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예수내구주

|

서울성락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목적으로 1988년 창간되었다. 서울성락교회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도행전 17장 11-12절에 기록된 베뢰아 사람의 신앙을 모본(母本)으로 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을 깨닫고 성경을 닮는 신앙운동을 지향”한다고 한다. 2016년 현재 타블로이드판 4면의 크기로 격주 발행되며, 김기동 목사의 설교와 서울성락교회 성도들의 간증·신앙칼럼·소식 등을 게재하고 있다.

2025-10-07 18:09

9

영신회

|

1931년 양정묵이 신도(神道)를 숭행(崇行)하는 무녀(巫女), 경장(經匠), 화랑, 산명(算命), 상인(相人), 전내(殿內), 맹복(盲卜) 등을 규합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이들을 계몽 선도하여 그 악폐를 교정하고 바깥 사회에 대해 구휼 자선사업을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부속사업으로 공제자양원(共濟慈養院)을 설치하여 고아를 키우고 무연고 시신을 매장하는 사업도 하였다. 그러나 치성기도가 일정한 장소 이외에서는 할 수 없었던 점, 한번 기도 때마다 적지 않은 납금을 하고 매월 각 등급에 따라 성금을 납부하게 하는 등의 상당한 부담요소와 회장(양정묵) 및 간부의 사치생활, 고아를 잘 돌보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폐 ...

2025-10-07 17:42

9

영수회

|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2025-10-07 17:41

9

영세교

|

영세교는 종교단체로서의 역사, 교리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영세교에 대해서는 1973년 5월 13일자 《대전일보》 4면에 소개된 ‘영세계(靈世界)에서 알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내용을 토대로 유추할 수 있다. 광고에는 “영세계 주인이신 조물주께서 보내신 칙사님이 이 고장에 오시어 수천년간 이루지 못하며 바라고 바라든 불교에서의 깨침과 기독교에서의 성령강림, 천도교에서의 인내천 이 모두를 조물주께서 주신 조화로서 즉각 실천시킨다 하오니 모두 참석하시와 칙사님의 조화를 직접 보시라 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모든 종교지도자들도 영세계 법칙을 전수받아 만민에게 참된 공헌을 하라는 권유와 동시에 현대의학으로 해 ...

2025-10-07 17:37

9

영성과학운동

|

1970년대 무렵부터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관과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사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흐름이 과학계에 형성되었다. 신과학운동으로 불리는 영역의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를 살아 있는 유기체적인 존재로 보고 그 속의 모든 존재들이 상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영성과학운동은 자연을 물질로 한정하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생겨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인간 소외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항하면서 영성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대안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무렵부터 프리초프 카프라 등의 저서를 통해서 알려졌다.

2025-10-07 17:36

9

영생학

|

승리제단

이 책을 저술한 한상영은 1980년 중반 영생학회를 통한 대학가 포교가 한창이던 1986년 4월에 승리제단에 입교하였다. 이 책에서는 조희성이 설교에서 주장한 “피의 원리, 영육 일체, 이긴자” 등 육신 영생 교리를 다양한 철학적, 인문학적 관점으로 서술되었다. 승리제단의 공식적인 교리서가 없었던 당시 상황에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육신영생신앙을 서술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제 내용은 조희성에 대한 신앙고백과 주관적인 종교적 환상의 차원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후 1990년대 말, 한상영은 돌연 승리제단을 이탈하였다.

2025-10-07 17:32

9

영산재

|

기타

영산작법(靈山作法)이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의례이다. 죽은 사람이 불교에 귀의하여 극락왕생하게 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영산재의 작법은 ①시거(侍輦: 불보살, 신중, 영가를 봉청하는 의식), ②대령(對靈: 영혼에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 ③관욕(灌浴: 영혼이 불법을 듣기 전에 지은 죄를 씻어내는 의식), ④신중작법(神衆作法: 불법의 호위 신들을 청하는 의식), ⑤괘불이운(掛佛移運: 야외에 특별히 설치된 괘불단에 부처를 거령해 모시는 의례), ⑥상단권공(上壇勸供: 불보살과 옹호신중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 ⑦식당작법(食堂作法: 영산재에 동참한 모든 승 ...

2025-10-07 17:29

9

영보국정정편

|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과 김형국(金亨局)을 만나 치병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로부터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 지 삼칠일 만에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영신(靈神)이 강림하는 각종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어 삼덕교를 창립하게 된다. 이 글은 일찍이 이옥포(李玉圃)라는 선천음양학술(先天陰陽學術)에 정통한 도인이 쓴 글이다. 이옥포는 제자들에게 ‘군들이 사사할 선생은 장차 출세할 강성인(姜聖人)이오 나는 그대들의 지로자(指路者)에 불과하며 이 책은 영보국을 연성하 ...

2025-10-07 17:20

9

영무락겁

|

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9

연원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교법2장43절)고 하여 ‘연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내려 왔다.(도헌 제12조)”,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고 함으로써 연원이 곧 종통(宗統)임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진리회의 ‘연원’이란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로부터 그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 그리고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한 도전 박우당으로 이어지는 진리의 역사적 전승관계를 권위있게 규정하는 용어이다. <참 ...

2025-10-07 16:36

9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