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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방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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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653년 아시아 지역 포교를 위해 프랑스에서 창립된 가톨릭 선교단체로서 교구사제가 아니라 수도서원(修道誓願)을 하지 않은 평신도 중에서 선교사제 희망자를 모집하였다. 1664년 세운 선교회 신학교의 교육과 3년간의 선교지 시수기간(試修期間)을 거친 후 평생 아시아 포교 종사를 서약한 성직자를 양성하여 아시아로 파견하였다. 파리 외방전교회의 선교는 포교지역에 적응하고 현지화하는 선교와 교회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현지인 성직자 양성을 목표로 삼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창립 이후 아시아에 파견된 4,000여명의 선교사 중 170여명이 한국에 파견되었으며, 선교 초기부터 배론 신학교와 가톨릭대학교의 모태가 된 예수성심신학교 ...

2025-10-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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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적 개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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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법산은 그동안 선대의 3대 도주가 이끌어 온 시대를 ‘무극적(無極的) 은도시대(隱道時代)’라 규정하고, 자신이 새로운 ‘태극적 개화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가 처음으로 이러한 시대관을 피력한 것은 1991년 종법위원회 총회장의 입장에서 제3대 도주 탄신 60주년 봉축사업의 일환으로 ‘대도발전 1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였다. 그러다가 2001년 ‘대종법사(大宗法師)’, ‘대종덕사(大宗德師)’의 위치에 오르면서 태극적 개화시대의 도래를 공식 선언하였고, 2010년 용화교주(龍 華敎主)로 등단하면서 태극적 개화시대의 원년임을 선포하였다. 태극적 개화시대란 지금까지 굳게 닫아 두었던 대도의 문호를 열어 ...

2025-10-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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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단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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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단군탑의 창립자 이백임은 1910년생으로 어려서 부모를 따라 일본으로 갔으며, 거기서 천리교(天理敎)의 신자가 되었다. 해방 후 귀국하였는데, 연산(連山)의 개태사(開泰寺)와 기독교회 등을 방문해 설교를 들었으나 교리상 조상숭배가 무시되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그 나라 국조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을 신봉하는 교단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국조를 숭배하는 종교가 없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우연히 논산군 상월면에 사는 이창녕(李昌寧)이라는 사람이 단군을 신봉한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하여 『삼일신고』의 교리를 들었으며, 작은 단군소상(檀君塑像)을 얻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이 소상을 품에 넣고 다니며 기 ...

2025-10-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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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범음범패연구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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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전통불교문화 가운데 범패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범패의식 가운데서도 특히 영산재(靈山齋)의 복원을 위해 여러 차례 학술회를 개최하고, 그 재현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4년 9월 구인사에서 진행된 재현행사는 『법화경』에 기반한 종합의례인 영산재를 천태종의 의식으로 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복원에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영산재의 뒤풀이인 ‘삼회향 놀이’의 복원은 본회의 큰 성과로 평가되며, 2009년 9월 영산재와 삼회향 놀이가 구인사에서 재현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 (http://www.cheontae.org)

2025-10-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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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원존위증산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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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강승태의 단군성주교를 이어받아 교주가 된 김승례(金承禮)는 교명을 동도법종금강도라 바꾸고 교리를 다듬으며, 교서를 간행하고, 도체를 다시 짜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같은 계열인 강승태-김근보-강봉옥으로 이어지는 단군성주교(신앙대상 명칭은 통일신단: 증산을 중심으로 한), 강승태-김순옥으로 이어지는 무극대도(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 증산)와 차별성을 갖기 위함 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강승태-이백환-김승례로 이어지는 이 교단은 신앙의 대상도 같은 증산 강일순의 명칭을 이같이 바꾼 것이다. 천지원존(天地元尊)이라 함은 ‘천지에서 으뜸가는 자리에 계신 어른’이라는 뜻이요, 도성(道聖)이라 함은 유·불·선(儒佛 ...

2025-10-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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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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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는 1931년 제주 출생으로, 1953년 이원봉(李元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기르는 속에서도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靈氣)를 보이곤 하였다. 그러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 가서 5일간 도통공부를 하고 돌아오자 그녀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기를 종용하였다. 그러나 남편이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그 후 김춘화에게는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고, 남편과 동도교 신자들까지 그녀를 천상미륵존불로 믿게 되었으며, 1973년 불상과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 ...

2025-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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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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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는 대교당 신축과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3·1운동의 전 해인 1918(포덕59)년 4월 4일 부구총회(部區總會)에서 중앙대교당과 중앙총부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원을 통해 매 교호당 10원 이상씩의 건축특성금을 10월 28일 대신사 탄신기념일까지 내도록 하였다. 모금이 시작되자 총독부는 기부행위금지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한성은행(漢城銀行)에 3만 원, 상업은행(商業銀行)에 3만 원, 한일은행(韓一銀行)에 6천 6백 원 등 모두 6만 6천 6백 원의 예금을 동결시켰다. 이러한 일제의 방해를 무릅쓰고 많은 교인들은 논밭과 황소 등을 팔아 성금을 냈다. 각종 어려움 끝에 교당건축성금 ...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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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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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을 창립한 정소아(1914~1992)는 1946년에 신기(神氣)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굿과 점업(占業)을 하다가 1958년에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경용암’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일에 20여명이 모이다가 1992년에 교주가 사망하고 난 뒤 멸실 되었다. 천궁의 신앙대상은 신(神)과 불(佛)이었다. 신으로는 금강신장, 신중, 극락도사, 달마대사, 시왕(十王) 등이 있고, 불로는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보현보살, 석가세존, 문수보살, 미륵보살, 칠성여래 등이 있다. 특별히 단군성조도 숭배했다. 빌고 가르치는 내용은 국 ...

2025-10-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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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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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우필(朴又畢)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서 창립한 지상천궁대덕지교(地上天宮大德之敎)의 초기이름.

2025-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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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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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태어났다.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보천교에 입교한 후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강일순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김갑칠·박공우·김자현·안내성 등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포교하다가 1924년에 안내성을 따라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장승백이로 갔다. 그곳에서 2년동안 200여명에게 포교하여 그들은 모두 안내성을 따르도록 했다. ...

2025-10-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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