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오주
증산교
오주(五呪)는 증산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때 쓰는 주문으로 증산 강일순이 지은 것이다. 오주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이라는 글귀로 되어있다. 다른 하나는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만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명덕관음팔음팔양 지기금지원위대강(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삼계해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이라는 글귀로 오주를 수련하는데 쓰이는 수련용의 오주 ...
2025-10-07 23:15
418
조철제
태극도, 대순진리회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호는 정산(鼎山)이다. 1895년 12월 24일 경상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한문서숙에 들어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해득하고 한번 배운 것은 다음날 강에 막힘이 없었다. 15세 때 항일운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만주 심양으로 가서 구국 운동에 가담했다. 이 무렵 그는 만주에서 보천교인 김혁(金赫)으로부터 강일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사(大事)에는 도력(道力)이 필요함을 절감, 입산수도 하던 중 23세 되던 1917년 2월 10일 강일순의 ‘태극도리(太極道理)’를 읽고 개안영통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이제 그대의 만주공부는 마쳤다. 속히 환국하여 나의 본소 ...
2025-10-09 20:34
405
태을진인
보화교
태을진인(太乙眞人)은 보화교(普化敎)의 신앙의 대상인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의 인간화한 존재 즉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하고 스스로 몸을 지어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바로 인류의 시조인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조판(肇判)의 기본진리에 입각한 제반 이법(理法)을 가르치니 시사(始師)이며 시군(始君)이다. 단군이 인수(人壽)가 다하여 화천(化天)하니 이가 바로 첫 상제였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와 수운의 육신에 강림하였고, 다시 증산에게 강림하였고, 그 후 또 다시 ...
2025-10-11 16:56
348
태을주
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342
증산도
『증산도도전(甑山道道典)』·『증산교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우주심상(宗宙心象)』·『증산도 성전』·『증산도의 진리』 등 많은 책이 있다. <참고문헌> 『증산도의 진리』(증산도교화원, 1981) 『이것이 개벽이다』(안경전, 대원출판사, 1985) 증산도 홈페이지(http//www.jsc.or.kr/)
2025-10-09 22:25
332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기타 단체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민족종교 상호간의 화합과 유대를 증진시키며, 민족종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민족문화의 창달과 민족정신의 선양을 목적으로 1985년 11월 16일에 설립되었다. 34개 교단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회장에 갱정유도 소속 한양원(韓陽元)이 선출되었다. 조직은 회장-부회장-사무총장-국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1년 12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민족종교의 연합모임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1949년 1월 11일, 증산계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역전 김국보의 집에서 유동열 장군을 중심으로 결성된 ‘증산교단통정원’과 1960년 9월에 대전문화원에 ...
2025-10-11 20:08
282
증산교본부
경전은 『대순전경』, 『현무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문헌>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범증산교연구원, 1988) 『大巡哲學』(이정립, 대법사, 1947)
2025-10-09 22:08
276
안세찬
증산도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의 호는 운산(雲山)이다. 1922년 7월 15일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보천교(普天敎)를 신봉하던 아버지 안병욱(安柄彧)의 영향으로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안병욱은 차경석(車京石)이 사망했을 때 상복까지 입은 열성 교인이었다. 안세찬은 8·15 해방 후 종교운동에 들어서게 된다. 그해 9월 이상호, 이정립 등이 서울에서 대법사를 창립할 때 참여하여 주로 충청도 지방의 포교를 맡아 교화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51년 대법사를 떠났다. 그 후 공주, 대전 등지에서 생업에 종사했다. 그가 종교운동을 다시 시작한 것은 1974년부터다. ...
2025-10-07 15:14
274
미륵신앙
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271
대성경집
증산교(증산법종교)
이효진((李孝鎭:증산대학교창립기성회) 편찬 국판 533쪽 장학출판사에서 1986년에 나왔다. 이 책의 원명은『증산상제통일진법대성경집』이다.『현무경(玄武經)』·『중화집(中和集)』·『대순전경(大巡典經)』등의 기존 경전에서 오기(誤記)·낙훈(落訓) 등 착오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흩어져 있는 증산 강일순 관계 자료들을 한데모아 집성한 책으로 이효진은 서문에서 ‘증산교인이라면 누구나 진법출현(眞法出現)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비하여 가장 시급한 일이 성훈자료(聖訓資料)를 집대성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전제하고 그동안 나온 경전들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아니한 유서(遺書)·문헌·어필( ...
2025-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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