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원불교 교고총간

|

원불교

총 6권으로 1968년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집 간행했다. 각 권에 수록된 문헌목록을 보면 제1권에 『월말통신』과 『월보』로 총 435면, 제2권에 『회보』 제1호 총 481면, 제3권에 『회보』 제2호와 『금강(金剛)』으로 총 603면, 제4권에 『불법연구회규약』·『수양연구요론』·『불법연구회통치조단규약』·『보경육대요령』·『보경삼대요령』·『조선불교혁신론』·『불법연구회상조부규약』·『예전(禮典)』·『회원수지(會員須知)』·『불법연구회근행법(佛法硏究會勤行法)』·『불교정전』·『불법연구회회규』 등이 있다. 부록으로 『철자집(綴字集)』·『수심정경(修心正經)』·『건국론』 등 총 337면, 제5권에 『불법연구회창건사(佛法硏究會創建史)』와 ...

2025-10-08 01:14

13

원군교

|

증산계

박인택은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일찍이 보천교를 신봉했으나 거기에서 나와 같은 교인 홍순옥(洪淳玉)과 함께 강일순을 받드는 교인을 규합하여 1933년 부안군 산내면 지서리에 교당을 짓고 원군교라 했다. 곧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1:02

13

용심법

|

원불교

마음을 잘 사용하는 방법. 자기 마음을 일원상 진리와 부합하여 법도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박중빈은 “나는 용심법을 가르치노라.”고 설파했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그 사용하는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그 환경이 도리어 죄업을 돕지 않는가? 그러므로 천하에 벌여진 모든 바깥 문명이 비록 찬란하다 하나 오직 마음 사용하는 법의 조종 여하에 따라 이 세상을 좋게도 하고 낮게도 하나니,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면 모든 문명이 다 낙원을 건설하는 데 보조하는 기관이 되는 것이요, 마음을 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면 모든 문명이 도리어 도둑에게 무기를 주는 것과 같이 된다.”고 말했다.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 ...

2025-10-08 00:07

13

오선위기

|

증산교

다섯 신선(神仙)이 중앙에 바둑판을 놓고 두 신선씩 짝지어 앉아 승부를 가리고, 한 신선은 바둑의 주인이 되는 명당 형국을 말한다. 이 형세는 문곡성(文曲星)이 주산이 되고, 좌측에는 탐랑성(貪狼星)이 있으며, 우측에는 무곡성(武曲星)이 있다. 또한 앞쪽 조안(朝案)으로는 염성이 있고, 중앙에는 바둑판을 상징하는 좌보성이 있다. 오선위기는 금목수화토의 오성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매우 길한 형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전설로 내려오는 오선위기는 전라북도 순창 회문산 만일사(萬日寺) 뒤편에 있다고 대부분의 풍수관련 비결서에 적혀 있다. 강일순은 ‘현하 대세를 오선위기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리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

2025-10-07 22:52

13

영세종주도

|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에서 출생했다. 19세 때 순천도법문파를 알아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柳春來)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련을 쌓았다. 그러던 중 1964년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성사의통경주용담무극신대도덕봉천명봉신교대선생전여율령(聖師醫統慶州龍潭无極神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이라는 구절을 읽는데 갑자기 새로운 후천역(後天易)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십 년 동안 9상을 성취시키고 모든 준비를 해오다가 1993년 ...

2025-10-07 17:39

13

영산법화종종지

|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은 구원실상(久遠實相) 석가모니불이 설한 매자(每自)의 시념(是念)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인류평화를 구현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또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본존으로 하고,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일체경(一切經)을 조경(助經)으로 한다. 이(里)의 체(體)인 불(佛)과 절대적인 현실세계의 실상을 ‘묘법(妙法)’이라고 한다. 그 절대적인 불과 우주의 실상이 인(因)이 되어 활동하는 것을 ‘연화(蓮華)’라 하고, 그 활동이 영원히 질서정연하게 지속되는 것을 ‘경(經)’이라고 하며, 이것이 곧 법(法)이라고 본다. 즉, 이체(理體)의 인격화 구원실성 석가모니불과 영원불감의 우주실체와 ...

2025-10-07 17:26

13

영가무교

|

전일천은 충남 대전 외남면 신대리 사람인데 1930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유곡리에서 이 교를 창립했다. 이 교를 믿는 자는 자손과 보배를 얻고 미혼자는 좋은 혼처를 얻는다고 하여 1933년경에는 30여명의 여성신도를 얻었으나 남편과 부모들의 큰 반대에 부딪쳐 곧 소멸하였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16:53

13

염불법

|

원불교

염불의 문구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무량수각(無量壽覺)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불교에서 염불은 지정한 주문 한 귀를 연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천지만엽으로 흩어진 정신을 주문 한 귀에 집주하되 천념 만념을 오직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목이다. 또한 원불교의 염불법은 천만 가지로 흩어진 정신을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법이요, 순역 경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법이다. 원불교의 염불법의 특징은 미타색상이나 외불(外佛)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심미타를 발견하여 자성극락에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력적 수행중심의 염불이라는 것이다. 염불의 참 의미와 원리를 잘 알아서 오래 계속 ...

2025-10-07 16:51

13

어린종

|

장막성전

유재열은 부모를 따라 말세 심판의 피난처로 알려졌던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청계산 김종규의 호생기도원에서 생활하였다. 지도자 김종규가 기도원에서 축출되자 그는 17세의 나이에 ‘어린종’이라는 이름으로 추종자들을 이끌게 되었다. 그 후 유재열의 ‘장막성전’도 분열하자 그는 1980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1985년에 귀국하였고, 현재 신종교 창교자의 처지가 아닌 평신도의 입장에서 개인사업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07 15:55

13

십일전터

|

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에서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한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십일전(十一殿)에서 십(十)은 역학에서 보는 음의 최종수이며 일(一)은 양의 시초가 되는 수이다. 그러므로 십일(十一)이라는 수는 음양의 시종을 뜻하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음양이 순환하여 천지만물을 생성하는 조화의 본체로서의 태극(太極)을 의미한다. 따라서 십일전을 태극전(太極殿)이라고도 하고, 방장산을 등지고 북쪽을 바라보는 까닭에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라고도 한다. 십일전 안에 ‘삼광영(三光影)’을 봉안하는 데, 본존의 삼광영이 곧 태극의 본체를 ...

2025-10-07 00:56

13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