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평화절
세계일주평화국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하여 기도를 하던 중 우주가 ‘한님’의 집이고 그 사명자가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것을 깨닫고,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 1979년 ‘세계일주국’, 1980년에는 ‘세계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고, 1981년에 스스로 성황(聖皇)에 취임하였다. 1994년 2월 5일에 다시 ‘우주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였다. 평화절은 1967년 1월 14일에 제정된 우주일주평화국의 특별성일이다. 1953년 1월 14일은 양도천이 진인사명(眞人使命)을 깨달은 날이라고 하며, 1976년 1월 14일에는 평화복음대행 ...
2025-10-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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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선도교사건
선도교
선도교(仙道敎)는 보천교 간부였던 김홍원이 1928년 결성한 비밀결사이다. 선도교 결성의 목적은 “어느 시기에 교주가 평강군 현내면 이목리에 교도 18,000명을 이주시키고 불식장생(不食長生)의 술(術)을 이들에게 전수하여 신선이 되도록 한다”며 “신선이 된 자는 만왕의 왕이 됨으로 현재의 정치를 벗어난 교도만의 국가를 조직한다”는 것이다. 선도교는 결성한 지 3년 만인 1931년 교도 1,080명을 확보하는 등 급격한 교세 확장이 이루어졌다. 선도교는 평강군 현내면 이목리 장지포(長池浦)를 정감록에서 말하는 성지로 인정하고, 1931년 봄부터 이곳에 가옥을 건립하여 교인의 이주를 도모하였다. 일제는 선도교를 조선을 독 ...
2025-10-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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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명
천상환인미륵대도
천상환인미륵대도에서는 신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계명으로 8계명과 15계율을 제시하고 있다. 그 가운데 팔계명은 ①삼강오륜의 실천, ②자비심, ③신도의 긍지, ④생활신조, ⑤인격배양, ⑥사회봉사, ⑦보살행, ⑧번뇌망상 제거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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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제단
통일제단은 1967년 6월 계룡산 신도안에서 박제두(朴濟斗)의 주도로 각 종교단체 및 지방 유지들을 망라한 ‘범종교연맹결성준비위원회(凡宗敎聯盟結成準備委員會)’가 발족되었다. 이는 단기 4300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난립된 신흥종교들을 국조 단군신앙으로 통합함으로써, 민족의식을 앙양하고 국민도의(國民道義)를 순화시키며 분열된 사상을 단합하여 남북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자는 것이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방침으로 모든 종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단군을 숭배하고 제사할 수 있는 ‘통일제단(統一祭壇)’을 만들자는 계획을 세워, 신도안의 주산(主山)인 제자봉(帝字峰)에 국조단군과 역대의 성자철현, 그리고 을지문덕과 충무공 이순신장군까지 향 ...
2025-10-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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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세례요한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말라기의 예언을 문자적인 의미로 받아들여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여야 함을 전제한다. 세례요한은 재림한 엘리야로서 부친 사가랴와 모친 엘리사벳 사이에 잉태할 때 천사의 증거를 받았으며, 남다른 광야에서의 수도생활로 유대인들에게 매우 존경을 받았다. 세례요한은 메시아로 오신 예수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으며, 예수를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자기 뒤에 오시는 이’로 증거하였다. 그러나 『원리강론』은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뜻 앞에 무지하여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길을 달리한 것을 지적한다. 메시아로 여겨질 정도로 권위를 지닌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사명을 이어 받은 재림자임을 스스로 ...
2025-10-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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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산제천제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미륵대제(음 4월 8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용왕대제(음 9월 9일), 개천절(개천절),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등을 지내며, 음력 10월 3일에 태을산제천제를 지낸다. 태을산(太乙山)은 수리산이라고도 하는데, 태을(太乙)이 도교에서 ‘천제(天帝)’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세계종교의 태을산제천제는 도교적인 의미의 천제와 단군성조를 연결시켜 행하는 제천의식으로 보여진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
2025-10-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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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묘
천도교
최제우가 참형당한지 3일 후에 문도(門徒)인 김경필(金敬弼), 김경숙(金敬淑), 정용서(鄭龍瑞), 곽덕원(郭德元), 임익서(林益瑞), 김덕원(金德元) 등이 그의 시신을 거두어 자인현(慈仁縣) 서후연점(西後淵店)에 이르렀는데, 시신에 아직 온기가 있고 몸과 머리가 맞닿은 곳에 홍백선(紅白線)이 있으므로 문도들은 다시 회생할 희망이 있다 하여 시신을 안고 사흘을 기다렸다. 그러나 처형된 지 7일 만에 시신에서 시즙(屍汁)이 흘러내리므로 그때 마중 나왔던 장질(長姪)인 세조(世祚)와 함께 길을 재촉하여 3월 17일 밤을 타 구미산 밑 용담정 앞 다릿골에 매장한 묘를 말한다. 1911년을 기점으로 최제우의 태묘에 대한 논란이 ...
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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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증산도
고판례(高判禮:高首婦, 1880~1935)는 1880년 3월 26일 전라남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9세에 남편을 잃었다.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들려 그녀를 수부로 삼아 천지공사를 했다. 고판례는 증산 사망 후 1911년 선도교(태을교)를 창립해 활동했는데 증산도에서는 그 도맥을 증산-고부인(태모)-안세찬으로 대고, 증산의 도를 이어받아 증산도에 전한 인물로 묘사하고 증산에 버금가는 성자로 태모라하여 크게 받들고 있다. 아울러 그녀의 부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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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통일구국도량
이재희는 동양철학과 도학에 관심을 두고, 특히 『주역』에 심취하여 역학의 모순을 발견하고 더 깊은 원리를 찾고자 하였다. 해방 후 좌익운동에 가담하여 유물사관에 관심을 두기도 하였으나 1950년대 말부터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응암마을에서 태극사상을 중심으로 한 동양사상을 연구하였다. 이재희는 폐허가 된 ‘영덕사(靈德寺)’라는 암자를 복구하여 태극통일구국도량 본부를 건립하였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석가불과 약사여래이다. 하지만 이러한 신앙대상은 일부 불교신자들을 위한 것이고, 중심사상은 태극사상에 두었다. 현대사회는 모든 이념과 사상이 대립되어 있지만, 태극이 모든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태극의 이념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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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지하성정통일종교연합
1947년에 송원영, 이해영, 신현덕 등 동학인들이 중심이 되어 대전에서 종교연합체 구성을 발기한 바 있었다. 1948년에는 대전에서 수운교인 반무록, 조복성이 주도가 되어 서울의 백운도사, 계룡산의 황기동 등과 합께 계룡산 신도안에서 종교연합체를 구성하였다. 이후 역학자 이야산, 대화교의 남궁규, 법상종의 정영동, 시천교, 천불교, 보문종 등 12개 단체와 연합하여 1948년 6월 서울에서 태극기 아래 단결하자는 ‘태극지하종교연합회’라는 현판을 걸었다. 수운교 교단에서도 논란이 있었지만 현직 간부를 중심으로 이 모임에 참가하여 1949년 3월 본부를 수운교본부에 설치하기로 협의하여 ‘태극지하성정통일종교연합(太極之下聖政 ...
2025-10-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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