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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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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1934년 11월 이토암 대성사부가 타계하자 처음에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신촌리에 양례(襄禮)하였는데 1946년에 연기군 금남면 영대리 삼태봉으로 이장하였다가 2001년 충남 논산군 노성산의 훈풍로심(薰風露心; 향내음 바람에 꽃 마음이 드러난 것)혈로 다시 이장하였다. 이곳은 토암 자신이 “만고에 신령스런 지경의 천연성지로다…이곳은 네 선생과 팔사(八士)의 몸이 거처할 땅이니라.”할 정도로 명당대지로 알려져 일찍부터 성지로 꼽혀왔으며 수 십 년간 종단의 숙원사업이었다. 노성산은 일매팔지(一梅八枝)의 형국으로 옥룡자(玉龍子)가 보고 “鷄鳴九曲天將曉하니 馬路春風北麓肥라. 天下名山何處在오. 舞童山下亂花飛”라고 찬탄했다고 한다 ...

2025-07-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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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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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화본종

한국불교법화본종에서 격년으로 행하는 남북통일기원법회.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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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기원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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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는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이 ‘대화중흥국’을 주창하고 2세 교주인 계도선사 김갑조가 ‘통일과 평화를 위한 민족선언 4대 항목’을 선포하는 등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적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 연장선상에서 갱정유도는 1984년 3월 20일 분단을 상징하는 휴전선 인근 임진각에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원대제를 봉행했다. 갱정유도인 600여 명과 내외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원대제는 ‘천황상제존위(天皇上帝尊位)’를 모신 제단에서 갱정유도의 전통적 종교의식에 따라 봉행되었다. 기원대제가 끝난 뒤에는 대통령과 남북한동포 그리고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각각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2025-07-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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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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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부친 김용술(金龍述)과 모친 박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병으로 시달리며 자랐다. 1921년에는 신효묘방(神效妙方)을 얻어 창생을 구제할 생각으로 보천교(普天敎)에 입교하여 9년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큰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여 1929년에 보천교를 나와 사방으로 주유천하를 했다. 1930년 주신수련(主神修練)의 입공에 들어가 입공한 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나타나 수운은 ‘나를 보고 수운 아버지라고 불러라’하고 증산은 ‘나를 보고 증산 어머니 ...

2025-07-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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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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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동대도

김형규는 1891년 3월 29일 경남 합천군 쌍벽면 안계리에서 출생했다. 27세때 보천교에 입교하여 치성 절차 주문에 따라 열심히 공부를 했으나 보천교의 타락과 신풍운동이 일어나 대립된 양상을 보고 보천교에서 탈퇴하여 독자적인 수양생활을 계속했다. 이후 1947년 해인사에서 보화교 교주였던 김환옥을 만나게 된다. 그는 저녁 치성 중 ‘백의초상관음불(白衣肖像觀音佛)’이란 소리가 크게 울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앞에 있는 부처가 바로 김환옥의 얼굴이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김환옥을 받들기로 마음먹고 보화교에 입도하게 되었고 김환옥에게서 ‘대봉’이라는 호를 받게 된다. 1954년에 김환옥이 사망하고 1959년에 원평 보화교 ...

2025-06-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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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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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문좌(文佐) 호는 심산(心山)·벽옹(躄翁)이다. 1919년 전국의 유림 130여 명이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여 파리강화회의에 보낸 이른바 파리장서사건을 주도하였으며 이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1921년부터 『천고(天鼓)』 『사민일보(四民日報)』등의 독립운동지를 발간하였고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를 조직해 군사선전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국내로 잠입하여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 모금활동을 벌이고 다시 중국으로 출국하였으며 이 때 모금한 자금을 1926년 나석주에게 주어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는 거사를 단행하도록 하였다. 1927년 상하이의 영국인 병원 ...

2025-06-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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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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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교

동천교(東天敎)의 창시자.

2025-06-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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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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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황전

단황전의 창립자 김정숙은 1935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어 10여 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토굴에 들어가 기도생활을 하였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불서기가 몸으로 내리면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천명을 받게 된다. 그 뒤 그녀는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점을 쳐주고 병을 치료해 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단황님께 제수를 올리고 천하통일을 위한 평화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 1982년에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天人合發)을 위한 법시(法施: 천제)를 하였는데 이때 쌀 5백 가마니 소금 1천 가마니 등 2천여만 원에 상당하는 제물을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한다. 천인합발이 이루어졌으므로 앞으 ...

2025-06-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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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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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

중앙대종교의 창립자 김청탄의 본명.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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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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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불교 도교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 법명(法名)은 설잠(雪岑) 도호(道號)는 청한자(淸寒子)이다. 유교·불교·도교의 삼교(三敎)를 넘나들며 각각에 정통했던 보기 드문 인물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신동으로 불렸다. 서울 삼각산에서 독서하던 중 1453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시키는 사건이 일어나자 책을 불사르고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설잠이라는 이름으로 양주 수락산(水落山) 인제 설악산(雪岳山) 경주 금오산(金鰲山)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많은 시문(詩文)과 소설을 지어 세상의 허무함을 읊었다. 47세 때 잠시 환속(還俗)하기도 했으나 얼마 뒤 다시 서울을 떠나 전 ...

2025-06-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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