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도학교
도학교 창립자인 최수정은 천도교의 최린(崔麟)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천도교 동경교구장으로 있다가 귀국하여 천도교를 탈퇴하고 새로운 종교를 구상했다. 그래서 그는 동양의 유(儒)·불(佛)·선(仙) 삼교를 체(體)로 하고 서양의 신학·철학·과학의 3학을 용(用)으로 합일한 동서정신문화를 하나로 하는 종교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동학에서 흩어진 교인들과 방계교단들의 인물과 무속계통의 인물을 규합하여 1959년 충남 계룡산 신도안에서 도학교를 창립했다. 1971년 최수정의 사망으로 이 교는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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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진경
대순진리회
‘도통진경’에서 도통(道通)은 일반적으로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유교(儒敎)에서 ‘성인(聖人)’ 불교에서 ‘부처’ 도교에서 ‘신선(神仙)’ 등은 이러한 도통의 경지를 획득한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고 있다. ‘도통진경’은 역사적 성인의 경지를 두루 획득하고 나아가 참된 자아가 실현된 인간 완성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아울러 지상의 선경(仙境)이 실현되어 모든 인간만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후천(後天)의 이상향을 나타내고 있다.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교법에 의하면 “도통될 때에는 유·불·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고 하 ...
2025-07-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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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교화종
본종은 1987년 2월 이설호와 최공덕 등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석가모니의 수기로 후천세에 재신하여 말법오탁중생을 교화하고 지상극락을 창조하는 미륵불의 혜명을 받들어 십선지 보살도를 행함을 기본교리로 한다. 소의경전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미륵정토삼부경(彌勒淨土三部經)』,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이다. 1987년 2월 이설호와 최공덕이 대구시 신암동에 임시 총무원을 두고 창종 발기 대회를 개최하여, 이듬해 10월 초대 종정에 이설호를 추대하고, 11월에 초대 총무원장에 최공덕이 취임하였다. 1990년 2월 기관지 『대구불교저널』을 창간하였다. 1992년 3월 이설호가 입적하고, 1993년 3월 총무원 ...
2025-07-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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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천도관
천도관의 교리는 천옥찬의 계시서 『천국의 열쇠』라는 소책자에 잘 나타나 있다. 핵심교리는 “지상천국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진리의 성령이 올 때 성경 70권을 독파하면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한다. 이때 모든 교파의 교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이다. 화목한 가정과 부부애를 주요 신앙생활로 포함하고 있으며 신비체험보다 말씀 은사를 강조한다. 이 교단의 출발은 전도관이지만 일정 부분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현재의 교세는 극히 미미하다.
2025-07-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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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앙체계의 정립’에서는 종통 연운 종지 신조 목적 포덕·교화 등의 지침내용이 담겨져 있다. 2장 ‘수도·공부’는 바른수도생활과 신조에 의한 수도생활에 대한 지침의 내용이다. 3장 ‘조직기구’는 종단기구의 책무 종단체계의 확립 체계질서의 확립을 위한 지침이다. 4장 ‘처사의 모본’은 신앙생활에서의 모본 임원과 도인의 관계 조직체계의 관리에 대한 치침이다. 마지막 5장 ‘종단의 사업’은 종단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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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본명은 영호(榮灝). 법호는 대산(大山). 법훈은 종사. 1914년 음력 3월 1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에서 부친 인오(金仁悟)와 모친 안경신(安敬信)의 5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소태산대종사와 정산종사의 뒤를 이어 1962년(원기47)부터 1994년(원기79)까지 원불교 종법사를 역임했다. → 김대거(金大擧)
2025-07-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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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교
이 교의 전신은 우규(禹黊)로부터 비롯된다. 즉 우규가 금강산에서 김도암(金道岩)이라는 자로부터 선도의 전수를 받고 선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이후 1928년 보천교 전 간부였던 이달호(李達濠)와 김응두(金應斗) 등이 발기하여 당시 경성부 낙원동에 천궁을 봉안하고 비로소 ‘대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당시는 교도수가 약 5천 명 정도 되었으나 1933년 말 경성부 숭인면 돈암리 184로 사무소를 옮겼다. 1934년 8월말 교도수는 2860여 명(남1860명 여1000명)이었다. 종지는 선도를 닦아 자아의 본령을 발하여 자기의 천성을 밝히고 천하에 포덕하는 데에 있었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 ...
2025-07-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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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교
각세도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와 삼십암제를 두어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고 각 지부들을 관리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면에 두었으며 자신의 제자 중 뛰어난 인물 4명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초기에 각세도남관에는 김해제가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각 관에 대한 본부의 통제가 원활하지 못하였고 이선평이 살아있을 때부터 내부에는 여러 가지 분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남관 도주였던 김해제는 이선평 생전에 ‘천인교’를 설립하여 분파하게 되고 이선평은 다시 장명성을 남관의 도주로 임명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장명성은 이선평이 사망한 후 ‘대각교’를 창립하여 독립한다. 장명성이 사망한 후에 ...
2025-07-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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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절
원불교
원불교에서 정하여 시행하는 경축일은 신정절(1월 1일) 대각개교절(4월 28일) 석존성탄절(음 4월 8일) 법인절(8월 21일) 등 4대 경절이 있으며 대각개교절은 그 중 가장 큰 경절이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이 대각을 이루어 원불교가 개교한 날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이 날을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생일로 정하고 모두가 이를 축하하는 명절이기도 하다. 박중빈은 1891년 5월 5일(음3월 27일)에 탄생했으며 1916년 4월 28일(음3월 26일)에 대각을 이루었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교조의 탄생일을 가장 큰 경절로 경축하는데 비해 원불교에서는 교조가 깨달음을 이룬 날을 가장 큰 경축일로 정하였 ...
2025-07-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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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황전
단황전의 창립자 김정숙은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토굴에서 10여 년간 수도하던 중 하늘에서 불서기가 몸으로 내리면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천명을 받는다. 이후 그녀는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사람들의 운명을 판단해주고 불치의 병을 치료해주며 때때로 단황님께 제수를 올리고 천하통일을 위한 평화기도를 올렸다. 1982년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을 위한 법시(法施 : 천제)를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하며 앞으로는 제물 없이 수도하는 때가 왔고 단황운이 열려 잘 사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였다. 김정숙은 자신이 신앙하는 단군할아버지가 대종교와도 인연을 갖기 때문에 ‘대종교신도수도원(大倧敎新都修道院)’이라는 간판도 함께 걸 ...
2025-07-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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