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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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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물신은 용왕(龍王)의 이칭으로, 물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종교적 심성이 용왕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다. 샘이나 우물에서 떠온 정화수는 신에게 바치는 매우 신성한 제물이었다. 그리하여 정화수에도 잡귀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부정을 탄 곳에 재를 섞은 정화수를 굿터 주위에 뿌리면 신을 모시는 자리가 깨끗해진다는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2025-10-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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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불교향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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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용화불교향도회(龍華佛敎香徒道會)는 서준용(徐俊容)이 국내의 미륵불을 신봉하고 당시 미신 또는 사교와 같이 비난을 받은 사람들을 통합하고 공인된 종교 활동을 이끌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서준용은 부여 만수산에 있는 무량사주지 황태호와 손성한, 이갑술 등과 협의하여 1964년 4월 서울에서 제1차 회합을 하고 같은 해 8월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이 창립한 ‘증산교오동정이파’와 기타 종교단체의 신도를 포함한 300여명을 규합하여 1965년에 ‘용화불교향도회’를 결성하였다. 총장 황태호, 고문 김낙원을 추대하고 총무는 서준용이 맡았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 ...

2025-10-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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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동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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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1946년 계룡산 신도안에 설립한 법룡사의 다른 이름.

2025-10-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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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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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의 미륵불교를 계승했던 유제봉이 교명을 일시 용화계로 고쳤다가 다시 미륵불교 활동을 했던, 미륵불교의 일시 이름.

2025-10-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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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선생봉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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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회중앙본부

이 책의 원저자인 용주선생의 성은 한씨(韓氏)요 위는 우(旴)요 호는 용주 또는 봉암(鳳庵)이라 했다. 1844년 충청남도 덕산 가야산 아래에서 태어나 1861년 함양 마천에서 최제우을 만나 그로부터 벽송암에서 도를 받고 1863년에 성도를 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가 쓴 이 봉명서는 가사체 형식으로 되어있고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용주선생봉명서, 둘째 난지이지가(難知易知歌), 셋째 일지화발만세가(一枝花發萬世歌)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수운의 가르침이 언제부터 이 땅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며 이 나라의 운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자세하게 숫자로 풀어 암시적으로 예언해놓은 일종의 예언서이다. <참고문헌> 『한국신 ...

2025-10-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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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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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하기문』은 황현이 쓴 책으로 완성된 저서가 아니라 초고의 성격을 띠고 있다. 19세기 당쟁의 폐해, 세도정치의 폐단, 동학농민혁명, 일제의 침략과 항일의병 등을 그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동학농민혁명의 기술 내용이 가장 풍부하다. 오하기문은 개항 무렵부터 1907년 12월까지 편년체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본 책에서 황현은 “동학이란 서학을 바꾸어 부른 것”이라 하여 동학을 천주교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는 동학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학의 교의가 계서적인 유교적 윤리를 부정하고 있고, 규범으로 통제할 수 없는 피지배층의 집단을 형성했다는 것에 있었다. 동학이 귀 ...

2025-10-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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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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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살생하지 말라, 음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사사롭게 싸움하지 말라 등의 다섯 가지 계율이 있다. 이 계율 외에 수련 중에 금하여야할 오육(五肉), 오채(五菜)가 있다. 오육은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잉어, 자라 등이고, 오채는 파, 마늘, 달래, 정구지, 산마늘(쪽) 등이다. 이들 오육, 오채는 음욕과 탐진치를 내게 하는 자극성 음식이므로 금지시키고 있다. 또 5과를 금하고 있는데, 5과(過)란 과음, 과식, 과민, 과로, 과색을 말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도 권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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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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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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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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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취는 오선행(五先行),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취 신념(先取 信念) : 믿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둘째, 선취 지혜(先取 智慧) : 지혜를 먼저 취할 것이며 셋째, 선취 의리(先取 義理) : 옳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넷째, 선취 예절(先取 禮節) : 예의를 먼저 취할 것이며 다섯째, 선취 인자(先取 仁慈) : 어짐을 먼저 취할 것이니라.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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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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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사는 오선행(五先行), 오선사(五先取)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사 견희(先捨 見喜) : 눈으로 보되 즐거움을 먼저 버릴 것 둘째, 선사 청희(先捨 聽喜) : 귀로 듣되 즐거움을 먼저 버릴 것 셋째, 선사 취희(先捨 臭喜) : 코로 듣되 즐거움을 먼저 버릴 것 넷째, 선사 상희(先捨 嘗喜) : 혀로 맛보되 즐거움을 먼저 버릴 것 다섯째, 선사 각희(先捨 覺喜) : 몸으로 접하되 즐거움을 먼저 버릴 것.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 ...

2025-10-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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