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인희선도태백원
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77
애니미즘
원래 애니미즘은 영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Edward Burnett Tylor)가 종교의 기원이자 근본원리로서 제안한 이론이었다. 그는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을 최소한의 종교 정의로서 제안하였고, 이를 애니미즘이라고 불렀다. 그는 원시인이 꿈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만물이 이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데서 종교가 비롯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현재는 타일러의 주장을 종교에 대한 설명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에 의해 유행한 애니미즘은 종교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보편화되었다. 즉 어떠한 사물이 인격적인 의지나 인간적인 형상을 지닌다고 상상되는 경우 애니미즘으로 불린다. 애니미즘은 원시적이 ...
2025-10-07 15:27
77
사위기대
통일교회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授受作用)은 항상 중심과 결과를 동반하므로 중심 주체 대상 결과의 4위치로 구성되는 수수작용의 터전을 사위기대(四位基臺)라고 한다. 사위기대는 수수작용과 함께 통일교회가 신과 인간과 피조세계를 이해하는 기본 틀이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의 경우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이 주체와 대상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후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하여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 되면 하나님 주체 대상 합성체(合性體)로 구성되는 사위기대를 완성한다. 이렇게 하나님을 정(正)으로 하여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다시 합성일체화를 이루는 작용을 정분합작용(正分合作用)이라고 한다. 사위기대는 창조원리(創造原理)에 나 ...
2025-07-09 19:59
77
대한불교삼보조계종
2002년 대한불교삼보종과 현대불교조계종이 통합하여 성립된 불교종단.
2025-07-07 09:42
77
대종사 십상
원불교
십상의 각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관천기의상(觀天起疑相): 박중빈이 7세경부터 우주의 이치와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스스로 큰 의심을 일으켜 깊은 사색에 잠겼다. ②삼령기원상(蔘嶺祈願相): 11세 되던 해 어느 날 문중 시향제에 참석했다가 산신(山神)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산신을 직접 만나 모든 의심을 해결하리라는 희망으로 삼밭재 마당바위를 오르내리면서 기도를 5년간 계속했다. ③구사고행상(求師苦行相): 16세 되던 해 봄 처가에 방문했다가 고대소설 《조웅전》의 주인공이 도사를 만나 성공하고 소원을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 도사를 만나기 위해 온갖 고행을 거듭했다. ④강변입정상(江邊入定相): 20세에 접어들면서 “장 ...
2025-07-05 19:15
77
대종사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의 약칭. 일원의 진리를 크게 깨친 후천개벽 시대의 주세성자라는 뜻. 또는 삼계도사·사생자부라는 뜻이다. 원불교에서도 소태산 대종사에게만 대종사의 칭호를 부치고 그 외에는 정산 종사 대산 종사 등과 같이 종사라고만 한다. 원불교에서는 소태산 대종사가 법회석상에서나 또는 제자들을 대해서 설한 법문을 당대의 제자들이 기록한 것을 종합 편찬하여 〈정전〉과 함께 대종사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대종경〉이라 하여 원불교의 기본경전으로 받들고 있다. 대종교에서 성통공완(性通功完:대각성불과 같은 뜻)한 사람을 높이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대종교에서도 교조 나철에게만 대종사란 존칭을 사용하고 그 다음의 2세·3세 교주등 ...
2025-07-05 19:13
77
한불조약
신종교일반/기타
1882년 조선과 미국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자 프랑스도 조약의 협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섰다. 여기에는 조선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선교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천주교 선교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협상에 나서면서 선교사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조선에서는 프랑스의 최대 관심사가 종교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초기의 협상은 난항을 거듭하다가 결렬되고 말았다. 조선과 프랑스가 다시 협상을 시작하려는 조짐은 1885년에 가서 조선 정부의 외교 고문이었던 묄렌도르프(Möllendorff)의 중재로 가시화되었다. 결국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 ...
2025-10-11 21:18
76
커발한
단단학회
나철과 함께 조선의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던 이기(李沂)는 한국통감부가 설치된 후 을사오적을 살해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나철이 백봉의 단군교 전통을 이어받아 대종교를 설립한 것에 대해 이기는 단군을 숭배함과 동시에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다. 이후 이기의 정신을 이를 계승한 계연수(桂延壽)가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를 발행하기 시작하여 8집까지 간행된다. 해방 이후에는 이용담(李龍潭)이 평양에서 단학회를 재기시켜 기관지 『태극(太極)』을 발행하였으나, 공산당에 의해 당시 주간 이유립(李裕笠)이 ...
2025-10-11 15:29
76
천부경
대종교
『천부경』은 대종교의 경전 체계에서 신전(神典) 또는 계시 경전에 해당한다. 그리고 신전 가운데 『삼일신고』가 교화경, 『참전계경』이 치화경에 해당한다면, 『천부경』은 조화경에 해당한다. 대종교에서 밝힌 ‘천부경의 내력’에 따르면, 『천부경』은 1917년경에 단군교당에 전해졌으므로 1909년 대종교의 중광 당시부터 공식 경전이 될 수는 없었다. 구체적으로, 1916년 9월 초에 계연수(桂延壽)라는 인물이 태백산 바위에 새겨진 『천부경』을 탁본(拓本)하였으나, 그 뜻을 알 수 없던 중 서울에 단군교(檀君敎)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나섰지만 어긋나서 1917년 초가 되었다. 그 때 계연수는 길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사람에 ...
2025-10-10 21:49
76
천복궁
통일교회
천복궁은 통일교회에서 용산구민회관으로 사용되어 온 건물을 매입하여 9개월간 리모델링 공사 끝에 봉헌한 한국 통일교회 본부교구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8,300여㎡ 규모로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3~4층에 위치한 대성전에서는 1천2백여 명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 문선명은 봉헌식에서 ‘천복궁 천심통일교회(天福宮 天心統一敎會)’라는 휘호를 정했다. 천복궁을 세계종교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전당으로 운영하고자 하였다. 이런 특별한 설립취지에 따라 천복궁은 초교파·초종교적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천복궁의 1층 정성실에는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공자, 무함마드 등 4대 종단 성인의 초상이 ...
2025-10-10 21:47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