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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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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

청림교는 동학의 한 교파로 만주 지린(吉林)과 북간도지방에서 강력한 항일의식을 가지고 교세를 넓히고 있었다. 이들은 청년교도에게 군사훈련을 시켜 항일군사활동을 준비했다.

2025-10-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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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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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때리기·찌르기·만지기·누르기·긁어파기 등 신체에 물리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죄의 구원과 병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한국개신교의 독특한 기도문화이다. 신약성경에는 전거가 없다. 구약성경 열황기하 13장 16절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라는 구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개정번역판과 공동번역판에서는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라고 수정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안찰을 처음주장한 사람은 천부교(天父敎)를 창시한 박태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방식을 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속적 신앙행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2025-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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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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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대순진리회

안심(安心)이란 일반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태극도에서는 ‘사람의 기동(起動)과 작위(作爲)의 기능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으며 공명정대하여 지극히 참되고 순전히 온전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도록 연마함으로서 태극(太極)의 원천에 귀일하게 하되 유혹에 부동하고 허영에 불혹하여 기약한바 목적을 이루도록 항상 그 마음을 안정하라’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마음이란 귀신의 추기(樞機)요 문호(門戶)이며 도로이다. 추기를 열고 닫고 문호를 들락날락하며 도로를 오고가는 신에는 혹 선한 것도 있고 혹 악한 것도 있다. 선한 것은 스승으로 삼고 악한 것은 고쳐 쓰니 내 마음의 추기와 문호와 ...

2025-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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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십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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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아미타불십계훈(阿彌陀佛十戒訓)은 다음과 같다. ①정진무사(正眞無私): 진실하여 사사로운 일이 없어야 한다. ②일심무이(一心無二 ): 한결같은 마음으로 두 마음이 없어야 한다. ③성경불리(誠敬不離): 정성과 공경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④신심무의(信之無疑): 믿고 가는데 의심이 없어야 한다. ⑤경인애물(敬人愛物): 남을 공경하고 물건을 아껴 써라. ⑥물념타과(勿念 他過): 남의 허물을 생각하지 말라. ...

2025-10-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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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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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61년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화두를 연마한 끝에 1879년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뜻을 안 이후에도 정진을 계속하던 중 이상한 괘획(卦劃)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이내 또렷해지므로 그것을 그리니 팔괘도(八卦圖)가 되었다고 한다. 이 팔괘도가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그 뒤 그는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

2025-10-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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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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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참회원(懺悔園)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대한불교진각종은 1948년 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密敎金剛乘心印佛敎在家菩薩正道會)로 교명을 정하고, 다시 1949년 12월 4일 심인불교(心印佛敎)라는 명칭으로 경북도청에 교명을 등록하였다. → 대한불교진각종 참조.

2025-10-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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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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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범은 전도사와 목사, 부흥사 생활을 하면서 독자적으로 신학연구를 하였다. 본교는 국조숭배와 조상숭배 그리고 참 윤리 실현을 강조한다. 천우범이 주장하는 사상은 ①기독교혁명 ②성(sex) 혁명 ③ 참교육이다. 특히 기독교혁명은 『성경』의 새로운 해석에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이 유대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민족의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식을 고양시키고, 주체의식을 기르는 노력을 통해 기독교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목적하는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저술,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참빛》이라는 월간신문을 발행 보급시키고 있다. ...

2025-10-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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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교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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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참조.

2025-10-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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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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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金恒)은 종래의 우주관을 담고 있는 『주역(周易)』을 선천(先天)의 역(易)이라고 하였고, 이에 대해 자신이 직접 후천역(後天易)에 해당하는 『정역(正易)』을 저술하는 것으로 도래할 후천개벽의 도수를 사상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김항의 후천개벽 사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월개벽과 신명개벽이 그것이다. 일월개벽이 우주의 운행질서 자체에 대한 변화를 말하는 데 대해, 신명개벽이란, 인간의 정신세계의 개벽을 의미한다. 곧 신명이란 인간의 내적 정신세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김항은 일월개벽이 이루어짐과 더불어 인간의 신명개벽이 이루어져야 완전한 개벽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곧 우주의 역수원리(曆數原理)와 인 ...

2025-10-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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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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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학’은 ‘New Age Science’(뉴에이지 과학)의 번역어로, 주로 일본과 한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이다. 1960년대 서구의 ‘반문화운동’(counterculture movement)을 배경으로 하고, 197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주창되었다. 그 논의가 초기에는 물리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다가 화학·생물학 분야로 확대되고, 생태주의와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면서, 현대사회의 정치·경제 구조의 새로운 전환을 추구하는 사회운동적 성격을 띠는 이론 및 사상체계로 발전했다. 신과학은 현대문명의 폐해가 서구 근대과학이 토대를 두고 있는 데카르트-뉴턴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기계적(인과론적) 결정론, 물리적 환원주의, 인간에 의한 ...

2025-10-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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