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태인미륵불교강령
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교리강령은 다음과 같다. 유천지이후(有天地以後) 유부모(有父母) 고(故) 선사천지(先事天地), 유부모이후(有父母以後) 유자신(有自身) 고(故) 효사부모(孝事父母), 유국가이후(有國家以後) 유자가(有自家) 고(故) 선충국가(先忠國家), 유공도이후(有公道以後) 유보국(有輔國) 고(故) 사모충량(思慕忠良), 유도덕이후(有道德以後) 유치심(有治心) 고(故) 선무도덕(先務道德), 유법률이후(有法律以後) 유치민 ...
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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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사상
증산교
증산사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상 중에 하나가 인간중심적 사고이다. 강일순은 신명보다 인간을 더 높여 인간으로 하여금 신명을 통제 지배하며 신명이 인간에게 봉사하도록 하는 많은 공사(公事)를 하였다고 한다. 강일순의 교설 중에서 인존사상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한 사람의 소리가 곧 대중의 소리니라.’ ‘사람을 해롭게 하는 모든 물건을 없애리라.’,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만 같지 못 하나니라.’,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에 오른다.’ ‘천존(天尊)과 지본(地尊) 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하고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 ...
2025-10-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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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 - 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본교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 뒤 부인 박경수가 경상남도 양산군 정관면 용수리로 옮겨 관음선원(觀音禪院)이란 간판을 걸고 활동하다가 그녀 역시 사망하고 이 교는 멸실되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 ...
2025-10-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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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초혼제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37년 9월에 몇 제자들을 자택으로 불러 제안을 했다. 일찌기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대란을 일으키기 위하여 서양으로 보냈던 신명들이 전쟁으로 사명을 마치고 생화수기(生化數氣)를 따라서 멀지 않아 본국으로 회정(回程)하게 되었으니 우리 동포로서는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라, 이때를 당하여 우리가 중국 남경 자금산에 가서 ‘전몰장병 위령제’라는 가장으로 돌아오는 신명들을 영접하는 초혼제(招魂祭)를 지내고 경성에 돌아와서는 인왕산 사직단에 ‘신명봉안제’를 지내자고 하였다. 이렇게 되면 조선총독부에서도 군인들을 위문한다하니 허가를 해줄 것이라 하 ...
2025-10-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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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
복본의 근원은 『부도지』의 마고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마고신화에 의하면 인류는 천성이나 신성을 잃어버린 후 완전한 조화의 세계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게 된다. 마고성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이상세계를 상징한다. 그런데 인류가 이 마고성에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정신과 몸이 조화를 잃고 세상도 조화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복본은 잃어버린 인간의 천성을 회복하여 다시 마고성에 돌아가는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인신(人神)이 합일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복본을 종교적 이념으로 정립한 선불교는 오미의 변으로 인간이 타락하면서 본연의 모습도 잃어버리고 본래 태어난 목적도 함께 놓쳐버림 ...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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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혁신운동
『시대일보(時代日報)』 인수 문제로 사회적 파장이 거세지자 차경석(車京石)은 신문사 인수를 포기하고 자금 지원도 중단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정점에 서 있던 이상호(李祥昊)와 이성영(李成英) 등을 파면하였다. 파면된 이상호는 동생 이성영 경성진정원장 이종익 고용환 주익 등과 함께 보천교경성진정원과 보광사 인쇄소를 점거하고 1924년 9월 15일에 ‘보천교 혁신회’를 발의하였다. 이들을 흔히 ‘혁신파’라고 부른다. 정읍의 중앙본소에서 서울의 혁신파들의 출교를 결정하면서 보천교 내에서의 보혁 갈등이 전면화 되었다. 1925년에 이상호는 보천교 혁신안 및 만주 포교의 방안 등을 차경석에게 건의하였가 거부당하자 1925년 12월 ...
2025-07-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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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교리순천도본부
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는 장기준이 창립한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원래 박남수 ․ 박금수 형제가 박일문을 받들고『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다가 1967년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로 등록을 했다. 박씨 형제가 주로 도생들을 모아『현무경』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정동옥(鄭東玉)이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법문교리순천도본부라는 간판을 걸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신자들이 이곳에 모여 현무경부(玄武經符)을 공부한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증산-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
2025-07-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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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무지
증산교
반천무지(攀天撫地) 배례법은 우리민족이 상고 때부터 천제(天祭)를 지내면서 하기 시작한 법도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ㆍ지ㆍ인(天地人)이 합덕(合德)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낙원은 반천무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손을 올려 쥐는 것은 복마(伏魔)를 뜻하는 것이요 펴는 것은 해마(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무지(撫地) 후에 거두어들이는 형용은 만물(萬物)을 보듬는 것이다. 합장(合掌)한 손끝은 인존시대(人尊時代)이므로 인중(人中)에 댄다.’ 증산은 종도들에게 반천무지 배례법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고 치성 때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을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
2025-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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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1894~1895년 청일 전쟁의 승리 이후 한반도를 독점하려던 일본은 러시아 주도의 삼국 간섭으로 계획이 저지되자. 위기감을 느끼고 영일동맹(英日同盟)과 미국의 지원을 발판으로 1904년 선제공격으로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대한제국 정부는 미리 중립을 선언하였으나 일본은 이를 무시 2월 9일 인천항의 러시아 함대를 격침시키고 한반도를 군사거점으로 삼았다. 일본군은 1905년 1월 뤼순 항을 함락하고 대한해협에서 러시아 함대를 격퇴하여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일본이 만주를 단독 점령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열강의 개입으로 영국은 포츠머스에서 강화조약을 맺는 것으로 전쟁을 끝냈다. 러일전쟁의 결과 한반도는 제국주의 열강의 승인 ...
2025-07-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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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공원
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창립하여 여러 곳에 옮겨 다니다가 1982년에 본부를 김제군 봉남면 평사리 현 위치로 옮기게 되는데 이 기지를 마련키 위해 39년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한다. 2대 교주 서상범의 뒤를 이어 교주가 된 서도준(徐道俊)은 이 땅이 도의 기지임을 알고 오래전부터 매입하려 하였으나 땅 주인에게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겨우 사들여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4000평의 대지에 본부 건물과 수백 평에 달하는 ‘등룡공원(登龍公園)’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15기의 비각(碑刻)과 석탑 석물 등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생화제단(生化祭壇) ․ 단군상봉 ...
2025-07-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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