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9건

증산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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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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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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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 이전에 교단에서 발간한 잡지는 『보천교보(1호)』(1922)와 『보광』(1923) 등이다. 광복 직후에 발간한 것으로는 『이사전서(二師全書)』(1946), 『보천교연혁사(상·하)』(1948), 『이사전서(二師傳書)(1권)』(1948), 『보천교』(1951), 『예기촬요(禮記撮要)』(1953), 『대도지남(大道指南)』(1953), 『집지훈사(執贄訓辭)(건·곤)』(1956), 『보천교연혁사(속)』(1958), 『연진(硏眞)(1호)』(1958), 『연진(2호)』(1959) 등이다. 이후에 『보천교지』(1964), 『시감(時鑑)』(1984), 『도훈(道訓)』(1987), 『보천교내정원연혁사』(미상), 『교조약사 ...

2025-07-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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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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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운장주(雲長呪)는 증산교의 주문으로 재액소멸이나 난국을 모면키 위해 외우는 주문이다. 내용은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 천지팔위제장(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육정육갑육병육을 소솔제장(六丁六甲六丙六乙 所率諸長) 일별병영사귀 암암급급 여율령 사파아(一別屛營邪鬼 唵唵急急如律令娑婆啊)이다. 강일순은 1909년 봄에 종도들에게 이 주문을 써주며 당장 외우게 하고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라 했다. 그러므로 이 주문은 모든 복마와 척신의 난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주문이라는 것이다. 강일순은 어느 날 약방에서 삼십육만신과 운장주를 쓰고 여러 종도들에게 ‘이것을 제각기 소리 없이 칠백 번씩 외우라’ 하기도 했다. ...

2025-10-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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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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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도 태인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보천교에 입교하여 9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물러나 독자수련으로 입공한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신비체험을 했다. 그후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을 했다고 한다. 도를 얻은 청강은 스스로 금강대신(金剛大神)이라고 하면서 포교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칠보면 백암동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는 교명으로 교문을 열고 그 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포덕 하다가 1953년 교명을 보화교로 바꾸고 1954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하자 뒤를 이은 남정선 ...

2025-07-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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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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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는 1920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유교적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전주 명륜대학 경학과(經學科)에 입학하여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이 1952년 전북대학으로 개편될 때 철학과로 편입학하였다, 1954년 동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중국고대 천인합일사상(天人合一思想)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부터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사상과 한국철학을 주로 강의하다가 198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그는 한학(漢學)을 바탕으로 『주역(周易) 연구』를 비롯하여 『송대 성리학(性理學)』, 『한국사상』 등 10여 종의 동양철학에 관한 저술을 하였으며, 조선 말기 이 지역의 많은 인 ...

2025-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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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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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옥추경』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 내용은 주문(呪文)과 부작(符作)을 함께 다루고 있다. 독경을 하면 질병을 낫게 해준다는 신앙 때문에 가장 많이 읽히는 선도계 경전의 하나이다. 이 경전을 설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은 노자(老子)의 신격화 혹은 옥황상제의 다른 이름으로, 말세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큰 서원을 세운 존재이며 대자대비를 갖춘 모든 생명의 어버이요, 모든 생명력의 스승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이다. 따라서 무속은 물론 동학이나 증산교에서도 뇌성보화천존을 추존하여 수용하고 있다. 무속에서도 그 의의와 근거를 유지하면서 그 뜻을 새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거치면서 변화되어 한글 음 등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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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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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太乙敎)라는 간판으로 증산교 활동을 한 교파는 여러 개가 있다. ①고판례(高判禮)가 1911년에 세운 교파. 고판례가 교단을 창설할 때 교명을 제시한 바는 없지만 신도들이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교단이라는 뜻에서 세간에서 태을교라 불렀다. 이 교파는 뒤에 선도교(仙道敎)라 하였다. ②신현철(申鉉喆)이 1921년에 세운 교파. 신현철은 보천교(普天敎) 간부로 있다가 교금 유출사건으로 차경석(車京石)과 마찰이 생겨 서울에서 태을교를 세워 차경석과 대결하였으나 곧 소멸되었다. ③이 외에 1914년에 선도(仙道)를 세운 안내성(安乃成)도 일시 태을교라는 명칭을 사용한 바 있고, 1914년부터 독자적으로 포교활동을 했던 ...

2025-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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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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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의 구세 사상이자 증산교의 핵심 교리인 천지공사는 공사(公事) 또는 삼계공사(三界公事) 등이라 불린다. 강일순은 스스로 하늘의 대권을 주재하는 옥황상제 또는 구천상제이자 참혹한 사회를 구원할 제세주라 하였다. 강일순은 천지운도(天地運度)에서 볼 때 당시대를 선천운에서 후천운으로 교체되는 말세(末世)로 보았으며, 말세에는 개벽이 있어야 할 운도라고 진단하였다. 천지운도를 뜯어고쳐 말세의 대립과 갈등, 전쟁 같은 참혹함을 제거해 후천세계를 여는 일, 즉 개벽(開闢)을 도모하는 일이 바로 천지공사라는 것이다. 강일순은 선천(先天)을 이미 지나온 시대, 불합리한 갈등과 투쟁의 시대, 원한이 충만하고 죄악이 가득한 시대 등 ...

2025-10-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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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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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의 언행을 수록한 증산계 교단의 경전. 내용 : 1929년 이상호(李祥昊)·이정립(李正立) 형제가 증산의 교설과 행적을 수집 정리하여 편찬한 책으로 증산교본부의 기본경전임과 동시에 증산계 교단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이들 형제는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만나 강일순의 가르침과 활동 내용을 수집하여 1926년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를 출판했고 그 뒤 내용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1929년 『대순전경』이라는 제목으로 상생사에서 초판을 발행한 이래 8차에 거쳐 개정판을 내면서 내용과 체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초판의 구성 내용을 보면 앞부분에 강일순의 필적 5점을 싣고 이상호의 서( ...

2025-07-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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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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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상호가 1920년경부터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찾아다니며 그의 생애와 언행을 수집하여 정리한 책이다. 1926년 발행, 148쪽의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있다. 내용은 서문에서 찬술에 대한 전말을 밝히고, 본문에서 강일순의 출생, 편력, 수련과 대각,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내용이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말미에 천사(天師)의 이표(異標)에서 강일순의 비범한 모습에 대한 여러 기록이 실려 있다. 이상호는 1925년 10월에 쓴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필을 놓은 지 불과 십수 년에 덕화가 전해져 믿는 무리가 수백만에 이르게 되었으나, 법언이 전하지 않고 성적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신자들이 아득하여 의 ...

2025-10-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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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