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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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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 초기 박태선은 추종자들에 의해 “어린양,” “감람나무,” “이긴자,” 등으로 불렸다. 박태선은 자신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이고,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14만4천을 인도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원래 어린양이란 이사야(Isaiah)의 비유적 표현에서 기인한다(이사 53:6, 사도 8:32).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떠맡으시고, 그 희생으로 한 몸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또한 절제(節制), 겸손, 순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녀(聖女) 아녜스, 세자(洗者) 성 요한의 표지로도 사용된다.

202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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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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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 의하면, 양주신천부(陽主神天父)는 음주신지모(陰主神地母)과 함께 우주라는 대 가정의 주인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운행을 주재하는 신.

2025-10-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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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양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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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월 20일에 서울의 협성학교에서 조선물산장려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때 이사에 보천교 간부인 임경호, 고용환, 이득년 등이 포함되었으며, 조선물산장려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보천교 간부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조선물산장려회 초기 기관지인 『산업계(産業界)』를 보천교의 보광사(普光社)에서 인쇄하였다. 특히 고용환은 1923년 5월 물산장려회가 소비조합을 설립하였을 당시에 5인의 설립준비위원이 되었다. 더불어 고용환과 임경호가 기관지 『산업계(産業界)』의 사무 담당자가 되는 등, 물산장려운동을 보천교 교단 차원에서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보천교 간부인 이종익과 임규도 조선물산장려회 회원으로 참가하였다, 특히 ...

2025-10-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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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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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신화경』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주역음부(周易陰符)의 이치에 따라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이 생사교역(生死交易)을 하였으니 사람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지극정성으로 수도(修道)를 해서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다하여 천상일기(天上一氣)가 감응하는 신화인(神化人)이 되기를 염원하 ...

2025-10-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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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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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본관은 평산이며 경상남도 단성군 출신이다. 일찍 아버지를 잃고 편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한학과 사상의학을 수학했다. 1900년에 서울에 올라와 정치 단체에 가입하였다가 발각되어 1905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해 3년 동안 거주하기도 했다. 귀국 직후인 1914년에 경상남도 진주에서 천도교에 입교하여 1915년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천도교 활동을 하였다. 1915년부터 천도교 창녕군 전교사가 되어 경남 일대에서 포교 활동을 벌였고, 1923년에는 진주교구 종리사로 임명되고 포교에 성과를 거두었다. 주관포덕사를 거쳐 종법사, 상무종법사, 주관도정 법정 등으로 계속 지도적 위치로 진출했다. 1929년에는 천도교중앙총부 의결 ...

2025-10-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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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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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覺世道天地原理敎)의 경전 중 하나.

2025-10-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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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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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교

대한도교(大韓道敎)를 창립한 신백일(申白一, 1922-?)은 1922년 경상남도 창령에서 태어났다. 경찰 공무원을 하다가 간디스토마에 걸려 고생하던 중 천상의 신설(神說)처럼 들리는 몽조(夢兆)를 얻어 꿈에서 들은 대로 다음날 동래에서 물법치료를 하던 천지어머니(도교의 金德泰)를 찾아가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 뒤 입산수도를 하다가 1957년 부산 우암동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그의 시료법이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퍼지자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어 하나의 종교집단이 형성되었다. 1959년에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전하여 도교수양원이란 간판을 걸고 병자들을 치료하였는데 한 때 신자가 수백 명에 달했다고 한 ...

2025-10-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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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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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당을 다른 말로 당집 혹은 당이라고도 한다. 신당의 종류로는 첫째, 할미당, 국사당과 같은 굿당, 둘째, 무당 집안의 별채나 방에 만들어 놓은 곳, 셋째, 전국의 약수터나 영천(靈泉)이라는 곳에 세워져 있는 용신당(龍神堂), 넷째, 산신각, 다섯째, 촌락공동체의 수호신당인 동제당(洞祭堂)이 있다.

2025-10-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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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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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교

단백교의 창립자인 김판례와 양준룡은 매일 단군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 중 김판례가 영매(靈媒)가 되었고, 양준룡의 입을 통하여 단군의 계시가 구보(口報)되었다고 한다. 양준룡이 단군과 나누는 내용은 우리말로 토설되는데 그 내용을 한자로 음을 맞추면 모두가 예언이자 진리가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나온 내용을 간추려 경전을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시집가구서』이다. 이렇게 토설에 의해 만든 경전이 76권에 달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10-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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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기화유불선동서학합일갱정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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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의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은 1951년 ‘시운기화유불선동서학합일대도대명다경대길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라는 28자를 간판문으로 정립했다. 그러므로 갱정유도의 정식 명칭은 바로 이 28자이다. 그 뜻은 “때가 운행하여 선천시대가 도래하니 온 세상에 봄날의 온화한 기운이 들어, 유불선(儒佛仙)과 동서학(東西學)이 합일한 위대한 도가 크게 밝아 많은 경사가 있고 크게 길하리니, 유도(儒道)로 다시 정해 교화하여 일심(一心)이 되게 하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에는 갱정유도의 세계관과 역사관 그리고 종교적 윤리관이 응축되어 있다. 다만 이 정식 명칭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

2025-10-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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