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처처불상 사사불공

|

원불교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원리를 “과거의 불공법과 같이 천지에게 당한 죄복도 불상에게 빌고, 부모에게 당한 죄복도 불상에게 빌고, 동포에게 당한 죄복도 불상에게 빌고, 법률에게 당한 죄복도 불상에게만 빌 것이 아니라. 우주만유는 곧 법신불의 응화신이니, 당하는 곳마다 부처님[處處佛像]이요, 일일이 불공법[事事佛供]이라, 천지에게 당한 죄복은 천지에게, 부모에게 당한 죄복은 부모에게, 동포에게 당한 죄복은 동포에게, 법률에게 당한 죄복은 법률에게 비는 것이 사실적인 동시에 반드시 성공하는 불공법이 될 것이니라.”라고 밝히고 있다.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교리표어는 일원상의 진리에 바탕하고 있다. 박중빈은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

2025-10-10 00:35

68

장군신

|

기타

무속에는 불가사의한 재주를 부렸던 장군을 신으로 모신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최영 장군신, 임경업 장군신, 벽돌대감, 군웅대신, 장군신, 충렬신(忠烈神), 군웅신(軍雄神), 조장군신, 홍장군신, 양장군신, 장장군신, 남이 장군신, 김유신 장군신, 장수신, 군장신(軍將神), 마장신(馬將神), 용장군신(龍 將軍神), 백마장군신(白馬將軍神), 득제제장군신(得濟濟將軍神), 용마장군신(龍馬將軍神), 상산조장군신(常山趙將軍神), 천하제일장군신, 지하제일장군신, 관공신(關公神) 등이 그것이다.

2025-10-09 15:19

68

인왕산선바위

|

무교계

형상이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선(禪)’자를 따서 선바위[禪巖]라 불렀다고도 한다. 또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는 전설, 또는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죽어서 석불(石佛)이 되었다는 인간의 화신으로 설해지고 있으며, 여기에 빌면 소원성취할 수 있다고 하여 일찍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자식 없는 사람이 이 바위에 빌면 효험이 크다고 하여 정성을 드리는데, 작은 돌을 붙이면 효험이 더욱 크다고 하여 작은 돌을 문질러서 붙인 자국이 많이 남아 있다. 일제가 남산 꼭대기에 있던 국사당(國師堂)을 선바위 곁으로 옮기게 한 뒤로 더욱 선바위에 대한 신앙은 무속신앙과 ...

2025-10-08 23:09

68

예교국가

|

기층신앙

‘예(禮)’는 신(神)에게 제물을 바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본디 제사 의례를 뜻하는 말이다. 이후 점차 장유(長幼)나 계층 간의 차서(次序)와 같은 사회적 질서의식이나 인간의 올바른 행동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그 어의(語義)가 확장되었다. 그 결과 예(禮)라는 말은 의례·사회질서·행동규범으로서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면서, 특히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윤리규범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한 학파가 유가(儒家)였다. 공자(孔子)가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조건이자 이상적(理想的) 통치의 수단으로서 예를 강조한 이래 예(禮)는 유가전통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로 인정되어 왔으며, 한대(漢代)에 ...

2025-10-07 18:03

68

스베덴보리연구회

|

새교회

동 연구회는 종교와 교파와 무관하게 스베덴보리의 사상을 연구하고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번역·출판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였다. 스베덴보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새예루살렘교회의 산하 조직은 아니지만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번역·출판함으로써 스베덴보리의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번역서에는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등이 있다. 스베덴보리는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았으나 1745년 57세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시령자(視靈 者)·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의 영향은 ...

2025-10-03 20:02

68

부경순

|

천지대안도(天地大安道)

부경순(1900-1965)의 호는 해월선(海月仙)이다. 1900년 8월 27일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 종달리에서 출생했다. 21세 때 남편 조삼만(曺三萬)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상업에 종사하다가 해방이 되자 귀국하던 도중 대마도 근해에서 해적강도를 만나 9인 가족 중 시모와 남편, 장남 등 6명이 살해당하고 그녀와 어린 남매만 살아서 귀국하였다. 귀국 후 그 충격으로 정신이상이 되어 괴로워하던 중 김봉남(金奉南)을 만나 완치되었다. 그 뒤 그녀는 김봉남의 물법교에 매료되어 열심히 봉남교를 포교하는 한편 스스로도 주송수련(呪頌修練)을 계속하여 환각을 보거나 토설(吐說)을 하는 일도 있었다. 주송수련을 계속하던 부경순은 ...

2025-07-09 16:55

68

본문불립종

|

본종은 일본불교의 일련종(日蓮宗)계통으로서 1857년 나가마츠 닛센(長松日扇, 1817-1890)이 세운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을 원류로 한다. 본문불립강은 『법화경(法華經)』 계통의 재가 불교교단으로서 1952년 본문불립종으로 개칭하였고, 니치렌(日蓮, 1222-1282)을 종조로 하며, 니치류(日隆, 1385-1464)를 개조(開祖)로 모신다. 본종은 다른 종파가 사람이 세운 인립종(人立宗)인데 비해 부처가 세운 종단이라는 의미에서 불립종(佛立宗)이라고 자칭한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의 창제(唱題)를 중심으로 현세이익을 통해서 말법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설하며, 사찰이나 출가 승려들의 의미를 거의 인정 ...

2025-07-09 14:58

68

대한불교불승종

|

1962년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창종된 본 종단은 석가여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희사에 바탕을 두고 일불승을 이루는 것이 근본교리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묘법연화경』의 실상진리(實相眞理)를 광선유포(廣宣流布)하고 말법시대를 살고 있는 중생들이 부처의 가르침에 귀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념으로 한다. 창종자 설송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1962년 창종되었으며 1976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일광사(日光寺)를 창건하였고 1980년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총본산 현불사(現佛寺)를 창건하였다. 1986년에는 현불사에 태평양전쟁과 6․25동란 등의 전쟁에서 희생된 영혼을 달래기 위해 ...

2025-07-07 09:28

68

대천개대천교

|

김팔기는 30여년의 승려생활을 청산하고 우리 주체의식을 고양시킬 종교를 만들고자 1981년에 「한국힌두교신불종」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창종하게 되었다. 1984년도에 「대천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단군사상을 강조하고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김팔기는 단군계 신종교에서 숭봉하는 단군은 정치인이지 신이 아니며 단군이 설했다는 『천부경』도 타민족 사상이 혼합되어 있어 고유한 우리 신앙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현재의 명칭인 대천개대천교라는 교명은 태백산에서 기도 후에 계시를 통해 얻은 이름이라고 한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신앙의 대상은 일(日) ․ 월(月) ․ 성(星) 삼신(三神)이다. 그리고 이 일월성을 인격화해서 영존태상화원 ...

2025-07-05 19:29

68

구천상제

|

증산계 신종교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는 구천대원조화주신(九天大元造化主神)으로서 원시(原始)의 모든 신성(神聖)·불(佛)·보살(菩薩)들의 호소와 청원으로 서양 대법국(大法國) 천계탑(天啓塔)에 내려오시다.”라고 하였고, “성사께옵서는 신통자재(神通自在)로 구애됨이 없이 40년간 유일무이한 진리를 인세에 선포하시고 해탈초신(解脫超身)으로 상계(上界)의 보화천존(普化天尊) 제위(帝位)에 임어(臨御)하셔서 삼계(三界)를 통찰하시고 무한무량한 세계를 관령(管領)하시니 지존(至尊) 지엄(至嚴)하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이시다.”라고 하여 신앙대상이 바로 구천상제임을 밝히고 있다. ...

2025-06-01 01:02

68

처음으로 끝으로