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수도원
대종교
삼일원은 대종교의 도원(道園)으로서 종문(倧門)의 교리와 수도수행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중추적인 도원이다. 삼일원에는 세 기구를 두는데, 수도원(修道院)·선도원(宣道院)·종리원(倧狸院)이 그것이다. 수도원의 주요 업무는, ①삼법수행(三法修行)의 지도가 본분이므로 성직자 및 일반교인의 수도정진을 관장하고, 각 수도원에서 지도하는 신앙과 수행을 감독한다. 또 삼법수행의 효과적 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②매일 필수적으로 삼법수행에 힘쓰되 아침 저녁으로 천진(天眞)을 배알하고 아울러 원도(願禱)를 드리며, 『삼일신고』 및 『종경』을 3회 이상 받들어 읽은 다음 좌정하여 수행에 정진하도록 가르친다.
2025-10-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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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
원불교
송규는 8세에 가문의 전통에 따라 조부 훈동(薰動)의 사숙에서 한학을 공부하였고, 영남 거유 송준필(宋浚弼)의 서당에서 공부하며 영남유학 학맥을 계승하였다. 11세부터는 민족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는 일꾼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스승을 만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하였다. 13세에 여청운과 결혼하였으나 참된 스승을 찾아 구도하려는 신념을 놓지 않아 15세에는 여처사를 만나기 위해 가야산을 찾았고, 18세에는 증산교파인 보천교의 차천자를 만나기도 하였으며, 증산 강일순의 무남독녀인 순임을 만나기도 하였다.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 수도하던 중 김해운의 간청으로 정읍 화해리로 옮겨 기도수행을 했다. 1918년 박중빈 ...
2025-10-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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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사모일
전도관
박태선의 사망은 전도관 신앙자들에게 신앙 의 시련이기도 했지만, 새로운 신앙을 결단하게 한 시점이다. 이 때문에 이날 모든 전도관(천부교)인들 은 모두 기장 신앙촌에 모여서 특별한 집회를 열고 박태선의 묘지에 참배함으로써 창교자의 유업과 종 교적 이상 실현의 결의를 다진다. 박태선의 묘지는 기장 신앙촌 내에 있고, ‘하나님 동산’이라고 불리며 1년 중 성신사모일에만 공개된다.
2025-08-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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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교
시천교 신자였던 이민제는 교리연구와 도각(道覺)을 위하여 입산수도 끝에 1923년 득도하여 『삼역대경(三易大經)』을 저술하고 자신의 사상을 기반으로 성도교를 창립하였다. 당시 신자는 한때 1만 명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다. 그 뒤 수제자였던 이응종(李應鍾)이 교맥을 이어 포교를 계속하였다. 성도교의 신앙대상은 삼천상제(三天上帝)로서의 한울님인 천주를 믿으며 이를 삼황천주(三皇天主)라 하였다. 수운 최제우를 도주로 이민제를 태극도주로 받들었다. 교리는 동학사상에 이민제의 삼역교리를 혼합한 것으로 심학(心學)을 근본으로 하여 도명덕화(道明德化)하고 포덕천하 · 보국안민 · 광제창생 하여 죄악이 없는 이상세계를 만드는 것이 본 ...
2025-07-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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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계월주는 1962년 영적인 계시에 의해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을 하고 다니다가 불아신궁(불亞神宮:亞亞神宮)의 창립자인 김재경(金在景)으로부터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啓示說)을 들은 뒤로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후천세계는 모든 종교가 단군의 종지를 중심으로 통일되는데 그 교지가 바로 『천부경』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때는 서울의 정수회(正守會)에 참여하여 그곳에서 북한산 무법대(戊法臺)의 창립자인 김구연(金龜淵)을 만나 일주(日主)와 월주(月主)의 관계를 맺었으며 이때부터 그녀의 호는 월주가 되 ...
