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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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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도는 1985년 편일주가 ‘순봉회’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창립한데서 비롯된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민족의 뿌리와 고유한 민족정신을 망각한 채 남의 나라의 신을 섬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단군신앙과 민족얼을 되살리기 위해 교단을 창립했다고 한다. 그 뒤 삼진도로 명칭을 변경했는데 자기 집에 마련된 교단 본부에는 ‘삼진선도정사(三眞仙道精舍)’라는 간판이 걸려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삼신신선도’로 불린다. 자기 집 2층에 신단을 마련하고 한얼상을 봉안했다. 본교 신앙의 대상은 한님천제(桓因)·한웅천제(桓雄)·한검천제(檀君) 및 한얼님이다. 기본사상은 홍익인간·제세이화의 단군사상을 바탕으로 하며 경천(敬天)·숭조(崇祖)·애인( ...

2025-07-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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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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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은 1915년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도 기도를 계속하다가 1922년 서울 당주동에 당주동도관을 건립하고 포교를 시작하였으며 1923년에는 전국에 10여 개의 도관을 설립하여 전국에 걸친 포교의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교세가 커지면서 이선평은 동서남북 각 방면에 대표가 되는 관(觀)을 설립하는 사관제도와 삼십암제(三十庵制)를 실시하여 교단체제를 정비하고 교세를 크게 떨치게 된다. 이선평은 본부에서 이들을 통솔하고 지도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선평의 본부가 각세도의 중심이 되고 사관이 각 방면의 본부(本部)적 성격을 가진다면 삼십암은 각 방면에 속하는 지부(支部)적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선평 사후 사관이 ...

2025-07-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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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삼법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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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

삼신도에서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수련을 통해 신자들이 수행해 가도록 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수행방법에 대해 삼성궁에서는 ‘삼법수행’이라 칭하고 있으나 삼신도에서는 따로 명칭을 가지고 부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궁과 달리 삼신도에서는 지감법(止感法)은 근본적 관법으로 ○□△(천지인)의 수련법으로서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고 조식법(調息法)은 용을 완성하는 ○□△의 수련법이며 금촉법(禁觸法)은 성도(成道)의 행(行)이나 시성(柴星)의 완성방법이라고 하여 그 해석에서는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곧 삼신도의 삼법수행은 삼신의 교리에 맞게 삼신을 완성해가는 수행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문헌 ...

2025-07-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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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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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석은 이천군 이천면 탑리에서 태어나 일찍이 시천교를 신앙하고 있었으나 최남선의 단군에 관한 논문을 읽고 단군교에 입교하여 교리를 공부했다. 그리하여 1930년 단군교의 교칙을 수정하여 숭신을 단군 · 환웅 · 환인의 3신으로 바꾸고 삼성교라 이름하여 포교를 시작했으나 1930년대 중반에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07-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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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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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해월 최시형의 노력으로 동학 세력이 커지자 관아의 탄압은 더욱 극심해졌다. 이에 서인주(徐仁周) 서병학(徐丙鶴)이 도인들의 공주집회를 주도하여 충청관찰사 조병식에게 소장을 제출했다. 해월 최시형이 상주에 이거하자 그들은 최시형에게 나라에 상소할 것을 청하였다. 해월은 시기를 보던 중 1892년 10월 27일 입의문(立義文)을 지어 각지에 편유(遍諭)하고 도인에게 발문하여 삼례에 모이게 하니 집결한 자가 수천 명에 이르렀다. 이에 동학지도부는 전주 관찰사 이경식(李耕植)에게 소장을 보내 교조의 억울함과 관리의 탐학 금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경식은 11월 초 “동학은 조정에서 금하는 바”라 하여 거부하고 다만 “관속배들의 ...

2025-07-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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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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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본부성전(本部聖殿. 昊天金闕 또는 舊聖殿이라고도 함)에 봉안한 일(日)·월(月)·성신(星辰) 즉 일월성신(日月星神)을 말한다. 일(日)은 우주의 체상(體象)이요 월(月)은 우주의 용사상(用事象)이며 성신(星辰)은 우주의 운행상(運行象)이라 한다. 일월성신 가운데 월(月)이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는 강일순을 함의미한다. 성전의 신단 우측에는 일광탑(日光塔)이 중앙에는 월광탑(月光塔)이 그리고 좌측에 성광탑(星光塔)이 봉안됐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

2025-07-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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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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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삼광문(三光門)은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인 십일전(十一殿)의 정문으로 현재 남아 잇지 않다. ‘삼광문(三光門)’은 보천교의 신앙 대상인 삼광영(三光影)에서 땄다. 삼광(三光)이란 천지(天地) · 일월(日月) · 성신(星辰)을 의미한다. 삼광문은 중앙에 무극문(無極門)과 좌우의 사상문(四象門)으로 구성돼 있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普天敎와 物産獎勵運動」(안후상, 『한국민족운동연구』 제19집, 한국민족운동사연구회, 1998) 「佛敎總本山 曹溪寺 創建考」(안후상, 『보조사상』 제15집, 보조사상연구원, 2001)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

2025-07-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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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심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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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신앙의 출발점은 부처님과 하날님의 관계를 어떻게 규명하느냐는 것인데 불(佛)과 천(天)이 하나라는 것을 핵심적인 교리로 한 것이 바로 불천심일원(佛天心一圓)이다. 수운교 신앙은 1860년 득도 시에 체험했던 초기동학의 시천주(侍天主)신앙이 그 후 불교적 요소와의 구체적인 만남을 통해 불천(佛天)의 묘법이 합일하는 신앙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불천묘법의 통일은 유불선의 실질적인 결실인 동시에 시천주한 사람이 갖게 되는 신앙의 열매로 풀이된다. 이런 불천묘법의 사상에서 나온 핵심 용어가 바로 ‘불천심일원’이다. 후에 이를 수운교의 종지로 명문화한 것은 1970년판에 나온 『수운교경전』이 처음이다. 초기에는 ...

2025-07-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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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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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말하면 부(符)와 록(籙)으로 구분된다. 부는 신부(神符) 도부(道符) 천부(天符) 부문(符文) 등으로 불리는데 옥제나 신선의 권위와 신통력을 갖춘 신물이다. 하늘과 신령의 문자로 인식되며 문자이지만 인간의 인지로 이해할 수 없는 문자이다. 동한시기의 초기 도교 교단을 세운 장각이나 장릉은 모두 부를 사용해 치병을 하였고 귀신을 몰아냈다. 록은 법록(法籙) 보록(寶籙)으로 불리는데 도교의 부서를 말한다. 도교에서 록(籙)은 자연의 기가 응결되어 만들어진 문자로 신인을 통해 전수된다고 본다. 초기 도교 경전인 <태평경>에서부터 부록에 관한 내용과 부서들이 수록되어 있고 이러한 도교의 부록 전통은 현대의 정일파(正 ...

2025-0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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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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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륜종

→한국불교법륜종 참조.

2025-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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