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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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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대개 겨울(음력 12월)에 10일간 전도인이 총 본원에 모여 수련하는 공부의 과정이다. 1946년 제 2대 도주 이청학이 처음 열어 주었다. 청학은 “성재(誠齋)의 정성은 조금도 잡념이 없이 진실되게 닦는 것을 말함이라. 그러기에 일만가지 경문을 외우는 것이 한결같은 마음을 보존하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고 말하였다. 흔들림 없는 마음, 즉 정신 통일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열흘 동안 ‘정기단좌(正氣端坐), 제거잡념(除去雜念), 내경불출(內境不出), 외경불입(外境不入)’, 즉 ‘몸을 바르게 하여 잡념을 제거하고, 마음속의 생각이 밖으로 나가지도 않으며, 밖의 사물이 마음 안에 들어오지도 않도록 함’으로써 정성으로 진 ...

2025-09-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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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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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

우주일주평화국의 조직기구 중 하나로서 성민(聖民)의 교육과 각종 문화운동을 주관한다. 성민이란 대한일주평화국에서 신도를 일컫는 말로서 이 교단의 건국취지문에 따르면 ‘신조와 요강과 헌장에 공명하고 성민의 의무와 본분에 충실할 것을 서약하고 등록을 신청한 사람’으로 되어 있다. 이 교단에는 이 밖에도 종교기구인 성례원(聖禮院) 입법기구인 성의원(聖議院) 행정기구인 성정원(聖政院) 사법기구인 성법원(聖法院)이 있다. 이들 기구는 모두 1인의 원장과 그를 보좌하는 사무총장을 두었다.

2025-07-1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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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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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1964년 9월에 처음으로 발행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기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가르침과 한국 교회의 소식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1985년 1월호부터 교회본부의 방침에 따라 잡지의 편집 체제가 변경되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가르침과 특정 주제에 관한 교인의 입장과 신앙의 증언 등이 주로 소개되고 있다. 1999년 1월호부터는 『리아호나』로 표제가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07-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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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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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에서 1964년 6월 1일 월간으로 창간된 신문. 교화 홍보지로 활용해 오다가 1979년 11월(187호)를 마지막으로 휴간되었음.

2025-07-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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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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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 교인이란 “교리에 찬동하고 자진 또는 기성교인의 추천에 의하여 입교절차를 필한 남녀”를 말한다. 교인은 다시 성교인(誠敎人)과 평교인(平敎人)으로 구분한다. 이 중에 성교인이란 입교 후 3년 이상 오관(성관)을 충실히 이해한 사람을 말한다. 평교인은 오관 실행이 성실치 못한 사람이다. 교인은 15세 이상부터 적용된다. 오관의 실행에서 중요한 교인의 의무 중의 하나는 매년 기공덕미를 납부하는 것이다. 공덕미는 음 4월15일과 음 10월15에 2회 납부한다. 과거에는 쌀로 납부하였으나 지금은 현금으로 납부한다. 이러한 성교인은 도호(道號)를 받으며 도위(道位)를 승서 받는다. 매년 또는 3년마다 음 4월15일에 ...

2025-07-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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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련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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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열의 전통 심신수련법으로 알려졌다. 설악산에서 원혜상인이라는 인물에게서 선도 수련법을 배운 박대양이 1970년대부터 세상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박대양의 뒤를 이어 박사규가 2대 문주(門主)가 되었고 현재 정동소가 3대 문주로 재임하고 있다. 수련은 단군에게 예를 올리는 단배공(檀拜功)을 외치면서 시작한다. 수련에는 정적인 수련인 정공(靜功)과 동적인 수련인 동공(動功)이 행해진다.

2025-07-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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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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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1950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한 성본(본명 정무환)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출가한 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 아이치가쿠인(愛知學院)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이후 고마자와(駒澤)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학 선불교 임제어록 등을 강의하였다. 이후 서울 성북구에 한국선문화연구원(zenmaster.co.kr)을 설립하여 구법원력(求法願力)과 정법수행(正法修行)의 참선도량임을 내세우며 대승경전과 어록 선학 선문학 선문화 선과 다도(茶道)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25-07-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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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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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증산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품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증산은 부처의 도호일 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이라는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고 보고 신앙의 대상으로 용 ...

2025-07-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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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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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의 2세 교주인 계도선사 김갑조는 1965년 초에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고 국제질서의 냉전체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5대 항목을 저술하였다. 5대 항목은 「원미소용(遠美蘇慂)하고 화남북민(和南北民)하자」 「민족도의(民族道義)라야 통일독립(統一獨立)된다」 「양이적풍(攘夷狄風)해야 화민양속(化民良俗)한다」 「통만국회(通萬國會)하야 보호험약(保護險弱)하자」 「충효간성(忠孝干城)이라야 세계평화(世界平和)된다」였다. 김갑조는 이 중에 「통만국회하야 보호험약하자」와 「충효간성이라야 세계평화된다」는 항목은 아직 발표할 시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나머지 3대항목 중에 「민족도의라야 통일독립된다」의 뒷부분을 ...

2025-07-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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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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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낭신은 마을 어귀의 노거수(老巨樹) 고갯마루의 돌무더기 제당 등 마을에 따라 소재한 곳이 다르다. 뱃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배에 서낭신을 모시기도 한다. 서낭신은 마을 간의 경계신 풍요신의 기능도 지니고 있다. 서낭신앙은 인간이 고대사회에 수렵·목축·농경 등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신력(神力)으로 지켜내기 위한 목적에서 생겼다. 마을에서는 해마다 날을 잡거나 특정일에 서낭신이 있는 곳에서 서낭제를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2025-07-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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