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영보국정정편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과 김형국(金亨局)을 만나 치병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로부터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 지 삼칠일 만에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영신(靈神)이 강림하는 각종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어 삼덕교를 창립하게 된다. 이 글은 일찍이 이옥포(李玉圃)라는 선천음양학술(先天陰陽學術)에 정통한 도인이 쓴 글이다. 이옥포는 제자들에게 ‘군들이 사사할 선생은 장차 출세할 강성인(姜聖人)이오 나는 그대들의 지로자(指路者)에 불과하며 이 책은 영보국을 연성하 ...
2025-10-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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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삼대종지
선도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이 창립한 선도(仙道 : 증산교안내성파)에 삼대종지(三大宗旨)가 있다. ①시봉천지인삼신(待奉天地人三神): 하늘의 상제와 땅의 후토(后土) 사람의 선령(先靈)을 잘 받들라. ②통솔선불유삼도(統卒仙佛儒三道): 선도(仙道)로서 심령(心靈)을 수련하고 불도(佛道)로써 육체를 양생(養生)하고 유도(儒道)로써 범절(凡節)을 이행하라. ③일심성경신(一心誠敬信): 신도(神道)에 기도를 일심으로 하고 인도(人道)에 이행(履行)을 일심으로 하라(성경신으로 하라) 등이다. 참고문헌 :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7-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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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호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증산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품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증산은 부처의 도호일 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이라는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고 보고 신앙의 대상으로 용 ...
2025-07-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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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도덕
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 교리의 핵심은 생화수기(生化水氣)와 생화도덕(生化道德)으로 집약된다. 생화도덕이란 생화수기의 이치에 따라 인도를 교육시킬 법로(法路)를 말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물심(物心)과 인심(人心)에 도실(盜失)된 도심(道心)을 찾아 일신(一身)을 주재(主宰)케 하고 외신객기(外神客氣)에 도둑맞은 정신을 찾아 선영신(先靈神)을 존모(尊慕)케 한다. 둘째 사금사목(邪金邪木)에 미혹되어 일월행도수기(日月行度數氣)에 위반된 음양로(陰陽路)를 정리하여 선천의 허오수(虛五數)는 끊어버리고 후천의 실오수(實五數)를 사모케 한다. 셋째 천지개벽수기(天地開闢數氣 ...
2025-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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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령
보천교
1928년에 있은 무진설법(戊辰說法)에서 차경석은 1922년에 제시된 사강령(四綱領)인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寃)·거병(祛病) 등은 완전한 교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1934년 5월에 그는 전문사를 통해서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을 발표하였다. 『대도지남(大道指南)』에 나타난 사대강령의 핵심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경천(敬天)은 “천지의 은덕을 일심으로 공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여야 한다. 육신을 낳은 것은 부모요 나의 심령을 명한 이는 하늘이니, 천지는 내 부모요 부모는 또한 천지다. 그러므로 자식된 이는 마땅히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하늘을 ...
2025-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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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신파
1945년 광복 이후에 교단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차경석의 영위봉안 건(1953) 성서간행의 건(1954) 차경석의 부인 이씨 장례비 건(1955) 교당 소유권 다툼(1958) 등으로 보천교는 신·구 양쪽으로 나뉘어져 갈등을 겪었다. 1962년 6월에 신·구 양쪽이 문교부에 함께 종교 단체로 등록을 하였으나 그해 7월경에 문교부에서 편찬하는 『대한연감』에 기재할 보천교의 연혁과 교리 등을 보고하면서 갈등이 재현되었다. 차경석의 차남 차용남(車龍南)이 창교주를 강일순이 아닌 차경석으로 하는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강일순을 교조로 하고 차경석을 교주로 하는 일파가 구성전(舊聖殿)의 총정원(總正院)에서 나와 정화사(井華祠)라는 곳 ...
2025-07-0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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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방도체
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교단의 조직을 백방도체라는 100방도주제로 짜서 보천교의 60방주제를 능가하는 교단을 만들려했던 것이다. 백방도체란 24절후(節侯) 28수(宿) 24방위(方位) 12성수(星宿) 4계(季) 4방(方) 5행(行) 곧 101에 응하는 101인의 방주(方主)를 두어 각 방주 밑에 각기 1만 명의 도인을 거느리게 하는 조직이니 100을 넘는 1은 교주의 자리로 보았다. 4계란 춘하추동을 4방은 동서남북을 5행은 금목수화토를 12성수란 12개의 별 즉 건ㆍ제ㆍ만ㆍ평ㆍ정ㆍ집ㆍ파ㆍ위ㆍ성ㆍ수ㆍ개ㆍ폐(建除滿平定執破危成收開閉)를 말한다. 도를 실천하는 체와 ...
2025-07-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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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앙총연맹
1961년 2월에 국무원에 등록하고 서울 견지동 80에 본부를 두었다. 발기 교파는 증산교대법사 ․ 삼덕교 ․ 보화교 ․ 선불교 ․ 천도교 등이고 미륵불교 ․ 미륵계 ․ 약방파 ․ 태극도 ․ 광명도덕교 ․ 상제교 ․ 도학교 ․ 일관도가 참여하였다. 강령은 민족단일종교의 건설과 민족문화의 건설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자는 것이었다. 기관지 ‘종교연합신문’을 발행하는 등 활동을 했으나 5.16혁명으로 중단되었다. 뒤에 결성된 동도교(東道敎)의 모체가 되었다. 참고문헌 : 『증산교개설』(홍범초 창문각 1982)
2025-07-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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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한 숭봉단체인 신단정도회를 창립하였다. 그가 단군신앙운동을 통해 국민정신을 진흥 단합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한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 건설을 이룰 것을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자신이 단군신앙운동을 전개하게 된 배후에 기독교인 정득은과 증산교인 강기산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하여 기존과 다른 독특한 계통의 단군신앙 단체를 만들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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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등극설
보천교
선도교(仙道敎)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0년대 말에 일제의 선도교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었다.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차경석은 1919년에 대황산(大篁山)에서의 고천제(告天祭)를 통해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 개편하였다. 즉 전국의 교인을 60방주제로 묶어 557,700명의 간부를 임명한 것이다. 1921년 9월에는 경기도경찰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황석산(黃石山)에서 국호를 ‘시(時)’라 하고, 교명을 ‘보화(普化)’라 하는 대규모의 고천제를 차경석이 주도하였다. 황석산 고천제(1921년)는 국호를 선포한 천자등극 행사라는 풍설로 세간에 떠돌았다. 1921년에는 갑자등극설(甲子登極說)이 널리 유포되었다. ...
2025-10-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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