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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월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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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월학파(順天道宋月學派)는 송월학(宋月學, 1937-?)이 1981년에 부산 북구 만적동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송월학은 193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였다. 승려생활을 하다가 『현무경(玄武經)』에 관심이 있어 이 공부를 주로 했다. 1981년에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종교 활동을 시작 했고,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서울 등 전국 각지에 법방을 세우고 활동했다. 『현무경교본』·『정원교서』·『시천주친필현무경』·『시천주현무경』 등을 출판하여 『현무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했다. 한때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에 본부를 두기도 했고, 경상도지역을 중심으로 신자들을 모아 활동했다. ...

2025-10-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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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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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창립자인 김해경은 『삼일신고』와 『천부경』, 『성훈팔리』를 뿌리로 하여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다. 그는 『천부경』은 81자로 된 짧은 글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창조론과 섭리를 적은 글이라 하였으며, 『삼일신고』는 하늘의 생긴 모양과 사람됨의 도리를 적은 진리서라고 하였다. 『성훈팔리』는 인간과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의 행복과 인간완성의 길을 적은 글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 ...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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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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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성적제강(聖蹟提綱)』은 금강대도의 제1대도 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와 연화대도의 제1대 도주인 자암 서의복(慈庵 徐宜福)의 성적·성행·성훈을 모아 놓은 경전이다. 토암의 사후에 이토암과 서자암의 탄생 이후부터의 성적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봉추 유치흥(峰秋 兪致興) 등 여러 제자들이 수집하여 1권으로 완성했다. 그 안에 제자들의 사진과 일제에 의해 훼철되기 이전 당시 여러 건물들이 동 판으로 인쇄되어 편집되었다. 전체 25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글장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포항탄강적(浦項誕降蹟), 석도탄강적(石島誕降蹟), 마전간고적(麻田艱苦蹟), 포항구려적(浦項遘癘蹟), 체성풍후적(體聖豊厚蹟), 내간거우적(內艱居 ...

2025-09-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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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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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선조제(先祖祭)는 입춘(立春)에 선조(先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여기서 선조는 초조(初祖 시조)와 고조(高祖) 사이의 조상을 말한다. 선조의 제사를 입춘에 지내는 까닭은 만물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날이 입춘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친 후 그 앞에다 서쪽에 조고(祖考)의 신위(神位)를 동쪽에 조비(祖妣)의 신위를 각각 마련하고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 ...

2025-07-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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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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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지난 후천시대에는 제성(諸聖)·제불(諸佛)·제선(諸仙) 충효열(忠孝烈) 도덕선심(道德善心) 즉 천상일기(天上一氣)가 천상으로 올라가 있다가 앞으로 도래할 선천시대에는 천상일기가 인간세상으로 해원(解寃)됨으로써 지상천국이 완성된다고 갱정유도에서는 설명한다. 선당궁은 이 천상일기가 지성(至誠)·지선(至善)한 인간에게 해원될 날을 기다리며 모여 있는 도회처(都會處)이다. 갱정유도에서는 대제치성과 절후치성 그리고 매일 아침 기도 등을 올릴 때 이 선당궁을 향해 의식을 봉행한다.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에 봉안된 선당궁은 동쪽 벽에 원형의 천문도(天文圖)를 배경으로 그 중앙에 ‘仙堂宮(선당궁)’이라는 글씨를 붙이고 그 밑 좌우에 ‘ ...

2025-07-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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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원각대조사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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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대한불교천태종 중창조 상월 박준동(1911-1974)의 탄생 기념일로 음력 11월 28일.

2025-07-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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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심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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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복이 중학 2학년 때인 1969년 본교 창설의 원리인 「삼심대(三心大)」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학교 졸업 후 여러 종교를 편력하며 다니다가 전북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에서 박향일 조사(朴享一 祖師)를 대표자로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란 종교명으로 문공부에 사회단체 등록을 했다. 1971년에는 삼심교정원이라 개명했다. 신앙의 대상은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 당시는 □속에 ㊉을 넣어 사용하다가 삼심교정원 시절은 ㊉표만을 사용하고 이를 윤(圇) 이라 불렀다. ㊉의 내용 속에는 불교·원불교·통일교회 등 많은 종교들의 사상이 포함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주로 삼심을 들어낸다. 삼심이란 ①불교의 ...

2025-07-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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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뿌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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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교

개천교(開天敎)를 창립한 박계림은 환웅천왕(桓雄天王)과 단군왕검(檀君王儉)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리에 있어서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시한다. 특히 개천교는 한얼공경 조상숭배 사람사랑 등 이른바 ‘삼뿌리사상’을 종지로 하고 있으며 이 종지를 바탕으로 신도들로 하여금 신행을 해 가도록 가르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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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전배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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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법일 예식과 저녁기도 예식에 주로 사용하는 삼불전배례주는 교주의 친작으로 모두 7절로 구성되어 있다. ‘남무 아금 청정수 변위 감로다 봉헌 삼보 삼불전’으로 시작하고 1절에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비바세불 석가모니불을 연호(連呼)하고 2절에는 문수 보현 관세음 대세지보살을 연호한다. 마지막 7절은 십대제자. 십륙성 오백성 독수성 천이백대 아라한으로 끝내며 마지막은 ‘개공성불도’라 하고 9배하여 마친다. 이 삼불전 배례주에는 ‘북두대성 칠원성군’이 들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이는 수운교 본부 도솔천 천단에 36별을 모신 것에 연유한다고 할 수 있다. 법일 예식시에 삼불전배례주는 지도법사와 대중이 함께 합송하기도 한다. <참 ...

2025-07-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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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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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란 산과 같이 높은 채붕(綵棚:나무를 걸치고 비단을 깔고 덮은 일종의 고대의 관람석)을 말한다. 고려 때의 국가행사로는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가 있는데 이 때 산대잡극이라는 백희잡기(百戱雜伎)를 연희하였으며 그 연희자를 산대악인이라고 불렀다. 가악무(歌樂舞)와 기기곡예(奇伎曲藝)가 연희되었다. 조선시대는 산대잡극과 나례(儺禮)를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성행하였다. 이들 기예는 나례도감 또는 산대도감(山臺都監)의 관장 아래 나례·나희·산대나희·산대잡희 등의 명칭으로 행하여졌다. 인조 때 산대도감과 공의(公儀)가 폐지되면서 그 연희자들이 지방으로 흩어져 정착한 것이 현존 가면극(假面劇)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2025-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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