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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천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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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룡사

1948년에 법룡사를 세운 신수영이 건립한 단군전. 계룡천진전에 봉안한 단군영정은 서울 대종교 총본사에서 모셔온 것이다.

2025-05-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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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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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단군교

고종(高宗) 때 국운이 기울어 감에 김염백이 평안도에 나타나서 신교(神敎)를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한명윤에게 전하였다고 한다. 한명윤은 김염백에게서 도를 받고서 약 6년여에 걸친 수도 후, 1899년경에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북평리의 자신의 집에 포교소를 열어놓고 ‘단군교’라 칭하면서 김염백의 신교를 계승하여 포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교(巫敎)로 취급되어 탈교하는 이들이 발생하자, 단군교에 사람을 보내 단군초상 하나를 얻어오게 하여 예배당에 안치하고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1917년에 교당을 짓고, 한 때 신도가 100여 명까지 늘었으나, 1924년경부터 교세가 쇠퇴하여 1930년 ...

2025-10-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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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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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앙대종교

1898년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김영곤과 함께 ‘윷판의 원리’라는 이론을 제창하면서 ‘대종교’를 창립하였다. ‘윷판의 원리’란, 윷말판의 점수배열이 외부 도형에 20점, 내부 십자형에 9점으로 모두 29점인데, 그들은 이 말판 29점의 배열이 곧 『정역』의 기본원리라는 것이다. 곧 복희씨(伏羲氏)의 선천팔괘는 ‘하도(河圖)’에 의해 만들어졌고, 문왕(文王)의 후천팔괘는 ‘낙서(洛書)’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김항의 정역팔괘도는 이 윷판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하상역과 김영곤은 윷말판의 비법과 영가무도의 비력(秘力)만이 구세의 법이며, 후천선계에 나아가는 비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포교하였다. ...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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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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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시교당은 대종교 총본사의 필요와 각 도본사의 제청에 따라 국내 리(里)와 동(洞)과 해외 주재국의 적절한 곳에 총본사 종무원에서 삼일원의 인증을 받아 개설할 수 있다. 시교당에는 도본사의 추천을 받은 교우 중에서 삼일원이 시행하는 일정한 교육을 수료하고 그 시험에 합격한 지교 이상의 자로서, 총전교가 시교사를 서임배속하거나 교화사를 파견하여 선도시교를 하도록 하고 있다. 시교당에서 주로 행하는 일은 ①모든 의식의 봉행, ②시교 및 교리경전의 강도와 선도사업의 확장, ③참교 교질의 시선, ④성금 관리와 일반회계의 관장, 도본사에 대한 결산보고와 지원요청 업무, ⑤교육 및 홍보활동, ⑥선도를 위한 사회사업, ⑦쟁송 조정과 ...

2025-10-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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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육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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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와 하지 말아야 할 도리로서 계율을 제시하고 있다. 구서(九誓)·오계(五戒)·팔관(八關)·삼강(三綱)·육륜(六倫) 등이 그것이다. 그 가운데 삼강은 ①임금과 백성은 나라의 벼리이며(君臣禮之綱) ②어버이와 아들은 예의의 벼리이며(父子愛之綱) ③스승과 제자는 도의 벼리이다(師徒道之綱). 육륜은 ①남편과 아내는 살기를 같이 하니 서로 화합하며(夫婦同居相和) ②형과 아우는 기운을 같이 탔으니 서로 우애하며(兄弟同氣相友) ③일가친척은 정의를 같이 하니 서로 친목하며(親戚同誼相睦) ④벗은 뜻을 같이 하니 서로 믿으며(朋友同志相信) ⑤이웃과 마을은 풍속을 같이 하니 서로 사양할 것이요(鄕黨同俗相讓 ...

2025-07-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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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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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신철호는 1989년 10월 5일 밤에 하느님으로부터 결재천문(決裁天文)을 받아 서울 도봉구에서 김정희와 함께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또한 그는 한때 ‘단군연구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단군연구회는 우주종교진리회라고도 호칭하였다. 신철호가 종교활동을 겸하면서 본회의 활동을 하였다는 점에서 단군연구회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신철호가 단군정수회의 이춘상과 손을 잡고 1965년부터 『정수회보』를 간행하였으며 『한국근대민중종교사상』에 「단군사상과 대종교」를 주제로 논고를 싣기도 하는 등 저작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점을 통해 볼 때 이러한 활동의 근거가 된 것이 단군연구회일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

2025-07-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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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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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

중앙대종교의 창립자 김청탄의 본명.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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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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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김서종은 1893년 6월 13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905년 보성전문학교 법과를 졸업하고 양원(養源)여학교에서 3년간 교편을 잡았다. 그 후 영남 각자의 동지들을 규합하여 영우저축회(嶺友貯蓄會)를 창설하였다. 1922년 북만주 빈강성(濱江省) 오상현(五常縣)으로 이주하여 큰 농장을 경영하였으며 하얼빈에서 ㈜북만농구공사(北滿農具公司)를 창설하여 재만 교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1915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이듬해 참교(參敎)가 되었고 나철이 삼성사(三聖祀)에서 민족의 비운과 교세의 어려움을 스스로 책임지고 순교할 당시 그를 수행하였다. 그 후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陞秩)하 ...

2025-06-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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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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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단이 공유하고 있는 자연환경과 정치적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독특한 종교적 태도가 전승되어 고유신앙을 이룬다. 한민족의 경우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의 외래종교의 유입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보이는 신앙 그리고 외래종교 유입 이후에도 그 종교들에 영향을 미치며 존속해온 신앙을 고유신앙으로 볼 수 있다. 고유신앙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견해의 차이가 크다. 한국 고유신앙의 내용으로 주로 언급되는 것으로는 단군 신화 하늘에 대한 신앙 신선사상 무속 전통 등이 꼽힌다. 이들을 통합하여 중국 도교와는 다른 선교(仙敎)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의 신종교는 외래신앙 유입 이전의 한국의 고유신앙의 ...

2025-05-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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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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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경각부인은 대종교의 주요한 도장을 의미한다. 대종교에서는 제1대 교주 나철이 순명한 후 제2대 교주 김교헌이 취임할 때 최전(崔顓)이 경각부인을 전하여 교통(敎統)을 이어받게 되고 또한 이후 김교헌도 제3대 교주 윤세복에게 유서를 남기고 경각부인을 위임함으로써 교통을 전수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경각부인은 대종교의 교통이 전수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25-05-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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