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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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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회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헐어버린 사직단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매년 어천절과 개천절 제례행사를 사직제와 함께 거행하면서 사직단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하였다 이때 제주를 현정회 이사장과 서울시장이 맡았으며 1985년에는 서울시에서 ‘단군성전건립운영회’를 구성하여 당시 서울시장이던 염보현이 위원장이 되고 부시장이 추진위원장이 되어 단군성전건립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기독교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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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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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묘향산의 단군유적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군대(檀君臺) 단군암(檀君菴) 단군굴(檀君窟) 돈오동(頓悟洞) 강무대(講武帶) 천주석(天柱石) 후장암(帿杖巖) 삼성암(三聖菴) 호대(虎臺) 등이 있다. 단군대는 두타봉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군굴에서 산 정상쪽으로 1리 정도 떨어져 있다. 단군의 강림처로 전해오고 있다. 단군암은 단군을 모신 불교 암자이며 돈오동은 단군굴 아래 있는데 ‘돈오’는 단군의 하인 이름으로 단군이 활쏘기 연습을 할 때 돈오가 이곳에서 화살을 수습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강무대는 단군굴에서 왼쪽으로 수십보 떨어져 있으며 단군이 무예를 연마하던 곳이다. 천주석은 보현사 동쪽에 있는데 단군이 무예를 ...

2025-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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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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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윤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의 초기 이름.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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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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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연원(淵源)에 의하면 강증산(姜甑山; 1871~1909) 구천상제(九天上帝)로부터 천부(天賦)의 종통계승(宗統繼承)의 계시(啓示)를 받아 종단 무극도를 창설한 도주(道主) 조정산(趙鼎山; 1895~1958)은 1958년 박우당(朴牛堂; 1917∼1996)을 총도전으로 임명하였다. 이에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받은 박우당은 1969년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였으며 27년에 걸쳐서 종단 발전에 진력하였다. 1996년 1월 23일 박우당 도전의 화천(化天)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산509에 묘소를 마련하였다. 이곳은 같은 해에 완공한 대순진리회 수련도장의 경내(境內)에 해당한다. 매년 음력 8월 1일에 ...

2025-07-0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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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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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영화’는 영화의 한 특정 장르를 지칭하는 것도 아니다. 마치 ‘종교 영화’의 범주에 성서의 이야기나 붓다의 생애를 직접적으로 다룬 영화는 물론이고 인간의 다양한 실존적 주제를 다룬 영화들이 포함될 수 있듯이 ‘뉴에이지 영화’의 범주에는 뉴에이지의 사상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영화는 물론이고 제도종교 밖에서 영성이나 삶의 의미 탐구를 주제로 하는 모든 영화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의 사상을 충실하게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가장 대표적인 뉴에이지 영화는 셜리 매클레인(Shirley MacLaine)의 베스트셀러 자서전을 영화화한 “위험을 무릅쓰고 ”(Out On A Limb 1986)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

2025-07-0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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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유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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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내유신령(內有神靈)이란 모든 사람들의 내면 깊이에 신령함이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수운은 21자 주문인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至氣今至 願爲大降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를 풀이할 때 시천주의 시(侍)를 “안으로 신령함이 있고[內有神靈] 밖으로 기화함이 있음[外有氣化]을 세상 사람들이 각각 알아서 옮기지 않는 것[一世之人 各知不移者也]”이라 설명했다. 즉 모심[侍]이란 인간 각자가 안으로 신령하고 밖으로 기화하는 한울님임을 알아 이를 잃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해월은 그의 법설에서 “시천주란 심천상합(心天相合)”으로서 만약 “마음과 한울이 서로 어긋나면[心天相違]” 시천주라 하지 않는다 ...

2025-07-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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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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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발생을 계기로 발의한 남학의 총궐기 계획.

2025-07-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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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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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평안남도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주도적 인물.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의 한 인물. 생애 및 활동 : 나인협은 1890년 동학에 입교하여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는 나용환과 함께 평안도 지역의 동학 도인들을 이끌고 동학농민혁명에 참가하였다. 동학혁명 후에는 손병희의 문명개화운동에 찬동하여 동학광고문을 내 문명개화와 정부개혁을 주장했고 포교소를 33개소로 넓혀 농민계몽에 힘썼다. 1919년 2월 25일에는 경성부에서 평안도 지역 천도교 인사들과 함께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을 만나 3·1 운동에 참가하라는 권유를 받았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2월 27일 기미독립선언서 초안에 서명했으며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 ...

2025-07-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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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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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나얼론은 한얼교의 인간관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가 한얼님의 ‘얼님’을 지니고 있으며 곧 모든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얼님이 된다. 이 ‘얼님’이 미묘한 여덟 가지의 조화에 의해 모든 사람에게 스며들었다는 것이다. 한얼이 인간에 머문 것이 곧 얼이다. 다시 말하면 ‘얼’은 ‘한얼’의 머뭄이라는 것이다. 나얼이 한얼이요 한얼이 곧 나얼이니 나얼이 때때로 나에게 말하고 나를 가르치고 나를 완성시키는 길을 길러준다. 나얼은 스스로의 모습을 나 자신에게 보여 스스로를 찾게 하고 스스로를 걸리고 스스로를 깨닫게 하여 완전한 나를 이루게 한 ...

2025-07-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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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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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종천교(檀君朝鮮宗天敎)

김희우는 1924년 7월 1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전국의 명산대천을 다니며 수도하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본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해방 후 상실되어 가는 민족얼과 민족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64년 대구에서 단군조선종천교를 창립하였다. 단군할아버지를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면서도 삼신상제(창조주 환인천제 교화주 환웅천왕 치화주 단군왕검)을 숭봉하면서 삼신상제의 조화 교화 치화의 원리에 맞게 마음의 참됨을 찾고 참됨으로 몸과 마음을 길러서 안으로는 선으로 악을 다스리고 밖으로 세상을 밝혀나가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단군조선종천교 창립 후 한국민족종교연합회와 단군계 교단들과 유대관계를 형 ...

2025-07-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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