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경신고
국조단군성전천진전, 환중교
국조단군성전천진전에서는 경전으로 『천경신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전 속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개벽경』·『천지부모경』·『삼진경(三眞經)』 등이 들어 있고, 이들 경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군계 경전들을 종합하고, 그에 해설을 추가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환중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칠성경』·『산신경』·『용왕경』·『천경신고』 등이 있다. 따라서 환중교의 『천경신고』는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등이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경전이라는 점에서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의 『천경신고』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 ...
2025-10-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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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서
기타
『천강서』는 한문 10귀로 된 짧은 글인데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라 선천이 지나가고 후천이 돌아오며, 후천시대에는 도덕문명이 고도로 발전된다고 한다. 따라서 무력자(無力者)와 빈약자(貧弱者)들이 활력을 얻어 만인이 평등하게 되고, 평화로운 극락세계가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에서 대도를 통한 대성인이 나서 천지에 대법강(大法綱)을 세우고 만국과 협력하여 대 문화세계를 건설하는 데 크게 공헌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2025-10-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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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무
통일신라 헌강왕(재위 875∼886) 때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疫神 : 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처용무는 5명이 동서남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는데, 동은 파란색, 서는 흰색, 남은 붉은색, 북은 검은색, 중앙은 노란색이다. 궁중무용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오방(五方)처용무’라고도 한다. 통일신라에서 고려 후기까지는 한 사람이 춤을 추었으나 조선 세종 때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다섯 사람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더욱 발전하여 궁중의식에 사용하게 되었다. 처용 탈은 팥죽색 붉은 ...
2025-10-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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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가
대순진리회
채지가는 전라감사였던 이서구(李書九, 1754~1825)의 저작이라고 전해진다.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 발간한 취지에 따르면 그 내용이 도인들의 수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남조선(南朝鮮) 뱃노래」, 「초당(草堂)의 봄꿈」, 「달노래」, 「칠월식과(七月食苽)」, 「남강철교(南江鐵橋)」, 「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32페이지의 분량이다. <참고문헌> 『채지가』(대순진리회교무부, 1978)
2025-10-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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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이름은 일옥(一玉), 호는 진묵이다. 전북 김제시 불거촌(佛居村, 만경읍 화로피)에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때 불거촌의 초목이 3년 동안이나 시들어서 말라 죽음으로 사람들이 불세출(不世出)의 기품을 타고났다고 한다. 7세 되던 해에 전주 서방산 봉서사(鳳棲寺)로 출가하여 불경공부를 했다. 『진묵조사유적과』와 『동사열전』에는 진묵대사의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행적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진묵대사는 일반 대중들에게 석가모니의 화신불로 추앙받았다. 『대순전경』에 “이제 최제우는 仙道의 종장이 되고, 震黙은 佛道의 종장이 되고, 利瑪竇는 西道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며, 모든 道通神과 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
2025-10-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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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상
천존회
천존회의 천존(교주) 모행룡은 1986년 3월 29일 생명의 샘터(현 본부)에 「진리의 상」을 최초 봉안했다. 「진리의 상」은 동판위에 필보를 입혀서 불에 구워 제작을 하였다. 「진리의 상」은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地)는 산(山)을, 수(水)는 물을, 화(火)는 일월(日月), 바람(風)은 하늘(天)을 의미한다. 또한 「진리의 상」에서 나오는 ‘생명의 원리’로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되는데 있다고 하며 말 그대로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라 한다. 또한 「진리의 상」은 양 천존의 능력과 똑같은 능력이 있다고 하여 신도들이 여기에 기도를 올린다. <참고문헌> 「천존회「진리의 상」氣측정과 작용효과에 대한 고찰」 ...
2025-10-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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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개천교
개천교는 박계림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로, 신앙의 대상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다. 그러므로 개천교에서는 다른 단군계 신종교와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그러나 박계림은 선천시대는 건운(乾運)의 시대로 남자들이 일을 많이 하였으나, 후천시대는 곤운(坤運)의 시대이므로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후천성모(後天聖母)라고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계시에 의해 받았다고 하면서 100자로 된 『지부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며, 『지부경』 강설을 하였다. 『지부경』의 내용은 ‘십종유종십(十終有終十) 정구포일일구백굉(靜九抱一一九白宏) 동십생일절화삼삼(動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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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천일교)
천일교의 초기 교단 명칭 중 하나.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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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운동
원불교
원불교 종교연합운동의 시작은 1965년 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주최한 6대종교연합회에 참가하면서 본격화한다. 이후 총부 서울사무소에서 월간 『종교계』를 발행하는 등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종교연합 운동의 참여를 모색하였다. 원불교가 본격적으로 종교연합운동을 주도해 가기 시작한 것은 1971년 당시 종법사인 김대거가 정신적 유엔기구로서의 종교연합 본부를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는 법설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1976년 원불교 제20회 중앙교의회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인구폭발 등의 세계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세계종교연합운동의 창설을 제의하였다. 동년 5월 당시 원광대 총장이었던 박길진은 한일종교협의회에서 ‘아시아종교연합회’결성문 ...
2025-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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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독교급외교사
기독교
이능화가 한국 그리스도교의 전래, 보급과 개항 전후의 대외관계를 서술한 천주교 관련 통사이다. 저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선교가 서구문화의 전달, 구미자본주의(歐美資本主義)의 전파와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 때문에 한국과 서구간 교섭의 일단으로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면을 중시하여 본서의 제목을 붙였다. 1928년 상·하편 400여 쪽으로 간행하였으며, 1968년 국한문 혼용체의 단권 228쪽으로 중간(重刊)하였다. 당시 그의 부친인 이원긍(李源兢)이 기독교 신자였는데, 저자는 부친을 추모하고 조선사회의 문명개화를 고대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기술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조선사회가 전 세계의 낙오자가 되고 ...
2025-10-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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