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재신
삼국지의 영웅 관우는 중국에서 무신(武神)이면서도 재신으로 숭앙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임진전쟁 이후 유입되어 동대문 밖에 관왕묘(東廟)를 세워 나라의 소사(小祀)로 치제(致祭)하였다. 관우신앙은 조선 후기에 번성하였고, 점차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정착하였다. 1908년 나라의 관왕묘 제사가 철폐된 이후 민간, 특히 무속의 신격으로 자리 잡았다. 일제시기에는 관성교(關聖敎) 등의 신종교 단체가 조직되어 동묘 등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들은 동대문 인근의 상인들로 관우를 재복신으로 믿고 모셨다. 한편, 무속에서는 특히 재복 등 소원성취에 영험한 신으로 여겨져, 관우신장을 몸주신으로 모셨다는 무당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명성황후와 ...
2025-10-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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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워두는, 사람의 얼굴을 새긴 목상(木像) 또는 석상(石像)을 말한다. 장승이라는 명칭이 가장 널리 쓰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벅수, 돌하르방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은 목상(木像)이고 석상(石像)은 드물게 발견된다. 위쪽에 사람이나 신장(神將)의 얼굴 형태를 소박하게 조각하고 아래쪽에 한자로 글자를 새긴 형태가 보편적이다. 대개 한 기둥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또 한 기둥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또는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이라고 새겨서 남녀 장승이 서로 마주보게 하여 세운다. 10리나 5리 간격으로 길가에 세워서 이수(里數)를 나타내는 이정표 구실을 하게 하거나, 마을 입구에 ...
2025-10-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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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삼장대학원
대한불교일붕선교종
본 대학원은 1987년 4월 1일 대한불교일붕선교종에서 개교하였으며, 부처님의 진리와 중도사상을 바탕으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근본이념을 구현하고 이타의 보살행으로 세계인류평화와 불교중흥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확고한 호국관과 생활불교관을 정립하여 현대 불교가 지향하는 유능한 불교지도자를 양성하여 세계전법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1987년 1월 25일 미국아메리카선종대학 서울캠퍼스를 설치하였고, 같은 해 4월 1일 개교 및 제1기 본과 및 특과 입학식을 거행한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4일 제1기 본과 74명, 특과 76명의 졸업식이 봉행된다. 1991년 9월 본 대학원의 법적근거를 위하여 재단 ...
2025-10-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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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팔정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세운 강기춘(康基春, 1903-?)은 신앙의 대상으로 태상노군·아미타불·용화불·석가불을 모시고 있다. 그 이유는 김봉남이 부처님은 선이므로 부처님을 부지런히 부르면 선한 사람이 된다하였으므로 부처님을 모신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는 자기에게는 이미 토설로서 부처님을 봉남과 함께 받들어야 할 천명과 호흡보살(呼吸菩薩)이라는 법명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963년 5월 남해 금산 상봉에서 기도수도를 할 때였다는 것이다. 이때 ‘선화대도 봉남진여대성불 용화교주 오봉구천 미륵존불 호흡보살 보령통신 각도득지 태상노군 급급여율령섭(禪化大道 奉南眞如大聖佛 龍華敎主 吾奉九天 彌勒尊佛 呼吸菩薩 ...
2025-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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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도덕경
태인미륵불교
『인화도덕경(人化道德經)』은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가 설한 경으로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엄수섭이 다른 경전들과 혼합하여 책명을 『인화도덕경』이라 하여 1958년 평화출판사에서 발행했다. 이 책은 서론, 본론, 결론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서론과 결론은 편자가 집필한 것이고 본론 부분은 그동안 크고 작은 단행본으로 발행했던 미륵불교의 경전들을 편집한 내용이다. 목차는 제1절 교리정전(敎理正典), 제2절 명리대전(明理大全), 제3절 인화도덕경, 제4절 삼강대전(三綱大典), 제5절 미륵하생경전(彌勒佛下生經典)으로 되어 있다. 제3절에 들어있는 원래의 인화도덕경 속에는 천도(天道)의 근 ...
2025-10-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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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도
본교의 창립자 전판철은 어려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뒤,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보(耳報)와 구보(口報)가 열렸으며, 이후 병든 사람의 손을 잡고 ‘인불대신(人佛大神)’이라는 주문을 외우면 대부분의 병이 낫는 신통력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들을 치료해주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그를 도통한 ‘인불(人佛)’로 불렀다고 한다. 이후 그를 따르는 무리가 천여 명에 이르고, 전판철을 ‘인불대신’으로 받들게 되자 1965년 전북 익산군 용안면 교동에 교당을 신축했다. 이 교당도 당시 서울 모 회사의 사장이었던 조용채(趙龍采)라는 사람이 전판철로부터 중병을 치료받고 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거액의 성금을 기부하여 사당을 ...
2025-10-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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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세계종교통일본부
이창환은 1919년 5월 2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교동초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연희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했다. 건축업과 자동차업에 종사하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1953년 서울에서 자신 삶의 임무를 ‘세계통일의 사명자’로 자각하고 진리 탐구에 매진하는 중 자신의 심리를 텅 빈 상태에 두게 되면 우주신과의 교령이 가능했고, 그때마다 세계통일의 진리와 그 방법을 영감으로 자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자기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세계천재구락부 창립, 세계초능력자구락부 창립, 인류조상전 건립, 세계종교박물관 건립, 영적 UN기구 창립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에 안착하는 방법과 그 시 ...
2025-10-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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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각세도본원
각세도는 도주 이선평이 생존 당시에도 교단 내부에 분열이 있었으며, 또한 그는 자신의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고 사망하였다. 따라서 그의 사후 많은 분파가 나타나게 된다. 그 중 당시 남관의 도주였던 장명성은 ‘대각교’라는 명칭으로 포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장명성 사후 그의 제자였던 임선호(任善鎬), 정수성(鄭秀星), 전태성(全泰成), 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한병헌이 중심이 되어 1969년 도조의 아들인 이동주를 비롯하여 이규헌, 이주원, 이성채, 차갑순 등이 충북 영동군 학산명 서산리 서곡에서 각세도본원이라는 이름으로 각세도의 재흥을 시도하였다. 이들은 각세도의 제1대 도주를 이선평으로 하고, 제2대 ...
2025-10-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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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대종교
이재유는 1878년 함경남도 홍원군 삼호면 풍산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백람(白嵐)이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고, 고향에서 10년 동안 한문사숙의 교원으로 근무하였다. 1910년 만주 봉천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다가, 1919년 흥업단(興業團)에 가입하여 3년 동안 활약하였다. 1921년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참교(參敎)·지교(知敎)·상교(尙敎)로 승질하였고, 북일도시교원(北一道施敎員)과 경의원참의(經議院參議)등을 역임 하였으며, 교적간행회(敎籍刊行會)와 천전건립주비회(天殿建立籌備會)에도 헌신하였다. 1942년 11월 19일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 때에 일경에 체포 ...
2025-10-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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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청
정역파
정역파의 창립자인 이상룡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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