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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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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태을진인(太乙眞人)은 보화교(普化敎)의 신앙의 대상인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의 인간화한 존재 즉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하고 스스로 몸을 지어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바로 인류의 시조인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조판(肇判)의 기본진리에 입각한 제반 이법(理法)을 가르치니 시사(始師)이며 시군(始君)이다. 단군이 인수(人壽)가 다하여 화천(化天)하니 이가 바로 첫 상제였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와 수운의 육신에 강림하였고, 다시 증산에게 강림하였고, 그 후 또 다시 ...

2025-10-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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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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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돈이의 「태극도설」은 크게 그림과 그에 관한 설명으로 구분된다. 그림인 「태극도」의 유래와 그림의 의미에 관해서는 이견이 존재하지만 그 원형은 무극도(無極圖)나 선천태극도(先天太極圖)이며 진단(陳摶)에게서 전수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통행본 「태극도설」은 주희가 정리하여 남겨놓은 것이다. 태극도설의 그림은 크게 다섯 권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첫째가 둥근 원으로 태극의 권역에 해당하고, 둘째가 음양의 권역에 해당하고, 셋째가 오행의 권역에 해당하고, 넷째가 성남성녀(成男成女)의 권역에 해당하고, 다섯째가 만물화생의 권역에 해당한다. 특히 첫 번째 태극의 권역에 대해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란 구절과 그것에 주희가 ...

2025-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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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육이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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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육이공사업은 국방당국이 군시설물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인을 상대로 강제 시행한 ‘국방군사사업’을 총칭한 말이다. 육이공이란 말은 1983년 6월 20일에 사업이 승인되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 사업은 1983년부터 가을부터 1984년 6월 30일까지 5공화국 정부가 시행한 국방사업으로 계룡산 신도지구 360만평과 금병산 자운지구 240만평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하여 해당지역 내 토지건물 일체를 매수하여 그곳에 주요 군사시설물인 계룡대와 자운대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등에 의해 국가 현실 보상을 하고, 계룡산 신도지구 1천2백 세대와 금병산 자운지구 9백여 세대가 ...

2025-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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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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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靑道大享園)을 창립한 김삼일(金三一, 1924~1992, 호 伯峰)은 1924년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동 진곡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증산법종교의 2대 교주 김병철(鳩岩, 金炳澈)이다. 보통공립학교를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다가 1943년 아버지를 따라 강순임(姜舜任)을 만나 그를 도왔다. 일찍이 강순임이 ‘성부(聖父)의 명에 의하여 삼일(三一)이는 내 아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그도 강순임을 따랐다. 부친과 강순임이 교단을 금성골에서 장대골로 옮기고 다시 구릿골과 오리알터로 옮기는 동안 삼일은 함께 받들며 한편 수도에도 전념하였다. 1964년 청도대향원을 창건하여 치성을 올리고 증산의 ...

2025-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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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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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에 천지대제를 봉행한다.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은 각각 음과 양이 가장 성한 때이다. 대제치성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대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대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대제에 참석하게 된다. 대제치성 당일 새벽 인시(새벽 3시)가 되면 제관들을 비롯한 모든 도인들은 다시 목욕을 하고, 치성복으로 갈아입고 대제에 임한다. 대제치성(大祭致誠)은 모든 참석자들이 선당궁(仙堂宮)과 도조의 영정이 모셔진 대제당(大祭堂) 옆 기 ...

2025-10-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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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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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의 신앙 대상은 옥황상제〔桓因〕이다. 옥황상제 외에도 환웅과 단군, 산신, 용신, 칠성, 오방신장 등이 숭배되고 있다. 1988년 전국 무속인들의 연합체였던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信聯合會)’를 종교단체화한 것이 바로 천우교이다. 천우교는 각 지역 무속 대표자들이 1988년 5월 남이섬에 모여 창교를 선포하고, 같은 해 11월에 『천우교 교리서』까지 발간하였다.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1971년 무당과 점복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2000년도 남북화해의 흐름을 타면서 ‘승공’을 뺀 ‘대한경신연합회’로 행정자치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대한경신연합회의 설립목적은 전통적 무속문화의 연구개발과 그 보존을 통해 승공 ...

2025-10-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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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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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의 창립자인 정석문은 1949년 각세도 남관에 입교하여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남관이 이병태와 한병헌, 임선호, 정수성, 전태성 등에 의해 분파되는 과정에서, 각세도에서 이탈하여 자택에서 수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태양신(太陽神) 일정선생(日精先生)의 영감으로 ‘일월도(日月道)’라는 도명(道名)과 주문(呪文)을 받고, 일월도를 설립한다. 하지만 각세도 교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에서 교세확장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진실한 도란 사람마다 가지는 자기의 천성에 있다는 것을 천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교명을 ‘천성도’로 바꾸었으며, 1955년 충남 금릉군 대덕면 화전리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시작하였다. ...

2025-10-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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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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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천년왕국설’(millenarism)이란 「요한 묵시록」 20장에 기록된 내용을 말한다. 즉 세상 종말을 뜻하는 ‘최후의 심판’이 있기 직전에는 먼저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여 사탄을 가둔 다음 천년동안 통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 기간 중에는 의인(義人)들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면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종말신앙이다. 로마제국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던 초기교회에서는 천년왕국설을 글자 그대로 믿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톨릭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성교회에서는 이 내용을 그리스도가 교회를 통해 세상을 통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천년’이라는 용어도 무한히 ...

2025-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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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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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명칭.

2025-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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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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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신파

보천교 교주 차경석(車京石)의 차남으로, 광복 이후 보천교가 신·구파로 분리되면서 신파(新派)를 이끌었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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