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배달민족문화연구원
박노철은 단군신명에 의해 받은 영적인 능력으로 치병능력을 얻은 후 많은 신자를 거느리게 되자, 1958년 갑동 뒤 산 위에 기도막을 짓고 단군을 모시다가 산에 올라가는 불편을 덜기 위해 산 아래로 건물을 옮겨 짓고 단군을 모시며 명칭을 ‘단군대황전’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해 박노철은 서울에 있는 대종교본사와 교섭하여 본교를 대종교의 지부로 해 줄 것을 청원하였으며, 이후 ‘대종교삼선시교당’이라는 간판을 걸게 되었다. 1965년 박노철은 우종설(禹鐘卨)의 협력을 얻어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를 간행하게 되는데, 이 경전 발간 후 본전 건물에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발간소’라는 간판과, ‘배달민족문화연구원’이라는 ...
2025-07-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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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
기타
사로잡힌 물고기나 새 등을 사서 산야나 물가에 풀어 놓아주는 불교의례이다. 불교에서는 불살생(不殺生)과 식육(食肉)을 금하는 가르침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설하였는데 방생은 이러한 불살생과 식육을 금하는 원리가 보다 진전된 것이다. 살생하지 않거나 살생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살생의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해주는 적극적인 행위인 것이다. 나아가 『범망경(梵網經)』에서는 “육도(六道)의 중생들이 모두 나의 아버지요 어머니거늘 잡아서 먹는 것은 곧 나의 부모를 죽이는 것이고 또 나의 옛 몸을 먹는 것이다”라고 하며 항상 방생할 것을 권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윤회의 개념을 통해 방생의 당위성을 설하고 있다. 국가불교가 ...
2025-07-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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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면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방면 조직은 지역으로 방면을 명칭하지만 지역적 개념이 아닌 연운제의 원리에 따라 인맥으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방면이름을 ‘ㄱ방면’ ‘ㄴ방면’ ‘ㄷ방면’ 식으로 불렀다가 도인의 증가에 따라 방면의 수가 늘어나면서 방면 대표자인 포장과 관련된 지명을 방면이름으로 정하기 시작했다. 현재 방면은 1000호(戶)를 기준으로 하며 그 책임자인 선감의 포교연운으로 구성된다.
2025-07-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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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대동교
박성호는 1919년에 천도교에 입도하였다가, 1922년 수운교로 옮겨 중요 간부가 되었다. 1932년에 수운교에서 나와 수운교별파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종교 활동을 했다. 1934년에 본부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겨 교명을 대동교라 고치고 활동하다 1966년에 사망했다.
2025-07-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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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도
대한불교대승종
대한불교대승종의 창종자 도암(道庵) 박성도(朴性道)는 192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35년 서울 사간동 법륜사에서 대륜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38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대륜화상을 은사로, 춘산화상을 계사로 득도하였으며, 철원 심원사 화산경원(華山經院)에서 사집과, 사교과, 대교과를 수료하였다. 1939년 개운사에서 한영스님에게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1942년에는 경기도 용인의 용화사(龍華寺)에 주석하며, 수도 정진 하면서 포교활동에 전념하였으며, 1950년 경기도 용인 내사면에 정수공민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교육에 전념한다. 이 학교는 제1호로 승인 인가되어 지금의 대대초등학교로 발전하였다. 1988년 ...
2025-07-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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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수운교
「무궁화」는 1929년 봄에 평안남도 성천군 삼덕면 출신인 수운교 교인 방호 박종각(朴鍾珏)이 수운교 도솔천궁에서 3․7일 기도 중에 강서(降書)로 받은 가사이다. 강서란 하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천서(天書)의 하나이다. 집필연대가 확실한 만큼 20세기 초에 나온 각종 예언가사의 완결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실하게 내용을 갖추고 있다. 예언가사들이 중국의 성인과 역사를 구구절절이 나열하여 그 가치를 반감시키고 있는 면이 없지 않으나 이에 비해 「무궁화」는 ‘단군천년’을 유일하게 말해주고 있다. 또 공산주의가 득세했던 당시에 이미 “레닌의 공산주의 북풍한설 쓰러지고”라고 예언하였다. 동시대의 예언가사 중에 ...
2025-07-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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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무구로는 부채 신기(神旗) 신간(神竿) 신도(神刀) 거울 등이 있고 악기로는 장고 북 징 동고리 수고(手鼓) 제금 방울 요령 오금(烏金) 등이 있다. 유기로 만든 거울을 굿당에 걸어놓고 모시는데 신라 김유신의 어머니 만명(萬明)이라고도 하며 명도(明圖)라고 부른다. 조선 숙종 때 장희빈이 저주하기 위해 사용한 활 인형(角氏) 각종 동물 등도 무구라고 할 수 있다. 무구는 무복(巫服)과 같이 각 굿거리마다 다른 것을 사용하는데 제석거리의 삼불(三佛) 부채나 별상거리의 삼지창과 신칼 등이 그것이다. 상산거리에서는 방울과 바라를 던져 신의(神意)를 점친다. 칠성거리의 물동이나 별상거리의 작두 대감거리의 떡시루 등도 무구라 할 ...
2025-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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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해원경
갱정유도
김갑조는 1957년 전남 광양의 백운산 영대암(靈大庵)이라는 암자 터에 움집을 짓고 100일 수련을 하던 중 1958년 음력 2월 24일 도통을 하게 된다. 이 무렵 김갑조는 하늘의 명을 받아 쓴 「봉명서(奉命書)」와 「만민해원경(萬民解寃經)」 등을 저술하였고 이후 「집중서(執中書)」와 「유불선이 합일한 봄시절」 등을 저술했다. 특히 도조 강대성의 「신화경(神化經)」을 주석한 「춘심경(春心經)」 「해인경(海印經)」을 풀이한 「해인경해(海印經解)」 그리고 강대성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이 갖는 의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도성인의 생사고생하신 근본」과 「강대성 부부자삼인 실지내력」 등의 저술은 갱정유도 ...
2025-07-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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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성서
한얼교
이 책은 한얼교의 창교주인 신정일이 자신의 깨어남과 깨달음의 가르침인 『만년교리』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신도들이 1년 12개월 365일의 계절 변화에 맞춰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만년교리』를 정리해 재편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한얼의 서』·『나얼의 서』·『광명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정념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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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미네이션
서양에서 기독교의 분파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기독교는 크게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서도 개신교의 분파를 지칭하는데 이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즉 성공회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성결교 구세군 침례교 등이 대표적인 기독교의 교파들이다. 기독교 내부의 용법에 따르면 주류적 성격이 강한 분파들을 교파라고 칭하는 반면에 이단성 시비가 존재하는 기독교계 신종교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은 종파(宗派 sect)라고 칭한다. 교파와 종파의 구분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어서 최근 미국에서 몰몬교는 종파보다는 교파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외의 경우에 교파와 종파는 혼용되는 경우도 많다.
2025-07-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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