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노인성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이라고도 하며 그 의인화한 모습을 수성인(壽星人) 수노인(壽老人)이라고 불렀다. 남극노인성은 28수(二十八宿) 중에 동쪽의 각(角)과 항(亢)으로 현재의 성좌로 보면 처녀자리에 해당한다. 이 성좌는 28수 가운데 우두머리다. 이 성좌는 전쟁이 나거나 나라가 혼란에 빠질 때는 보이지 않다가 천하가 안정되고 평화가 찾아오면 보인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별자리를 보면 행복과 장생을 기원한다고 한다. 역대 황제들도 수성단(壽星壇)을 건립하여 천하의 태평을 기원했다. 중국인들에게 수노인은 우수꽝스러운 대머리에 미소 짓고 있는 매우 친숙한 존재다. 수노인은 수사슴을 타고 다니는데 한손에는 영지버섯과 신선초를 ...
2025-07-0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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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단
천도교
천도교청년회는 1923년 9월 2일 이름을 천도교청년당으로 바꾸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농민부 노동부 청년부 학생부 여성부 유소년부 상민부 등 7개부를 두었는데 여성들의 활동은 이 여성부를 통해 이루어 졌다. 1924년 4월 5일 청년당의 여성부가 독립하여 천도교내수단(天道敎內修團)을 창립하였다. 1925년 제1차 교회분규로 인하여 내수단은 신파 천도교내수단과 구파 천도교여성동맹(1927년 6월 창립)으로 나뉘었다가 1931년 3월 16일에 교회가 합동됨에 여성단체는 천도교내성단(天道敎內誠團)으로 합치게 되었다(회장 주옥경).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서는 천도교 내성단을 기사로 계속 다룬 바 있다. 그러나 교회가 다시 분 ...
2025-07-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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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순
대한불교천태종
남익순(南益淳)은 1925년 음력 12월 5일 충북 단양의 소백산 구봉팔문(九峰八門) 아래 여의생(如意生)마을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양양 남씨로 아버지 명진과 어머니 안동 김씨 사이의 독자였다. 법명은 대충(大忠)이다. 21세에 대한불교천태종의 창종자 상월 박준동(1911-1974)을 은사로 출가한다. 그는 박준동의 상수제자로서 스승을 지성으로 공경하고 시봉하는 한편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투철하게 수행하여 1960년 36세 되던 해 박준동으로부터 깨달음을 이루었다는 인증을 받는다. 또한 1967년 동안거 때 스승으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1974년 7월 2일 박준동에 이어 대한불교 천태종의 제2대 종정에 취임한다. ...
2025-07-0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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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지아교
김진성은 1918년경부터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일종의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했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에서 지아교를 창립하게 되었다.
2025-06-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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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대종교
인물
2025-06-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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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용
용화사
용화사(龍華社)를 창립한 김종용(金宗用 1901-? 호 槿下)은 1901년 10월 1일 전라남도 무안군 지도면 전증도에서 탄생했다. 23세 되던 1923년에 일제 경찰에 들어가 주로 보천교를 사찰하는 임무를 맡아하다가 뜻한바 있어 경찰직을 사임하고 1934년 보천교에 입도했다. 그리하여 차경석의 상담역을 맡아 일했다. 차경석이 죽고 보천교가 해산되자 홀로 증산 강일순을 신봉하는 생활을 했다. 1945년 해방 후 이상호의 대법사에 들어가 총무직을 수행하기도 했으나 이곳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하여 1959년 김제군 금산면 용화동에서 용화대도(龍華大道)를 창설했다. 그 후 간부 100명의 조직에 착수하여 1년 여간 추진하였으 ...
2025-06-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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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금강불교
김해사람으로 일찍이 오방불교를 창시한 김광화에게서 도를 받았다. 그러나 김광화가 사망하고 김경배가 대를 잇자 이에 대항하여 1895년경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금강불교를 세웠다.
2025-06-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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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부
무법대
김삼부는 단군신사를 연구한 사람으로 『천부경』에 대해 특이한 해석을 하였다. 곧 그는 『천부경』이 단군의 저술이 아니라 황제가 단군에게 전해준 것으로서 황제의 저술로 보았다. 또한 『천부경』의 81자에는 우주 진행의 역대교리(歷代敎理)가 들어있다는 수리론적(數理論的) 해석을 행하여 『십거도(十巨圖)』와 『만세불역지전(萬世不易之傳)』 등을 저술하였다. 무법대의 창립자인 김구연은 김삼부의 『천부경』 해석이 곧 자신이 새 시대의 개천주(開天主)가 될 것임을 해석한 것으로 여기고 그를 초청하여 무법대에 머물게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 ...
2025-06-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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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암
남아선호 사상에 따라 아들 낳기를 바라며 행하는 여러 가지의 풍속이 있었다. 기자속(祈子俗)은 오랜 풍속이나 특히 조선시대 장자 중심의 제사가 정착되면서 특히 발달하였다. 기자 습속은 치성(致誠) 음식 주술 공덕 행위 등이 있다. 치성 행위에는 불공드리기 동짓날 얼음 깨고 목욕하기 장독대에 물 떠 놓고 기도하기 무당의 굿하기 삼신 전대에 쌀을 넣어 천장에 매달아 놓기 터주신께 100일 기도하기가 있다. 음식 행위에는 신랑 신부가 맞절할 때 놓는 쌀을 가져와 밥해 먹기 요강에 미역과 쌀을 넣었다 건져낸 뒤 그걸로 밥해 먹기 아들 난 태를 몰래 가져다 약으로 먹기 공동우물 물 퍼내고 새로 솟는 물로 밥해 먹기 금줄의 고추를 ...
2025-06-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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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
금줄은 금기(禁忌)의 일종으로 부정(不淨)한 것을 막기 위해 치는 주술적인 줄을 말한다. 곧 신성한 곳임을 표시하거나 부정한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잡귀의 침범을 방어하기 위해 신목(神木)·길 어귀·대문·장독 등에 쳐놓는 것이 금줄이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짚으로 성인남자의 새끼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왼 새끼를 꼬아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주로 중부 이남지방에서 성행하였던 풍습으로 벼농사 문화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장(祭場)이나 제주(祭主)의 집 같은 신성한 곳에 치는 금줄은 왼새끼를 꼬아 백지·백포·솔가지나 댓잎 등을 드문드문 끼우는 경우가 많고 출산한 뒤에 치는 금줄은 보통 삼칠일 ...
2025-06-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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