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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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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화대좌(蓮花臺座), 연화좌대(蓮花座臺), 연화좌(蓮花座)라고도 한다. 주로 불상을 앉히는 자리로 사용되며, 때로는 석등, 석탑, 부도 등의 대좌로도 쓰인다. 연꽃은 진흙 속에 나서도 물들지 않는 덕이 있고, 불보살역시 세간의 풍진(風塵)을 청정하여 신력(神力)이 자재함으로 이를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힌두교의 신화에서도 비슈누신의 배꼽 속에 있는 연꽃에 범천(梵天)이 있어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에서 연꽃은 만물을 화생시키는 신성함을 상징한다.(蓮華化生) 연화대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꽃잎이 위로 향하는 앙련(仰蓮)과 아래로 향하는 복련(覆蓮) 형태가 있고, 앙련과 복련을 합쳐 하나로 한 것과 여래 개를 포갠 경우도 있다. ...

2025-10-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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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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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신앙촌은 창교자 박태선이 약속한 천년왕국이며 육신영생이 실현되는 지상천국이다. 경기도 소사의 제1신앙촌, 경기도 덕소의 제2신앙촌 그리고 부산 기장의 제3신앙촌을 건립하였으나 현재는 제3신앙촌만 유지되고 있다. 제1신앙촌은 1957년 11월 1일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소사리, 괴안리 및 소래면 일대에 건설되었다. 전국적인 부흥집회의 집단적인 기적과 신비체험의 소문이 전국을 강타했고, 천년왕국이 신앙촌에서 이루어진다는 박태선(朴泰善, 1917~1990년)의 주장을 믿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 재산을 처분하여 소사 신앙촌에 입주하였다. 신앙촌에 입촌한 대부분의 동기는 심판의 화를 피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천년왕국에서 왕노 ...

2025-10-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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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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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서는 ‘가망굿’ 또는 ‘가망거리’라고 하며 황해도·평안도에서는 ‘가믕굿(가뭉굿·초가믕굿)’이라고 한다. 큰 굿의 초반에 행하여진다. 『무당내력(巫黨來歷)』에는 감응청배(感應請陪) 속칭 ‘산바라기’로 되어 있다. 가망은 이 굿에서 모시는 신으로 문헌에는 ‘감응(感應)’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흔히 본향가망·불사가망·영정가망·부정가망 등과 같이 다른 신명과 함께 불려지고 남녀의 성별이 있으나 신격은 확실하지 않다. 산신이나 서낭신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씨와 본을 주는 가망’이라는 공수로 보면 본향 시조신으로서의 신격으로도 추측된다. 가망굿에서는 백지를 들고 춤을 추는데 이는 부정을 가 ...

2025-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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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해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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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의 구원(救援)은 구원의 대상에 지상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뿐만 아니라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까지 포함한다. 인간 시조의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은 타락 혈통의 후예로서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는 구원, 즉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은 지상에서의 삶 속에서 경험한 얽히고설킨 악(惡)의 고리로 인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고 한(恨)으로 점철된 영계에서 생활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축복의 은사를 허락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을 풀고 죄를 씻어내어 선한 영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해원(解寃)’의 과정은 영인들 스스로 할 수 있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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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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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는 1920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유교적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전주 명륜대학 경학과(經學科)에 입학하여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이 1952년 전북대학으로 개편될 때 철학과로 편입학하였다, 1954년 동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중국고대 천인합일사상(天人合一思想)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부터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사상과 한국철학을 주로 강의하다가 198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그는 한학(漢學)을 바탕으로 『주역(周易) 연구』를 비롯하여 『송대 성리학(性理學)』, 『한국사상』 등 10여 종의 동양철학에 관한 저술을 하였으며, 조선 말기 이 지역의 많은 인 ...

2025-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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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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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을 빌미로 출병한 일본의 지원으로 득세한 김홍집과 온건 개화파들의 주도로 고종 31년인 1894년 7월부터 1896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추진한 근대적 내정개혁이다. 개국기원 사용과 정치제도 개혁을 단행하여 청과 대등한 관계를 나타내고 중앙관제로 의정부와 궁내부 8아문으로 개편하였으며 과거제 폐지 후 일본식 관료제도를 도입하고 국왕의 권한을 축소 내각중심의 중앙집권체제를 수립하고자 했다. 탁지아문을 두어 재정 일원화 조세 금납화 일본식으로 도량형 통일을 실시했으며 계급과 문무존비의 구별 폐지 노비 매매 금지 연좌율 폐지 조혼금지와 과부 재가 허용 등 기존의 봉건적 사회제도와 관습을 개혁하였다. 갑오개혁의 근대적 ...

2025-05-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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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생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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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결교회 입교 후 치병의 종교체험을 한 김종규가 방언, 은사 체험을 주로 하는 독자적인 호생기도원을 시작하였다. 기독교 성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나 김종규의 종교체험과 주장이 호생기도원의 근본 교리를 형성하였다. 신도들은 유재열을 ‘주님,’‘아버님’으로 불렀다. 말세의 심판을 피해 찾아온 신도들과 경기도 과천 청계산 기슭에서 집단적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이 호생기도원은 김종규의 지도력의 문제와 장막성전을 창립한 유재열을 중심으로 한 일파의 이탈로 인해 분열 및 쇠퇴하였다.

2025-10-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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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접남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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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동학교단에서 ‘북접(北接)’은 ‘북도중주인(北道中主人)’에서 유래했다. 여기서 ‘북도’는 최제우가 머물러 있던 경주의 북쪽 즉 경상도 북부지역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최시형이 경상도 북부지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최제우로부터 수여받은 직책이 ‘북도중주인’이다. 1880년대 이후 ‘북도’가 ‘북접’으로 바뀌게 되었고, 최시형에 대한 호칭을 사용할 때 반드시 ‘북접’을 넣어서 사용되었다. 결국 최시형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동학지도부’를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납접’은 1894년에 처음 등장한 용어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첫째는 삼남 지방에서 봉기했던 주도세력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 ...

2025-07-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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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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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법배는 신앙대상을 향해 절을 하는 특별한 예법을 말하며 이는 곧 구천상제의 진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서는 『전경』에 다음과 같이 전거(典據)가 나와 있다. 「상제께서 차 경석의 집에 유숙하시니 종도들이 모여와서 상제를 배알하였도다。 이 자리에서 상제께서 양지 온 장에 사람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제사 절차와 같이 설위하고 종도들에게 “그곳을 향하여 상악천권(上握天權)하고 하습지기(下襲地氣)식으로 사배하면서 마음으로 소원을 심고하라”고 명하시니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행한 다음에 상제께서도 친히 그 앞에 서서 식을 마치시고 “너희는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냐”고 물으시니라。 ...

2025-07-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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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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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녹명지는 주로 대순진리회의 입도치성을 올릴 때 참여하는 개인의 이름을 기록하는 종이이다. 의례과정에서 이 종이를 소상(燒上)하며 본부 도장 내에서 시학(侍學)·시법(侍法)의 공부(工夫)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녹명지를 올린다.

2025-07-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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