산교를 알아 대법사(大法社)에 들어가 증산교운동을 하였으나 곧 물러났다. 그리고 1960년에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증산사상을 연구하는 한편 수도에 전념하였다. 연구결과를 소책자로 발간하여 사람들에게 배포하였고 1986년에는 『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이 책 속에서 증산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

2025-10-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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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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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이 신명들을 불러 모아 구성한 정부를 조화정부라 하였다. 조화정부는 황극(皇極)·후비소(后妃所)를 중심으로 좌우에 좌상과 우상을 두고, 팔방에 여덟 신문〔八神門〕을 두어 신장을 세운다. 열두 지방에 각각의 방백을 두며, 여덟 군현에 각각 45명의 현감·현령을 둔다. 요직들은 만고원신(萬古寃神)·각성각가(各姓各家)의 선령신(先靈神)·영웅·현인·성인의 문명신(文明神) 등이 맡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지난 세상에서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그 해결 방법도 잘 알기 때문이라 하였다. 각 신명들은 자신의 영역을 맡는다고 하였다. 조화정부의 역할은 앞으로 다가올 인존시대(人尊時代)에 맞추어 사람들이 계획 ...

2025-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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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정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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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단체인 본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정득은(鄭得恩)으로부터 사사받고, 증산교 신자인 강기산(姜騏山)의 가르침에 따라 단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여 기존의 단군신앙 단체와는 다른 전개를 보였다. 특히 김연은 단군이야말로 한민족의 국조인 동시에 세계 인류의 시조라는 것을 신의 계시에 의해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본회에서 단군을 숭봉하는 것은 국민정신을 진흥시키고 단합시키며, 나아가 천하를 하나의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의 건설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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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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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戊乙敎李東玉派)는 이동옥((李東玉) 1894-?)이 1959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사 근방에서 창교 했다. 무을교를 창립한 김계주(金桂朱)가 1950년 세상을 떠나고 그 후계자로 김홍현이 대표가 되자 김계주의 수제자 중에 한 사람이었던 이동옥은 운리동을 떠났다. 이동옥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에서 1894년에 태어나 1946년에 무을교에 입교하여 열심히 신앙하였으나 김계주가 세상을 떠나자 1951년 금산사 뒤 비장골에 집을 짓고 수도에 전념하면서 운리동을 왕래하였는데 김홍현이 운리동을 대표하게 되자 그는 이곳을 떠나 자기를 따르는 수십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무을교의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독립해 나갔다 ...

2025-07-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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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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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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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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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임용순(任容淳)이 편한 『대도지남(大道指南)』은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에서 1952년에 발간하였다. 1934년 5월에 보천교 전문사(典文司)에서 발표한 새로운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 등 보천교 교의(敎義) 전반이 해설돼 있다. 참고문헌 : 『대도지남(大道指南)』(임용순 편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 1952)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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