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육대례
커발한개천각
커발한개천각에서는 4대 기념일(大迎節 廣開節 訓民節 開天節)을 두고 개념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대영절과 개천절에는 천제의식을 행하는데 천제의식이 끝난 후 주악(奏樂)과 ‘삼육대례(三六大禮)’를 올린다. 삼육대례란 『천부경』의 ‘대삼합육(大三合六)’이라는 말의 원리에 맞추어 절하는 법이라고 한다. 곧 두 손을 마주 잡아 눈썹 위로 올리면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절하고 그대로 머리를 세 번 조아리는 삼고례(三叩禮)를 마친 뒤에 일어서면서 마주 잡은 손을 위로 올리고 한 발 뒤로 물러서면서 육고례(六叩禮)를 행하고 한 발 물러가 십고례(十叩禮)를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
2025-07-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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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기타
삼신의 고유한 기능은 아이를 점지해주는 일이지만 아이의 건강과 수명을 관장하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도 지켜준다. 그리고 각 가정의 제액초복(除厄招福)도 관장한다. 삼신은 삼신(三神) 산신(産神)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삼신은 한 분이라고도 하고 삼신할머니·삼신할아버지가 함께 둘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삼신의 삼을 숫자 삼(三)으로 해석하여 세 분이라고도 한다. 이런 이유로 밥 세 그릇 국 세 그릇 정화수 세 그릇을 제물로 올리기도 한다.
2025-07-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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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삼신산(三神山)이라고도 하는 삼성산(三聖山)은 정읍의 영산(靈山)으로 알려져 있다. 산성산 주변에는 신(神)과 같은 성인(聖人) 셋이 나온다는 전설이 있으며 주봉과 좌우의 봉오리가 모두 필봉으로 불린다. 보천교 성전 십일전 내의 성탑(聖塔) 가운데에 입암산(笠岩山)이 좌측에 삼성산(三聖山)이 그리고 우측에 방장산(方丈山)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07-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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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개천
세계종교
세계종교에서는 종교의 시원과 전개를 선천개천 중천개천 후천개천의 세 단계로 구분하며 이를 삼대개천이라고 하였다. 선천개천은 하느님 환인이 아들 환웅천왕에게 백두산에 내려가 인간세계를 홍익하라는 명을 받고 천부삼인인 『천부경』과 우주 상천도(上天道)의 본교를 가지고 삼선(三仙)·사령(四靈)·3천의 천신·천불의 호위를 받으며 백두산에 강림하여 새 종교를 연 것이다. 중천개천은 환웅천왕이 지상에 내려왔을 때 백두산 주위에 두 종족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는 검겨레[神聖族] 하나는 불겨레였다. 하느님은 두 종족의 여왕에게 신격으로 승화하는 수도를 하명한 바 검겨레의 검인간이 삼칠일만에 득도하여 천신모가 되고 그 아들이 단왕(檀王: ...
2025-07-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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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
삼관은 삼혼(靈魂 覺魂 生魂)을 수호하고 삼방(心 氣 身)의 주로서 이를 작용케 하며 삼혼과 함께 불생불멸한다. 삼관의 성은 자성(自性)이니 심의 주(主)이고 명은 목숨이니 기의 주이고 정은 신(몸)의 주이다. 삼방이 주인인 삼관의 뜻을 거스려 상(相)을 여의었을 때는 삼관은 주인인 삼령과 합하여 삼혼의 영체(靈體)가 된다. 삼혼은 상이 없으며 순수한 지혜로서 스스로 작용하지 않고 청정하며 불생불멸한다. 이 삼혼의 몸체가 삼관이다. 삼혼이 상을 가진 화신(化身)일 때는 삼관과 삼방을 몸으로 삼아 삼혼삼체(三魂三體)를 이룬다.
2025-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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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사직단은 서울 사직공원 내에 세워진 단군전으로, 사직단이라는 이름은 사직공원 안의 사직신(社稷神)과 더불어 단군을 모심으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현정회(顯正會)라는 간판으로 바뀌었으나, 초창기에는 다른 성격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단군전을 세운 사람은 이숙봉(李淑峰)과 이희수(李喜秀) 자매이다. 두 사람은 충남 천안군 북면(北面) 오곡리(梧谷里)에서 태어났다. 이숙봉은 결혼 후 30세에 우연히 신병을 얻었는데 이 병으로 신령에 접하는 무녀(巫女)와 같이 되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작은 사찰을 짓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인 1949년 천안 월봉산 밑에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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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기타
죽은 날로부터 7일 간격으로 7차례의 재를 지내기 때문에 49재라고 한다.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이나 『지장보살본원경(地裝菩薩本願經)』등의 여러 경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데 『지장보살본원경』에서는 죽은 날로부터 7·7일 동안 죽은 사람을 위해 재를 마련하여 정성스럽게 공양하면 죽은 사람과 그 재를 시설한 사람이 모두 이익을 얻는다고 하고 있다. 의례 순서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시련(侍輦: 불보살과 여러 성현을 모시는 것)→대령(對靈: 천도 받을 영가를 법당으로 맞아 간단한 시식을 행하고 간략하게 법문을 행함)→관욕(灌浴: 불보살 앞에 나가기 전에 영가의 죄업을 씻어내는 것)→신중작법(神衆作法: 법 ...
2025-07-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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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육륜
명부전
사강육륜은 선도계 신종교 명부전의 교리로 사강은 부위자강(父爲子綱)․부위부강(夫爲婦綱)․국위민강(國爲民綱)․사위제강(師爲弟綱)이고 육륜은 부자유친(父子有親)․부부유덕(夫婦有德)․국민유의(國民有義)․사제유도(師弟有道)․장유유서(長幼有序)․붕우유신(朋友有信)이다. <참고문헌> 「함승국의 명부전」(김홍철, 『원광』 1990. 5)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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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신앙
기층신앙
비결신앙은 중국 전한(前漢)에 등장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에 대한 인식과 ‘천인상여론’(天人相與論) 등과 같은 자연철학적 우주론에 기초하여 자연계의 재이(災異)는 앞날에 대한 조짐이라고 해석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한다. 또한 인간의 운명은 자연에 지배되며 따라서 개인이나 사회의 앞날은 자연계의 조짐을 통해 파악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도참설’(圖讖說)에 영향을 받으면서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었다. 이후 국가적인 위기가 있거나 사회가 혼란에 빠질 때마다 다양한 비결서들이 출현하였는데 전래되는 것만도 30여 종에 이른다. 비결서의 내용은 크게는 득도(得道) 비결과 국사(國事) 비결로 나뉜다 ...
2025-07-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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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명당
이경간은 1930년 전남 함평군 해보면 창서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지었다. 19세 때 돈벌이를 위해 평안도에 갔다가 정신병에 걸렸다. 다행히 백선생이라는 사람을 만나 병을 치료받았다. 월남하여 부산에 살면서 정신병환자를 보고 자신도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1951년 계룡산 신도안 용동리에 있는 부어명당이라는 터에 붕어명당이라는 정신수양원을 개설했다. 그는 종교심을 통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요법으로 정신 · 기합 · 안찰 · 노동 · 자연 등이 있었다. 정신은 종교심을 불어넣어서 마음의 안정을 주고 집념을 버리게 하는 것. 기합은 포악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하여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환자에게 위협으로 ...
2025-07-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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