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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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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단군교중앙본부의 창립자 이창규(李昌奎)가 1964년에 조직한 ‘대한종단연합회(大韓宗團聯合會)’로부터 시작된다. 대한종단연합회의 총무 역할을 하던 남성현(南聖鉉)이 장차 단군신앙으로 모든 종교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이론을 들어 전(前) 대종교 총전교였던 이흥수(李興秀) 및 단군숭모회 이사장인 박관수(朴寬洙)와 합의하여 ‘한국종단연합회’를 조직하고 박관수를 회장으로 하고, 이흥수를 명예회장으로 하며, 자신은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가 되었다. 그는 종교통합의 첫 번째 사업으로 단군이념을 연구하고 교육시킬 ‘애리자종교학원(愛理自宗敎學院)’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1968년 3월 이흥수의 소유인 서울 상도동 뒷산에 학원기지를 ...

2025-10-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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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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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박양운(朴養雲), 유동식(柳東植), 장병길(張秉吉)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1973년에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국내외에서 훈련받은 새로운 종교학자들이 학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1982년부터 학술발표회를 다시 개최하였다. 한국종교학회는 한국 종교학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학회로, 종교학자를 중심으로 국사학자, 사회과학자, 기독교 신학자, 불교학자, 유교 및 이슬람 학자를 등 다양한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및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그 성과물을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종교연구』에 게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종 ...

2025-10-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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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조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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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동종 참조.

2025-10-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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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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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2012) 는 한병철의 원작 Müdigkeitsgesellschaft(2010)의 번역판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에 의하면 현대사회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났으며, 이전에는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 하면 안 된다”와 “~ 해야 한다”의) ‘규율사회’였다면, 20세기 후반에는 신자유주의 자본체제가 뿌리를 내리면서 부정성 대신 긍정성이 지배하는 (“우리는 할 수 있다”의) ‘성과사회’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과 내지 성공은 최고의 가치가 되었고, 개인은 오직 능력과 성과를 통해서 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에 자 ...

2025-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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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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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의 진리를 여덟 개의 범주 혹은 여덟 개의 진리 분야. 상제관, 우주관, 인간론, 신관수행관, 천지공사, 구원론, 수부종통관, 일꾼론으로 구성됨.

2025-10-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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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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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①산 물건을 죽이지 말라, ②도적질을 하지 말라, ③음란하지 말라, ④망녕된 말을 하지 말라, ⑤술을 마시지 말라, ⑥높은 평상에 앉지 말라, ⑦비단옷을 입지 말라, ⑧함부로 듣봄을 즐기지 말라.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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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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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회

천존회의 팔계율은 음양상생의 법도라고 설명한다. 우선 음과 양이 화합해야 함을 강조하여 부부화합을 첫 번째 계율로 삼고, 그것이 근간이 되어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가 우애하게 된다고 한다. 우애하는 가운데 오만과 탐욕을 멀리하게 되고, 부부가 화합하면 간음하지 않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기에 이웃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게 된다고 하였다. 끝으로 사람들이 자기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천존을 의심하게 되는 것을 경계하였다. 이 팔계율을 지킴으로써 음양상생의 법도대로 원심회귀하게 된다고 한다. 천존회의 팔계율은 다음과 같다. ①부부 화합하라, ②부모 공경하라, ③형제 우애하라, ④오만하지 말라, ⑤탐욕하지 말라, ⑥간음 ...

2025-10-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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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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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는 최고직인 곤모(坤母)와 도전(導典)으로 대표되는 남녀가 각각 다른 조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조직을 육계라 하고, 남자조직을 칠조직이라 한다. 칠조직은 도전, 부사(符師), 진사(眞師), 준무(俊務), 도무(都務), 도형(道兄), 인형(仁兄)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 진단리(眞檀理), 전도리(佺道理), 도교리(道敎理), 전도사(傳道師), 분회장(分會長), 현영인(賢靈人), 상호(相互)의 자격을 갖는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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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마귀격살멸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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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축사마귀격살멸독문」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자신의 마음 속 죄악(罪惡)과 세상의 음독(陰毒)을 소멸하고, 양도(陽道)세상의 춘심(春心)을 받아들이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부응경』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5경은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추구하는 인간이 천상일기(天上一氣) ...

2025-10-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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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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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

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정립을 만나 증산교인들을 모아 증산의 치성을 드리자고 상의하고, 8월 20일 신도 40여명을 모아 치성을 올리고 나서 동지들을 더 모아 교단운동을 재개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대순절(9.19 증산탄신일)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자신의 집에서 145명이 모여 대법사를 출범하였다. 그 후 본부를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두고 교단운영을 위한 조직을 단행했다. 이때 그는 대법사의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러나 6·25한국전쟁이 일어나 ...

2025-10-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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