2025-07-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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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
천도교
천도교중앙총부 조직은 3원의 교령체제와 연원회가 주축을 이루는데 연원회 조직이 곧 현기사(玄機司)로 이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된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사는 중앙총부의 원장 관장 종의원 의원 중앙감사 유지재단 이사 교구장 또는 도정 도훈을 역임하였거나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인 가운데서 연원회 회의를 통해 피선된다. 1906년 당시 천도교대헌을 보면 현기사가 지휘부에 속하는 중추적인 기관이었음을 볼 수 있고 1940년 제정된 천도교규약에서는 현기사가 연원회의 자문기관으로 설 ...
2025-07-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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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모
서왕모는 도교에서 최고위의 신으로 여러 신선들을 거느리고 있다. 서왕모의 궁전은 곤륜산(崑崙山) 정상에 있으며 천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곤륜산 밑에는 약수(弱水)라는 강이 흐르고 있어 인간이 건널 수 없다. 서왕모는 신선들의 우두머리로서 뭇 신선들은 서왕모의 반도(蟠桃 삼천년에 한번 열린다)를 먹고 장생불사의 신선이 되었다. 서왕모는 절세의 미녀로 혹은 산발한 요괴로 그려지기도 한다. 손에는 원시천존에게 받은 만능의 부적을 지니고 있다. 서왕모는 중국의 여러 황제들을 돕기도 하였고 선술(仙術)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견우와 직녀를 갈라놓은 것은 천제이지만 그들이 칠월칠석에 만나게 해주는 신이 서왕모라고도 한다.
2025-07-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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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학
『주역』에는 상(象)과 수(數)와 이(理)의 세 가지가 내재되어 있다. 『주역』의 괘상(卦象)과 수리(數理)를 중시하여 연구하는 방법이 상수학에 속한다. 상수학은 『주역』에서 “성인이 상(象)을 세워 뜻을 다한다.”라고 말한 것이나 “수(數)를 지극히 하여 천하의 상을 정한다.”하는 등 상수적 입장을 강조한 것에서 연원한다. 상수학은 이후 시대를 거치며 체계화되었다. 한 대에는 상수학이 자연철학을 중시하면서 괘기설과 재이설이 강조되었고 송대에는 새로운 관점에서 철학성을 부여하면서 체계화하고 심화시켰다. 상수학은 상과 수를 사용해서 연구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하도·낙서나 64괘등을 비롯한 각종 도상(圖象)과 연결되었다.
2025-07-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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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현상
한의학에서 수기(水氣)는 올라가고 화기(火氣)는 내려오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은 우주원리이며 동시에 무병장수의 원리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심장에서 형성된 화기가 임맥(任脈:몸 앞 사이로 내려오는 경맥)을 통해 내려가고 신장에서 형성된 수기는 독맥(督脈: 몸 뒤쪽에서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경맥)을 타고 올라가는 상태가 되어야만 신체는 건강과 균형을 찾는다고 한다. 기수련 특히 단전호흡을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잘못하면 허기인 화가 머리로 올라가 두통이 수반되고 혈압도 올라간다한다. 이를 ‘주화입마’(走火入魔)라고 한다. 몸속의 기를 잘못 운용하여 맥을 타고 온 몸을 돌아야 할 기(氣)가 다리나 머리에 뭉쳐서 내려오지 않 ...
2025-07-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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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령교
창립자 현도철이 14세때부터 승지를 돌아다니며 수도하다가 계룡산에 입산하여 수도 중 큰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교를 창교 했다고 한다. 1930년에는 본부를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에 옮기고 활동하였다. 1945년 현기철이 사망하자 일찍이 현도철의 가르침을 받아왔던 황인선(黃仁善)이 대를 이었다. 황인선은 충남 논산군 가야곡면 산노리 에서 1905년에 태어나 일찍이 교조의 가르침을 받아오다가 뒤를 이었다. 3대 교주인 김해동(金亥東)이 교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2년 교조의성현도철선생유적비(敎祖疑星玄道哲先生遺蹟碑)를 본부에 건립하는 등 교세확장에 힘썼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공자 ․ 맹자 ...
2025-07-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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