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부응경

|

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12

봉천수

|

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12

봉불천도

|

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그 등급에 따라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는 도직첩을 준다. 도직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이 10등급에 대해서는 학몽사(鶴夢祠)에 위패(位牌)가 봉안되고 현재 음력으로 매년 5월 19일(금강대도 개도일)과 11월25일(연화대도 개도일)에 제향을 지내준다. 그리고 공로가 없더라도 금강대도에 입도만 했어도 ‘사문제자( ...

2025-07-09 15:17

12

변화승천

|

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12

베단타 요가

|

인도의 베단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로 몸과 함께 마음(의식)의 훈련을 강조함.

2025-07-09 01:25

12

범신론

|

‘전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an’과 ‘신(神)’을 의미하는 ‘theos’를 결합한 ‘pantheism’의 번역어로 만물이 신의 발현(發顯)이며 그 속에 신을 포함한다는 세계관이다. 서양 철학자 중에서 가장 일관된 형태의 범신론을 보여준다고 평가되는 이는 스피노자이다. 그는 세계가 운행하는 체계 자체를 신 혹은 신의 변형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사상은 당시 기독교 신관과 비치된다는 이유에서 무신론으로 정죄되기도 했다. 넓은 의미의 범신론은 비기독교사상에도 적용되어 만물을 도(道)의 작용으로 보는 도가(道家) 사상과 브라만과 아트만의 일치를 논하는 『우파니사드』 사상을 범신론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사람이 ...

2025-07-09 00:34

12

백두산국선도

|

국선도 청산선사의 문하였던 청도 이판암이 민족 고유의 선도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1984년에 세운 단체이다. 이판암은 전통적으로 선조들이 백두산을 비롯한 명산에서 수련했듯이 수십 년간 산에서 수련하면서 전통적 수련법인 국선도를 새롭게 체계화했다. 이판암은 자신의 수련법을 ‘백두산족 수진삼법회통’이라 칭하는데 곧 지감 조식 금촉이라는 세 가지 방법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지감법은 감정을 그치고 몸을 가다듬게 하는 것이고 조식법은 호흡을 고르게 하여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며 금촉법은 부딪힘을 금하고 오장육부를 단련하는 것이다.

2025-07-09 00:10

12

배선문

|

삼신신앙대본사

배선문은 1933년 6월 27일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했다. 9세 때 초등학교에서 그림그리기 시간에 태극기를 그린 것이 화근이 되어 3일간 벌을 받게 되는데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그가 입산수도하여 민족사상과 단군사상을 기반으로 한 종교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단군신앙을 하게 된 이유로 어려서 할아버지한테 받은 『단기고사』를 읽은 것도 한 영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군복무를 마친 1958년부터 5년간 입산수도한 끝에 깨침을 얻어 1962년 강원도 평창의 청학산 기슭에 ‘청학시교당’을 개설하였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 선원을 개설하고 신자를 두었다. 1959년에는 두타산 무명동굴에서 ...

2025-07-08 23:54

12

박운교

|

불교극락회

그는 1925년 5월 당시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漢芝面) 두모리(豆毛里)에서 불교포교기관으로서 ‘불교극락회(佛敎極樂會)’를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2:55

12

박상래

|

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탄생했다. 한때 개태사 김광영 밑에서 수도하다가 증산교를 알아 증산교본부의 이상호ㆍ이정립 밑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6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1986년에『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 이 책속에서 증산 강일순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합리적 해석을 가하고 있다. 증산의 가르침인 병겁ㆍ의통 등 불합리한 것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증산사상을 해석하는 역할을 하다가 1990년 사망했다. 참고 ...

2025-07-08 22:43

1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