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불교미륵종
김계주가 1942년에 전라남도 광산군동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
2025-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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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
근대 한국의 단군에 대한 종교적 신앙은 김염백(金廉白)에 의한 대신교(大神敎)와 백봉(白峯)에 의한 단군교의 두 가지 갈래로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대종교(大倧敎)에서는 1904년 백봉에 의한 단군교 포명이 근대기 가장 이른 단군신앙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보다 10년 앞선 김염백의 대신교가 최초라고 보기도 한다. 김염백은 평안남도 맹산(孟山)을 중심으로 단군신앙을 포교했으며 이후 백두산과 만주 길림성 일대에서는 백봉과 백전(伯佺)을 중심으로 한 33명이 단군교를 포명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염백의 대신교가 단군교보다 15년 앞서서 단군신앙을 포교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다. 대신교는 국조단군을 주신(主神)으 ...
2025-07-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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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덕
천도교
권병덕은 18세(1885년)에 자신에게 한학을 가르치고 있던 임약호(任弱鎬)의 권유를 받아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상주군에 있던 최시형을 찾아갔다. 이 때 최시형은 수도 정진하는 방법을 일일이 설명물해 주며 영부(靈符)를 친히 써주었다. 1893년 2월 광화문 복합상소시 자신의 집을 본부로 쓰도록 하였고 봉소로 참가했다. 동학혁명 때 손병희와 함께 6만 여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보은 청주 상주 등지의 전투에 참가하였고 1906년 9월 시천교로 들어갔다가 1916년 8월에 천도교로 다시 복귀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 오세창을 만나 3.1운동 계획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했다. 3.1운동으로 투옥 ...
2025-06-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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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장조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대한도덕협회
본명은 광벽(光璧)이며 자는 천연(天然)이다. 산동성 제녕(濟寧) 출신으로 출생연도는 정확하지 않다. 성년이 되어 제남(濟南)에서 선명덕(先明德)이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일관도 제17대 조사인 노중일(路中一)을 만나 큰 깨달음을 얻고 입도하여 구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스승 노중일이 행각(行脚)에 나설 때는 반드시 그를 수행하였다고 한다. 1925년 노중일이 사망하자 노중일의 명을 받들어 진사고(陳師姑)가 도무(道務)를 총괄하게 되는데 그는 진사고를 보좌하였다. 그러다가 1930년부터는 계시에 의해 진사고를 대신하여 제18대 조사가 되어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 후 중국 전역을 돌며 ...
2025-06-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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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
국조단군봉안회는 각 지역에서 단군신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들이다. 인천시 단군봉안회 대전시 단군봉안회 태백시 국조단군봉안회 등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된 회관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한 대전시 단군봉안회의 경우 사단법인 국조단군봉안회에서 2015년 1월 15일 임시총회를 열어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단군정맥’으로 변경하는 등 단군봉안회의 명칭을 해체하고 새로운 양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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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자
도교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옛날의 선인(仙人)이다. 공동산(空同山, 甘肅省에 있는 崆峒山의 옛 이름)의 석실(石室)에서 도(道)를 닦으면서 살았는데, 나이가 1천 2백 살이 되었는데도 늙지 않았다고 한다. 『장자(莊子)』 재유(在宥)편에, 황제(黄帝)가 일찍이 공동산(空同山)에 올라 신선인 광성자(廣成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도(道)와 양생(養生)의 술법에 대해 가르침을 청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과 육덕명(陸德明)의 『석문(釋文)』에도 광성자에 대한 기술이 있다. 조선시대 조여적(趙汝籍)은 『청학집(靑鶴集)』에서 광성자를 단군에 앞서는 우리나라 도맥(道脈)의 개조(開祖)로 삼고 있다. 또 이능 ...
2025-05-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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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잠
선도교
계잠(戒箴)은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제정한 계율이다. 고판례는 1928년 5월 김제 조종골에서 간부들을 불러 모은 뒤에 7항목의 계잠을 반포했다. ①남에게 척 짓지 말라. ②거짓말을 하지 말라. ③자존심(自尊心)을 갖지 말라. ④도적(盜賊)질 하지 말라. ⑤간음(姦淫)하지 말라. ⑥무고(無故)히 살생(殺生)하지 말라. ⑦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여 천지에 사죄하라.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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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체험
동학/천도교
최제우는 『논학문(論學文)』에서 강령주문을 설명하면서 강령이란 기화(氣化)라고 했다. 기화란 한울님이 영기(靈氣)인 지기(至氣)와 나의 기운이 한 덩어리의 기운으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 동학의 21자 주문은 강령주문 至氣今至願爲大降 8자와 본주문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13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반복하면 한울의 기운을 접하게 되어 심신이 정화 치유되며 마음과 기운이 맑고 밝아지며 힘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2025-05-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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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춘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시한 강기춘(姜基春 1903-?)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나 16세에 강탁임(姜卓任)과 결혼하였다. 25세에 남편을 따라 일본에 가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아들이 병에 걸려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낫게 되자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며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를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치하고 교단발전을 위해서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미하자는 주장에 따라 불교적인 교체를 세워 포교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자기 집에 법단을 차리고 미륵불상과 ...
2025-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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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동체
인터넷을 매개로 가상공간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공동체이다. 가상공동체는 일반적으로 대면접촉 물리적 장소의 공유 공식적인 회원가입 등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집단정체성을 형성하는 등 공동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공동체는 규모와 성격 등이 매우 다양하다. 완전 개방형에서 비공개형에 이르기까지 개방성의 정도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동체적 특성의 강도 및 형태는 개방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가상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독특한 성향을 인지하고 공동체의 고유 영역을 형성하며 일종의 은어나 회원가입제 게시판 접근의 단계 ...
2025-04-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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