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 - 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본교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 뒤 부인 박경수가 경상남도 양산군 정관면 용수리로 옮겨 관음선원(觀音禪院)이란 간판을 걸고 활동하다가 그녀 역시 사망하고 이 교는 멸실되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 ...
2025-10-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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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가
수운교
『용운가』는 모두 25권으로 수운교 교주가 1929년 가을부터 본부에서 집필하여 4년만에 완성하였다. 당시는 일제의 감시 감독하에 교단이 운영되었던 관계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두 질을 집필 하여 놓았다. 아울러 이 『용운가』에 교주의 모든 포부와 경륜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었던 시대적 아쉬움이 남는다. 예상했던 대로 한 질(23권)은 왜경이 압수해갔는데, 광복 후에 되찾아왔다. 원본은 특유의 필체로 일반인이 알아보기가 어렵고, 더욱이 경상도 사투리 등이 섞여 있어 읽기가 난해한 데, 초판 발행 시에 약간씩 표준말로 다듬었다. 제25권 말미에서 교주는 이르기를, “하날님과 부처님과 양위선생님과 후토 제신령님을 믿기만 믿 ...
2025-10-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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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성지
동학/천도교
용담성지에는 최제우가 도를 깨치고 포교활동을 시작한 용담정과 천도교인들의 수도장인 용담수도원이 자리 잡고 있다. 용담성지 앞산이 구미산(龜尾山)이며, 그 계곡에 용담정(龍潭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용담정(龍潭亭)은 도학으로 이름 높았던 최제우의 아버지 최옥이 나이 60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은거하여 세월을 보냈던 곳이다. 최제우는 장년이 되어 제세안민(濟世安民)의 도(道)를 찾고자 10여 년간 전국을 순회하다가 가산만 탕진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자, 착잡한 심경으로 다시 용담정으로 돌아와 각도에 전념하였다. 최제우는 이곳에서 1860년 4월 5일 한울님으로부터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이라는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아 동 ...
2025-10-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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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순
산신교
산신교(山神敎)를 창시한 오응순(吳應順, 1927-?)은 1927년 제주에서 탄생했다. 결혼하여 농사에 종사하다가 31세 되던 1957년 한라산 신령이 자기 몸에 내려와 자리를 잡고 계속 계시를 내리게 된다. 한라산 신령은 그녀에게 약수로서 병고에 빠진 중생을 살려내라고 몽중계시(夢中啓示)를 하였는데 만일 그렇게만 하면 신도 1천명을 보내겠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 뒤 북제주군 종달리에 산신당을 차리고 산신교라 했다. 신단을 차린 그녀는 산신이 시키는 대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법단에는 한라산신을 소상(塑像)으로 조각해 모시고 미륵불과 불법(佛法)할머니, 칠성대신, 천신대왕(天神大王) 등을 모시고 있다. <참고문헌> ...
2025-10-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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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당운동
천도교
1923년 천도교청년당은 경성에 불불당(不不堂), 평양에 오심당(吾心堂)을 각각 조직하였다가 1929년 이를 하나로 통합하여 오심당으로 명명하고, 활동을 강화하였다. 1931년 일본이 대륙침략을 획책하자 중앙대표 김기전, 평양대표 김길수(金 吉洙), 지방대표 이도순(李道淳) 등이 모여 향후 일제가 국제적·정치적으로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선독립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과 자금을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당원은 서울·황해도·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에 걸쳐 10년 이상 천도교를 독실히 믿어온 교도들 중에서 신중히 선발하고 1년에 5원씩 운동자금을 내어 대중운동을 준비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조직이 발각되기까지 230명의 당원 ...
2025-10-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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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위기혈
증산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의 명당 형세는 수정체 문곡성(文曲星)이 현무 주산이 되고, 좌측에는 목성 탐랑성(貪狼星)이 있으며, 우측에는 금성체 무곡성(武曲星)이 있다. 또한 앞쪽 조안(朝案)으로는 화성체 염성이 있고, 중앙에는 바둑판을 상징하는 토성체 좌보성이 있다. 오선위기는 금목수화토의 오성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매우 길한 형세를 지니고 있다. 전설로 내려오는 오선위기는 전라북도 순창 회문산 만일사(萬日寺) 뒤편에 있다고 대부분의 풍수관련 비결서에 적혀 있다. 강일순은 ‘현하대세를 오선위기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리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구경하고 있다가 바둑을 마치고 판 ...
2025-10-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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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하상역)
하상역이 창립한 대종교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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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
1401년(태종 1) 좌찬성 권근(權近)의 주청을 받아들여 대명제례(大明祭禮)에 따라 처음으로 한양 북교(北郊)에 여단을 쌓아 여귀(厲鬼)에게 제사 지낸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 각 군현에 명하여 여단을 만들어 여제를 지내도록 하였다. 여제가 폐지된 지 오래되어 여단의 위치는 알 수 없다. 단의 모양은 정사각형이며, 사방에 층계로 담을 쌓아 단을 보호하였다. 단의 남쪽에는 요단(燎壇)을 설치했다. 여제는 3일 전에 성황당에서 발고제(發告祭)를 지낸 뒤에 본제를 지내도록 규정하였다. 여단에는 여귀의 신좌(神座)를 단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좌우로 나열했다. 돌림병으로 죽었거나 칼에 맞아 죽은 사람 등의 위패는 왼쪽에, 전 ...
2025-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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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광여취
갱정유도
강대성은 1930년 음력 5월 생사교역(生死交易)을 마친 뒤 그해 음력 10월부터 1934년 음력 3월에 전북 진안의 운장산에 들어갈 때까지 5년 동안 가장 가난하고 낮은 농부(農夫)·걸인(乞人)의 모습으로 주류천하를 한다. 이 과정에서 강대성은 수많은 기행이적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인심이 얼마나 죄악에 병들었는지를 탐지하게 된다. 이때 그의 행색과 행적이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이나 술에 취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여 ‘여광여취(如狂如醉)’라고 불렀다. 강대성은 여광여취 과정을 통해 세상인심을 탐지한 뒤 운장산에 들어가 세상을 구원할 경문인 『해인경(海印經)』을 비롯한 수 ...
2025-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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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엘피(NLP)
엔엘피(NLP)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 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로 1970년대 중엽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언어학과 교수인 존 그린더와 수학자인 리처드 벤들러가 개발한 심리요법이다. 엔엘피는 부정적인 말, 긍정적인 말, 성공한 사람의 말 등과 같이 말의 성격에 따라 반응하는 뇌 기능의 형태에 주목하고 언어 도구를 통해 뇌를 제어하여 심리적 불안 및 장애를 치료하고 자신감과 적극적인 마음 등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심리기술로 알려졌다.
2025-10-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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