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서북청년단
기독교
북한에서 사회주의 정부수립 이후 월남한 지주 집안 출신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1946년 11월 30일 서울 YMCA 회관에서 이북 각 지역 청년단을 통합하여 결성한 ‘서북청년회’가 정식 명칭이다.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선우기성(鮮于基聖)을 선출하고 ①조국의 완전 자주 독립 쟁취 ② 균등사회의 건설 ③ 세계평화에 공헌 등의 강령을 내세웠다. 그러나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기득권을 뺏긴 회원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을 활용하여 우익정치인이나 기업가의 자금을 받아 반공투쟁 선봉세력으로서 좌익색출과 공격 등에 주력했다. 1947년 3·1절 좌우익 남대문충돌사건 부산극장사건 조선민주애국청년동맹사무실점령사건 정수복검사암살사 ...
2025-07-13 23:26
20
서백일
용화교
용화교(龍華敎)를 창립한 서백일(徐白一 1893-1966 호 眞空 ․ 玄武)은 1893년 1월 6일 전라남도 구례군 문천면 금정리에서 부친 서광진(徐廣振)과 모친 경주 김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11세 때 선엄사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고 1931년 전라남도 구례군 간문면 구고미라는 곳에서 ‘금산사미륵불포교소’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1933년에는 본적지에 구성사를 지었으며 1947년에는 지리산에 상불사를 짓고 ‘용화교’라는 간판을 걸었다. 1950년에는 전주 완산동에 원각사(圓覺寺)를 완주군 우전면에 남일사(南一寺)를 세워 원각사에는 여수좌 100명 남일사에는 남수좌 100명을 두었다. 이어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 ...
2025-07-13 23:24
20
삼성사
황해도 궐산 소증봉(小甑峯)에는 환인·환웅·환검을 모시는 삼성사가 있었다. 고려 이전부터 건립되어 있었던 것으로 삼성당(三聖堂)으로 칭하여 오다가 조선 성종 때인 1472년 삼성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춘관통고』에는 구월산은 단군 때에 아사달로 이름하였으며 이 산 허리에 사당이 있으니 어느 때 세운 것인지는 모른다고 하며 사당의 북벽에 단인천제(桓因天帝)를 모시고 동벽에 단웅천왕(桓雄天王)을 모시고 서벽에 단군부왕(檀君父王)을 모시었으니 고을사람들이 삼성당이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철이 대종교를 중광한 후 1916년 8월에 삼신(三神)의 위판을 고쳐 써서 사당 안쪽 북벽에 모두 남향으로 봉안하였는데 한인천제(桓因 ...
2025-07-09 22:01
20
삼성궁
조선시대 만덕진인(萬德眞人:1743-1840)이 제자 공공진인(空空眞人:1807-1910)에게 도를 전하였고 공공진인은 구한말의 암울한 시기를 당하여 국운이 쇠함을 보고 제자 한빛선사(大光仙師:1860-1945)에게 삼성(三聖)의 위패와 능운검을 포함한 세 자루의 보검을 전하였다. 한빛선사는 다시 제자 낙천선사(樂天仙師:1902-1984)에게 위패와 보검을 전하였고 낙천선사는 박달평전에 삼성의 위패를 모시는 삼성사(三聖祠)를 짓고 평생 삼법수행과 만행으로 일관하며 정진하였다. 한빛선사의 문하에 출가한 한풀선사(大氣仙師)는 스승으로부터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비롯하여 삼륜(三倫)·오계(五戒)·팔조(八條)·구 ...
2025-07-09 21:59
20
사대신기
환중교
환중교의 창립자 이선동은 오랜 수도 이후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결과 우주창조의 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더불어 네 가지의 신비한 기술도 터득하였는데 그것을 사대신기라고 한다. 사대신기는 문신기(들어서 아는 것) 견신기(보아서 아는 것) 행신기(행함으로써 아는 것) 지신기(저절로 아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42
20
보호성녀
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창해수교를 창립하였다. => 창해수교 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의 실상』(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91)
2025-07-09 02:21
20
보좌신명
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20
변중선
원불교
12세 때부터 한문을 배웠고, 1919년 입산수도를 하기도 하였다. 그 뒤 큰 뜻을 품고 서울 중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가 휘문고등보통학교로 옮겨 졸업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 동제대학(同濟大學)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상해임시정부에서 의정원(議政院)위원으로서 10년간 활동했다. 1928년 봄, 일본경찰에 붙잡혀 신의주감옥에서 5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32년 형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광산업을 하였고, 1945년 광복 이후 정치단체인 민의사(民意社)를 만들어 정계에 투신하려고 하였으나, 좌우익의 극한대립 속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
2025-07-09 01:31
20
법인절
원불교
원불교에서 백지혈인의 성사를 기념하는 경축일. 소태산 박중빈이 제자 9인과 함께 창생을 구원할 서원을 세우고 기도를 올리던 가운데 1919년(원기4) 8월 21일(음 7. 26)에 ‘사무여한(死無餘恨)’의 결의로 마지막 기도를 올린 결과 백지(白指)로 찍을 종이에 혈인(血印)이 나타난 사건을 기념하는 경축일이다. 소태산은 기도의 정성에 천지신명이 감응한 증거라고 하면서 ‘그대들의 몸은 곧 시방세계에 바친 몸’이니 ‘순일한 생각으로 공부와 사업에 오리지 힘쓰라’고 했다(《대종경》 서품14). 이를 원불교에서는 ‘법인성사(法認聖事)’라 하며 이 날을 기념하는 법인절을 제정했다. 초기에 음력으로 법인절을 삼았다가 최근에는 양 ...
2025-07-09 01:11
20
문묘
유교
문묘(文廟)는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에 설치되어 있는 공자(孔子)의 사당을 말한다. 선성묘(先聖廟) 또는 문선왕묘(文宣王廟)라고도 한다. 신라 성덕왕 때 당(唐)으로부터 공자와 십철(十哲)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國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문묘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에는 국학인 국자감(國子監)에 문묘를 설치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및 전국 330여 개소의 향교에 문묘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의 문묘는 대성전(大成殿)에 공자를 주향(主享)으로 모시고 사성(四聖)·십철(十哲)과 송조(宋朝)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였으며 동무(東廡)·서무(西廡)에 우리나라 명 ...
2025-07-08 20:52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