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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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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민속불교는 재래의 민속이 불교의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변화 발전하는 문화 현상이다. 민속의 입장에서 불교를 수용할 때 민속불교라 하고 불교가 주체일 때는 불교민속이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민속불교는 민간 전승의 습속 속에 불교가 수용되어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다. 불교민속은 불교가 민간신앙적 요소 또는 민간 전승의 습속을 수용하고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을 가리킨다. 개념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현상을 놓고 민속불교인가 불교민속인가를 명확하게 나누기는 쉽지 않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여러 지역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교의 사상과 신앙·문화 등은 다양한 ...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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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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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980년대에 발견되었다는 일부의 내용만 알려졌을 뿐 전문의 면모는 베일에 싸여 있다. 비결 내용은 강증산이 미래 새 세상에서 인류를 구제하리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문명개화’ 등의 용어 구사로 미루어 이것은 무학 자신의 글이라기보다는 그의 이름과 저서를 가탁한 조선 후기의 위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황‧지황‧인황 이후에 천하의 대금산인 모악산 아래에서 금불이 능히 말을 하고 육장의 금불이 변하여 강(姜=全+女)씨가 되리라. 만국을 살리는 계책은 남조선에 있으니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금산사로다. 문명이 삼천국에서 열리어 교화하고 도술이 구만리까지 돌아 통하는도다.[天皇地皇 ...

2025-07-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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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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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다. 그 내용의 첫 머리가 “聖哉 易之爲易 易者曆也. 无曆無聖 无聖无易”로 시작된다. 내용은 “성스럽도다. 역(易)이 역(易)이 됨이여. 역(易)이라는 것은 곧 책력(曆)이니 책력(曆)이 없으면 성인이 없고 성인이 없으면 역(易)도 없다”는 뜻이다. 책력이 없으면 곧 성인도 없다는 뜻은 모든 성인이 역수원리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성인이 되는 것이니 역수원리가 없으면 깨달음의 근거가 사라지게 되므로 성인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 이렇게 역수원리를 깨달은 성인이 있어야만 비로소 역(易)의 원리가 바르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역(易)→역 ...

2025-07-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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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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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은 우주의 본체이며 진리, 도(道)라는 의미로서, 태극(太極)보다 근원적인 진리의 본체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동학의 최제우가 무극대도를 깨달았다고 한 이후, 한국자생신종교를 중심으로 무극대도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으며, 특히 교단의 명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최제우는 대각을 얻은 후 ‘만고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라고 하여 자신이 깨달은 진리는 상제로부터 받은 무극대도라고 표현하였다. 이후 ‘정역’의 원리에 의해 천지의 운도를 새롭게 해석한 김항도 자신의 깨달음을 무극대도라고 표현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무극대도는 구한말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상징하는 의미, 혹은 새로운 종교 ...

2025-07-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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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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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맹주천은 1897년 5월 30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명 고송리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수당(水堂).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를 졸업하고 교육계에 투신하여 중등교육에 헌신하였다. 해방 후에는 경기도립사범학교 교장 경동중등학교 교장 경복고등학교 교장 서울사범학교 교장 용산고등학교 교장 선린상업고등학교 교장 서울보성중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종교에 입교한 뒤 참교(參敎)를 거쳐 1946년 지교(知敎)로 승질되면서 경의원 참의 총본사 찬범(贊範)과 찬강(贊講)을 지냈으며 1949년 상교(尙敎)로 승질됨과 동시에 삼일원 대덕에 임명되었다. 1960년에는 정교(正敎)로 승질되고 대형(大兄)의 호를 받으면서 원로원부원장 대일각전교 ...

2025-07-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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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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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조선인의 이주로, 20세기의 만주 지역에는 다양한 종교 단체들이 있었다. 이 가운데 조선의 신종교로는 천도교(天道敎)·대종교(大倧敎)·원종교(元倧敎)·시천교(侍天敎)·청림교(靑林敎)·제우교(濟愚敎) 등이 있었다. 천도교는 1880년대에 천도교인의 이주로 전파되었다. 1904년 러일전쟁 시기에 일진회가 벌인 활동도 천도교가 만주로 전파되는 계기가 였다. 1905년 12월에 출교된 이용구(李容九)등이 1906년에 시천교를 설립하면서 만주 지역의 천도교인도 분리되었다. 그 후, 천도교는 1906년에 연길현에 북간도교구를 설립하였고, 이후 교구를 확대하였다. 동시에 한명의숙, 동흥학교 등의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재만한인의 구심점 ...

2025-07-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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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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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창립하여 여러 곳에 옮겨 다니다가 1982년에 본부를 김제군 봉남면 평사리 현 위치로 옮기게 되는데 이 기지를 마련키 위해 39년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한다. 2대 교주 서상범의 뒤를 이어 교주가 된 서도준(徐道俊)은 이 땅이 도의 기지임을 알고 오래전부터 매입하려 하였으나 땅 주인에게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겨우 사들여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4000평의 대지에 본부 건물과 수백 평에 달하는 ‘등룡공원(登龍公園)’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15기의 비각(碑刻)과 석탑 석물 등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생화제단(生化祭壇) ․ 단군상봉 ...

2025-07-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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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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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을 이어받아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직책을 총전교라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칭하였다. 따라서 도사교의 호칭으로 불린 사람은 나철 김교헌 윤세복 세 사람에 국한된다.

2025-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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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불교우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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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은 1976년 이혜봉(李惠鳳)의 주도로 충주시 우암정사(遇庵精舍)에서 창종되었다. 산중불교에서 벗어나 도심 속으로 들어가 불교를 생활화하고 과학 기술의 발달과 서양문물의 전래로 인간정신의 타락과 부도덕한 사회에서 부처의 교법을 통해 중생을 구제한다는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창종자 이혜봉은 1928년 2월 7일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서 평양사범대 및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주사 강원 대교과를 졸업하였고 단양의 옥련암 제천의 원각사 충주 대원사에서 주석하다가 1976년 충주에 우암정사를 건립하였다. 1985년 7월 조사 당시 우암정사는 500여 평의 대지위에 대웅전 및 부속건물 2동 7m규모의 석불을 봉안한 ...

2025-07-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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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활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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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위한 사회 각 분야 포교교육 사회봉사 복지사업 국민윤리 선양 청소년선도 교육 등을 목적으로 1964년 1월 3일 김근용에 의해 불교생활연구소로서 설립되었다. 1965년 12월 20일 불교생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1971년 12월 21일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는다. 1972년 6월 1일 부설 불교병원을 개원하고 1994년 3월 3일 제3대 회장으로 김덕수가 취임 부설 선문화대학 및 불교미술대학을 개원한다. 2002년 9월 1일부터 부평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운영 2007년 4월 13일부터는 속초 금강복지재단 사이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본회의 주요사업으로는 불교포교 및 교육사업 사 ...

2025-07-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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